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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띨띨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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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09:00	0	삭제
		나이트에서 룸을 잡을때 6명이면 힘듭니다. 차라리 나눠서 2~3명씩 갔으면 모를까요 그리고 원나잇 하는 여성분들은 죽순이가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6명씩 우르르 다니는건 아니죠 대부분 1~3명씩 다닙니다. 최소한의 인원으로 가셔서 해결보는게 빠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성관계는 병이 생기기 쉬우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08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0:06:02	5	삭제
		오늘의 유머는 추천을 받으면 베스트에 갑니다 다른 게시판들이 유머가 아닌것들이 많죠. 다른 게시판들은 베스트에 갈 자격조차도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다른 게시판들 사람들도 존중해줘야되지 않을까요? 유머만 보고 싶으시면 유머 게시판에 직접 들어가서 보셔도 됩니다. 단지 귀찮기 때문에 베오베만 보시는거겠죠. 오늘의 유머는 이 홈페이지의 큰 틀입니다. 그 틀안에 여러 틀이 있는것이죠. 다른 게시판의 글들이 베오베 가는것에 전혀 문제도 없거니와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01:38	0	삭제
		예를 들자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폭력은 법에는 걸리나 윤리적으로는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뺏기 위한 폭력은 그냥 폭력입니다. 이 나라 법이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저는 폭력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지 않네요. 그것이 법에 걸릴지언정 윤리적이며 상대방에게도 많은 피해를 주는게 아닌 적당한 폭력이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하다는건 투닥투닥이지 죽일듯이는 아닙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57:32	0	삭제
		상대방에게 씻을수 없는 공포스러운 기억을 심어주신겁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못났습니다. 좋은것만 봐도 관계 유지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정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다시 잘될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05	[익명]1만5천~2만사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3-12-29 09:55:33	1	삭제
		겨울철입니다. 핸드크림이나 립밤이 어떨런지요? 장갑도 좋으나 잘 안쓰게 되는게 장갑이니까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52:37	1	삭제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48:33	0	삭제
		좋아하면서도 연락처를 주는것은 용기도 없고 자신감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할려면 사랑하는 사람을 언제든 위할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 소심함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겠죠. 이 답답함 때문에 연락을 끊으려 하신다면 하지마시구요. 그냥 좋은 친구로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45:05	0	삭제
		똥통에 다이아가 빠졌을지언정 찾아보지 못하겠네요. 더러운건 질색이라.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42:31	0	삭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39:38	2	삭제
		정말 못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잃고 그 친구와 잘된다면 그 친구 또한 친구를 잃겠죠. 그래서 만났습니다. 잘 안되서 헤어지면 결국 모두를 잃게 되는거겠죠 그리고 그 친구는 친구들 사이에 나쁜X로 낙인 찍히겠죠? 본인 또한 소문이 안좋겠죠. 사랑을 막을수 없으나 윤리적으로 볼때는 해서는 안될짓입니다.
	99	내 연애스타일이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3-12-29 09:36:48	0	삭제
		상대방은 본인의 실수를 지적 안하고 있다고 느끼신적은 없나요? 상대방이 작성자님을 배려하기에 실수를 해도 그냥 넘긴거라면요? 그래서 본인은 그게 실수인지도 인지 못하고 있을거라는것은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31:55	1	삭제
		그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상처되고 얼마나 충격 받을지 생각도 안하시고 저질렀다면 헤어질만한 사람이라고 볼수밖에 없네요. 상대방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게 쉽게 자기 자신을 포기할 사람이라면 믿음도 안갈뿐더러 상대방이 받을 충격은 걱정이 아니라 공포가 될것입니다. 자해를 한다고 작성자님의 본심을 믿어주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멀리할 뿐입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9:24:30	0	삭제
		저는 이때까지 연애 하면서 걸리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한명을 좋아하면 한명에게만 집중하는 타입이기도 하구요. 딱히 관계에 집착하는 편도 아니구요. 많아봐야 한달에 1~2번 정도? 그리고 술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라서 술먹고 실수한적도 없구요. 회사에서 회식해도 1차 이상 절대 안갑니다. 저는 그래서 연애하면 거짓말은 절대로 안합니다. 걸릴만한게 없거든요.
	96	워프레임 하시는분???? [새창]	2013-12-29 09:20:00	0	삭제
		아참 sTaBBeraRb입니다
	95	워프레임 하시는분???? [새창]	2013-12-29 09:19:22	0	삭제
		저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같이 키워나가실분 친추 주세요! 클랜 도장 허접합니다 ㅋ 그랜디스트 홀까지만 뚫어놓고 연구소는 다 만들어놨습니다.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 연구중입니다. 빵빵한 곳을 원하시면 다른곳에! 같이 키워나가실분은 저한테 친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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