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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4:42:14	0	삭제
		금방 사랑에 빠진다지만 금방 사랑에서 벗어난다는 말은 없잖아요? 솔로일때야 금사빠 커플일때는 일편단심.
	197	[익명]19)수위좀있는고민입니다 [새창]	2014-02-08 11:15:50	2	삭제
		제가 아는 여동생이 그러더군요. 남편이 포경을 안했는데 솔직히 씻어도 냄새나고 가끔 수건으로 닦고 나오면 거기에 실밥이 껴있으면 정말 토나올것 같다구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1:13:42	3	삭제
		세로로 가세요.
	194	[익명]난 너에게 뭐였을까 [새창]	2014-02-08 10:08:12	1	삭제
		그 병신이 아름다운겁니다. 쉽게 변하는 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이지만 상처만 주는 사랑은 폭력과도 같죠. 책임감있는 사랑을 하시는건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계신겁니다.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을 같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0:03:44	0	삭제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의욕이 없어서겠죠. 스스로 행복해지고자 하는 의욕이 없으니 우울함을 느끼시는 겁니다. 본인에 대해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소중히 생각해보세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0:00:44	1	삭제
		대부분 심각한 고민이나 문제가 생기면 주위 사람과의 관계가 소홀해질수 있습니다. 그분이 작성자님을 싫어서가 아닌 잠시 하늘을 보며 마음을 추스리는 중이여서 주위에 계신 작성자님을 못보는거라 생각해주세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9:57:02	0	삭제
		사랑을 하면 살짝 긴장을 하고 만나는게 좋은데 두분다 너무 편해지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편하다보니 설레는 마음도 없어졌고 설레는 마음이 없어지다보니 사랑에 대한 의문도 생기고.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이번일을 겪고 나면 더 좋아질수도 있구요. 변화가 중요한겁니다.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서로가 살짝만 변화해보시면 어떨까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9:49:19	1	삭제
		대학생이라면 문화상품권 1~3만원권 선으로 해결 보는게 어떨런지요.
	189	[익명]양아치랑 사겨보신분있나요 [새창]	2014-02-08 09:46:13	0	삭제
		양아치는 양아치일뿐입니다. 아무리 착해도 양아치일뿐이죠.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기 때문이죠. 어린 나이에 멋있어 보일수 있으나 나중에 가서 후회할일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188	[익명]17금.. 남자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4-02-08 09:42:14	5	삭제
		이번에 결혼 하는 아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여동생이 적극적이라 남자가 많이 피하더군요. 처음엔 남자가 적극적이였답니다. 요새는 하고 싶어도 못하고 오히려 남자쪽 친구들끼리 수근대는걸 들었답니다. 오래된 연인이 아니라면 그런 이벤트는 다소 위험할수 있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8:44:58	14	삭제
		1 님도 어그로 종자랑 틀릴거 없어요 왜 갑자기 욕을 하고 그러시는지요 저들이 당신에게 욕을 했나요? 오유에 벌레가 섞여 있는건 알지만 오유인이면서 그딴 매너없는 댓글 다는것도 참 쓰레기 같아 보입니다.
	185	아들과 네이트온..했어요... [새창]	2014-02-07 18:41:43	1	삭제
		부럽네요.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목욕탕 가보기, 아버지에게 면도 배우기 등등을 못한채 이미 아저씨가 되어버렸죠. 가끔 남자와의 대화를 하고 싶고 티비를 볼때면 너무 그립답니다. 정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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