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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3	냥이처음키워여.. [새창]	2016-07-16 18:04:39	38	삭제
		어느날부터갑자기제침대위에서자기시작.. 머리에 짜장묻은것같은 무늬가 매력포인틍ㅋㅋ
	1022	냥이처음키워여.. [새창]	2016-07-16 18:03:01	53	삭제
		꼬질거리는거 씻겨놨더니 미묘!ㅜㅜ
	1021	김부경PD(조연출) : 상사를 때리면 안되는데… [새창]	2016-07-02 19:03:37	0	삭제
		무플베슷흐
	1020	38사기동댘ㅋㅋㅋㅋㅋ [새창]	2016-06-20 04:05:04	0	삭제
		토했네요ㅎㅎ 보면서 저도진심 세금저거 ㅜㅡㅜ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약하다는거 너무공감해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4:36:31	16	삭제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제걱정까지 해주신분들..너무너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자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정말정말...감사합니다..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4:28:23	23	삭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남자친구는 많이 다치진 않은것같구 턱이붓고 입안이찢어지고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하는데.. 집에 왔다는 카톡후로 너무힘들어서 먼저 쉰다고 하길래 그냥 다음날얘기해야할것같아 푹쉬라고했습니다... 저는 저도 사업을 하지만.. 진짜...이런경우 처음이라 너무 경황이없었고..(저도 이게 첫사업이구 사람을직접적으로상대하는업이 아니어서 ㅠㅠ )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자신이 이렇게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그래도많이 다치지않고 무사히 돌아와준것만으로 감사해야지요 ...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4:19:57	37	삭제
		그리고 저는 일본은한번도 간적이없구..일본문화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지만 조금의 일본어는 배워서 알아듣고 어느정도의 여행에 필요한 말정도는 아는상태입니다. 그리고 중국어랑 영어가 가능한상태여서 .. 근데 무엇보다 그건 다 필요없이 그냥 아무 경황이 없었던것같아요 ...남친은 이제겨우 20대초반이구 제가 좀 연상이어서.. 내일 진정되면 대사관에 연락해서 하는방법이던... 같이 일하는 교수님께 말씀드려봐서 해결할방법이던 찾아 해보라고 할 예정입니다.......진짜 속상하고 손이 부들부들떨려 잠이오질않아요 .. 타지에 나가서 고생하는거뿐만아니고 그런취급을받고 ...후....진짜...... 다시한번 걱정해주신거...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04:08:24	75	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에요 ... 베오베 까지 올줄 몰라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글남겨요 ..ㅠㅠ... 제가 커뮤니티에 글을 남긴건 어찌 할 도리가 없어서 일본어로 신고하는 방법이라도 알수 있을까 해서 남겼던거구요 ...커뮤니티에 남겨놓고 저도 따로 대사관전화번호와 일본 경찰서에 전화하는 번호 알아보고 조금은 아니까 일본어 번역해서 경찰한테 얘기할거 적어놓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ㅠㅠ혹시 연락 안올까봐서요.... 저 숫자써놓은거는 제가 혹시나 번호판이 아닐까해서 여쭤본거에요 ㅠㅠ 저는 일본에 한번도 안가봐서 아무것도몰라서요.. 남자친구가 번호판이라고 한적 없으니 오타이거나...여튼 의미없는거였을수도있어요 ㅠㅠ.. 아마 사진은 캔디캠이라 찍을수 있었던것같아요 찍는소리가안나거든요.. 남자친구가 연락왔을떄...울고있었고 경황이 너무 없고 여기 어딘지 모르겠다고 일단 지하철이든 어디든 찾아서 간다고 해서 제대로 못남겼었는데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남자친구는 어린나이에 예술계 사업을 하구 있구요 이번에 새롭게 다른사업을 준비하고자 일본 소위 대기업한테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고 1차브리핑 까지 한후 2차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상태였고.. 그회사 부장이 밥이라도 한끼 먹자고 하도 해서 나간상태였습니다. 아마 밥을 먹다가 ... 사업쪽말고 그냥 그사람들 회사 들어오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받았는데 ..(일본 명문대 경영 다니면서 사업하구있어서요) 본인은 자기 친구들이랑 하던 사업 계속 하고싶다고 했던것같구... 갑자기 전화를 하더니 정장입은 사람 둘이 오더니 같이 차 타구 가자고 했대요 그래서 네명이 차타고 갔구... 아무래도 어리고 ... 이런상황 처음인데다가 어찌할줄몰라서 급하게 저한테만 남겼던것같은데.. 후에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제가보기에 야쿠자는 아니었던것같아요 .. 자기네 기업 무시한다는식으로 받아들이고 겁주려고 때렸던모양인데 남자친구가 반항하고 같이때리다가 한명 머리를 벽에 박게했대요 (이것도 횡설수설 말하는데 제가보기엔 몸싸움중에 그런것같아요) 그랬더니 꺼지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도망쳤다고.. 그런 전문 야쿠자가 아니구 그냥 일반사람들같기도 해요 . 겁주려고 ... 어린나이에 사업시작해서...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자제해주셨으면좋겠어요 ㅠ 저도 너무 경황이 없던지라 설명을 못한것도있고(설명을 할 무슨 자료도...연락도 아무것도 없기도 했구요 ㅠㅠ) 저도 이것저것 알아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쓴거니까요 ... 이글을 혹시 남자친구가 읽게되면 상처받을것같아 지우고 싶지만..오해 없으셨으면 해서 자세한것올리니 절대 어디로도 가져가지말아주세요. 만약 어디선가 이글을 볼시 어떠한 방법을 써서도 해결보겠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조언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23:24	35	삭제
		대기업 부장이라는사람이 대놓고 사람불러서 데려가서 때리고 전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있는일인줄알았어요...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21:08	35	삭제
		...와...진짜 일본무섭네요ㅠㅠㅠㅠ아진짜 마음아파요 .......많이 다친건 아닌지 걱정되고 ㅠㅠㅠ 배터리없다고 전화끊고 집가서 연락하겠다는데...하...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19:11	62	삭제
		남친한테 이거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는거냐고 그랬더니 사업관련되서 그런거는 경찰이 하나도 신경안쓴다고 그러네요 미쳐버리겠어요 진짜,.,.. 이거진짜 신고 안되는건가요 ??? 거래처 거래건으로 만났는데 갑자기 자기네 회사 들어오는게 어떻겠냐는식으로 말해서 자기는 자기가 하는 사업 친구들도있고 해서 안될것같다고 했더니 갑자기 사람불러서 차태우고 어딘지도모르는데 데려가서 때렸다는데..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14:23	176	삭제
		....방금전화왔습니다.. 끌려가서 맞았다네요........................................ 겨우도망쳤다고 전화왔어요 ... 대기업측에서 일안하겠다고했더니 갑자기 사람불러서 차태우더니 어딘지도모르는데 데려가서 때렸대요..... 아 진짜....미치겠네요 .... 대사관에 전화하고있는 상태에서 보이스톡왔어요 .ㅠ..ㅠ.... 하.............진짜.............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ㅠㅠ.....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2:26:07	5	삭제
		저거 지금 92635가 차번호 인건가요 ??? ㅠㅠㅠ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게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실시간으로 보고있을게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11시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 ㅠㅠㅠㅠㅠ
	1009	제 남자친구는 여자를 잘아는듯합니다ㅋㅋ [새창]	2016-05-29 14:36:25	9	삭제
		크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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