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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68	405호 생활패턴이 참 부럽네요.jpg [새창]	2019-01-27 18:31:20	46	삭제
		소리가 크게 들리니까 화낼만 하지 않을까요? 옆집 부부싸움 맨날하면 저녁마다 시끄럽고 짜증남.
	9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17:06:27	2	삭제
		옛날 흑인들 목화밭에 강제노동시켰음. 그래서 어머니가 분노하신거
	9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7 11:57:56	13	삭제
		고객이 일부러 망가뜨린것도 아니고 너무 화나면 1층 관리사무소에 따지던가 아니면 고장나서 배달 못하겠다고 하던가요. 화나서 8층 배달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환불시키고 배달안간다고 하세요. 돈은 돈대로 받고 승질은 승질대로 내지말고
	9465	요새 세상이 너무 각박해졌어. 정이 없어.... [새창]	2019-01-27 11:48:14	16	삭제
		편의점 법대생은 그런게 아니라.. 경쟁사 기업들이 스파이 침투시켜서 깽판부리는 경우가 많아서 공장이나 단순노동직에 고학력자 들어오면 의심부터 하는겁니다. 마트이서도 양복입고 번듯하게 차려입고 몇명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여기저기 보고 다니면 경쟁사에서 시찰왔을 가능성이 높아서 내쫓기도 합니다. 편의점은 안그럴거 같지만 이런일이 비일비재해서 뽑기 조심스러운건 있습니다
	9464	라면먹고 갈래? 게이머 ver [새창]	2019-01-26 23:41:04	1	삭제
		철벽이 대단하네...역시 오유는...
	9463	아이큐와 직업의 문제 [새창]	2019-01-26 23:37:26	1	삭제
		왜 오늘날 인류는 더 멍청해졌을까 에 대한 생각으로는 수천년동안 지배계급들은 그저 말잘듣고 따지지 않고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일하는 노동계급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교육을 받았죠 학교에서 그저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해. 어른 말에는 토 달지마. 그리고 성실을 미덕으로 삼았죠. 과연 성실이 미덕일까요? 지배계급들에게 있어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쉬지 않고 농사 지을 scv가 필요했던것일뿐 아닐까요? 그 얘기를 철썩 같이 믿고 산 흙수저들의 부모의 부모의 부모들은 여전히 가난을 되물림하며 살고 있음에도 자식들에게 선생님 말씀 잘듣고 성실하라고 가르치고 있죠. 문제는 이제는 세상이 변해버렸죠 이제는 생각없이 말만 잘듣고 성실한 사람을 쓰지 않는 사회가 와 버린겁니다
	9462	아이큐와 직업의 문제 [새창]	2019-01-26 23:29:15	0	삭제
		옛날 원시인들이 결코 멍청하지 않았대요. 오히려 대체로 똑똑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냥하려면 전략전술을 짜야하고 그럴 머리가 있어야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기 때문이죠. 문서기록도 없고 문자도 없어서 이 열매가 식용이 가능한지 독이 있는지 구분할줄 알아야하며 암기력이 뛰어났어야 살아남았을테고요 그러지 못한 원시인은 죽었겠죠. 그런데 이게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고 농사를 지으며 오히려 멍청한 인류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순노동일만 하는 계급이 생겨난것이죠. 이 역사가 수천년 이어져 왔구요. 원시시대의 원시인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전략을 짜고 사냥하고 생존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오늘날 현대인들의 노동계급이야 말로 위에서 지시해주지.않으면 아무런 판단도 못하고 그저 단순일만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가죠. 다시 우리는 원시인들의 생활방식을 가져야될때가 온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굶어죽는거죠.
	9461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손님하고 싸움 [새창]	2019-01-23 00:14:45	100	삭제
		빡치는건 이해하겠는데 30대 아재한테는 돈도 못받고 열받은걸 그냥 엄한 글쓴이한테 화풀이한걸로밖에 안보이는...
	9460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다? [새창]	2019-01-22 23:52:09	57	삭제
		인종차별도 사실 대부분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열악한 공장같은곳에서 일하며 핍박받은거 위주던데 이건 인종차별이라기 보단... 한국사람도 염전노예 착취당하는데...그냥 노동착취당한거지 그냥 일반 관광객이 길가다 이유없이 테러당하는 사건은 거의 없는건 사실이지. 뉴스로도 본적 없는거 같음.
	9459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새창]	2019-01-22 22:07:25	0	삭제
		머지?머지!!?? @.@
	9458	필리핀 육군에 공여 된 구룡.jpg [새창]	2019-01-22 22:06:31	3	삭제
		근데...미국 아파치라면,,,수리온 안산건 그래도 납득이 가는.....
	9457	유통업체종결자 [새창]	2019-01-21 01:11:49	1	삭제
		귀찮아서 하청주는거 맞는데요. 사고나서 사람다치기라도 해봐요. 하청주면 나몰라라지만 대기업정직원이 일하다 사망하면 난리남
	9456	지금 ebs 실시간 상황.... [새창]	2019-01-21 00:40:45	2	삭제
		유리천장은 메갈에서 만든단어가 아니라 1970년대에 나온 경제용어 입니다
	9455	중고나라 밥통거래 불발이유 [새창]	2019-01-20 20:54:04	43	삭제
		밥됐다는 사진은 아무리봐도 방금 밥한게 아니라 하루이상지난 떡된 밥같은데...
	9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6 22:56:16	0	삭제
		게다가 남북한 분단상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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