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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ㅇㅅㅇ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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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7:49:50	0	삭제
		미드를 즐겨보세요! 조금이라도 영어가 친숙해지게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2 07:06:38	0	삭제
		이러다 뭐돼지?
	50	닉네임으로 오늘의 운세 봐드립니다. [새창]	2013-07-22 02:09:59	0	삭제
		저도 봐주세요!!
	49	납치될 뻔 하다 오빠가 구해준 썰 [새창]	2013-07-14 22:05:35	0	삭제
		11 시발미안 1 님 반사여 ㅇㅅㅇ
	48	나는 한국인이다.jpg [새창]	2013-07-14 22:01:51	0	삭제
		아 첫댓글 망해써ㅠㅠㅠㅠㅠㅠㅠ
	47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9:05:00	28	삭제
		특히 라면은오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정확히 집어주셔서 정말 큰 도움됬어요.
	46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9:00:27	44	삭제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확인을 하니 베오베에 제 글이 가있네요...이런 글로 베오베를 오다니.. 제가 좋아하던 오유인데..좀 씁쓸하네요.. 제가 그리고 멘붕상태로 글을 써서 좀 잘못말한부분이 있는데 경찰아저씨께선 엄청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출동도 바로 해주시고 그놈 잡아야된다고 계속 순찰차로 빙글빙글 돌아주시고요. 그리고 경찰서가 아닌 지역 파출소 같은 곳이었어요. 그 곳에서 진술서를 쓰는데 저랑 친구는 이름도 나이도 정확히 모르고 또 그때 술이 꽤 취해있어서 (4시간넘게 술을 마시던 상태여서 제정신이 아니었어요)횡설수설하는 걸 경찰분께서 차근차근 되묻고 진술서도 세네장이나 쓰고 또 쓰게 해주셨어요. 진술서란것 자체를 처음써봐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헤멨거든요..그리고 약간 딸들 걱정된다는 듯이 쯧쯧거리면서 그러게 아가씨들 왜 늦게다니냐고 하신거구요.. 또 저희가 이거 잡을 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아저씨들 관할 아니라고 담당형사에게 넘어가믄 그때 묻는 말에 잘 대답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신더구요.. 제가 정말 글을 잘못써서 많이 욕먹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해요ㅠㅠㅠ그리고 지역은 서울 노원구여서 감사하게도 댓글로 달아주신분은 마음만 받을게요.. 그리고 전 이름도 나이도 확실히 몰라 잡을 수 있을까 걱정되서 글 올렸던 건데 오유분들이 어떻게 하면 될지 확실히 단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됬어요. 친구랑 오늘 하루 발품 팔아보려구요! 그리고 술집은 잘 모르겠고 노래방 씨씨티비는 확인했는데 위치가 입구를 찍는 구도가 아닌 카운터 책상위만 찍게 카운터 뒤에 설치되어 있어서 별 소용이 없을 것 같고 그 당시 알바하시던 오빠께서 저희 증언을 해주신다고 당시에 말씀하셔서 번호를 친구가 따로 저장해 놓았어요. 그리고 진단서 문제는 크게 다친 곳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될지...ㅠ 하여튼 관심가져주신 오유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오유너무착해ㅠ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어제 새벽엔 정말 무섭고 멘붕이었는데 이젠 꼭 그 잡것들 잡아야겠다는 분노와 냉철한 이성이 돌아왔어요!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꼭 인실좆시켜서 후기 올릴게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4:29:04	1	삭제
		네 다친데는 없어요..그냥 낯선사람한테 처음 맞아봐서 놀라고 무서워요... 전 지금까지 세상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잘못한 게 있거나 차라리 꺼져 개새끼야 이렇게 한마디라도 하고 맞았음 납득이라도 가는데 그렇게 이유없이 주먹이 날라오다니.. 몇분 전까진 김사랑 닮았다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막 실실 웃던 사람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거절해서 되돌려 보냈는데 우리 자리 자꾸 확인하더니 아무도 안오니깐 그냥 잔만 들고와서 옆에 막 앉더라구요ㅠㅠ그리고 그 상황에서 부를만한 아는 오빠도 딱히 없고요ㅠㅠㅠㅠㅠ 제가 여고 여대라 남잘 잘 모르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더 무서워 졌어요.... 남자들 다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44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4:29:04	4	삭제
		네 다친데는 없어요..그냥 낯선사람한테 처음 맞아봐서 놀라고 무서워요... 전 지금까지 세상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잘못한 게 있거나 차라리 꺼져 개새끼야 이렇게 한마디라도 하고 맞았음 납득이라도 가는데 그렇게 이유없이 주먹이 날라오다니.. 몇분 전까진 김사랑 닮았다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막 실실 웃던 사람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거절해서 되돌려 보냈는데 우리 자리 자꾸 확인하더니 아무도 안오니깐 그냥 잔만 들고와서 옆에 막 앉더라구요ㅠㅠ그리고 그 상황에서 부를만한 아는 오빠도 딱히 없고요ㅠㅠㅠㅠㅠ 제가 여고 여대라 남잘 잘 모르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더 무서워 졌어요.... 남자들 다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43	방금 낯선 남자들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고 왔어요.. [새창]	2013-07-10 04:29:04	43	삭제
		네 다친데는 없어요..그냥 낯선사람한테 처음 맞아봐서 놀라고 무서워요... 전 지금까지 세상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잘못한 게 있거나 차라리 꺼져 개새끼야 이렇게 한마디라도 하고 맞았음 납득이라도 가는데 그렇게 이유없이 주먹이 날라오다니.. 몇분 전까진 김사랑 닮았다고 자기 이상형이라고 막 실실 웃던 사람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거절해서 되돌려 보냈는데 우리 자리 자꾸 확인하더니 아무도 안오니깐 그냥 잔만 들고와서 옆에 막 앉더라구요ㅠㅠ그리고 그 상황에서 부를만한 아는 오빠도 딱히 없고요ㅠㅠㅠㅠㅠ 제가 여고 여대라 남잘 잘 모르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더 무서워 졌어요.... 남자들 다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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