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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띨띨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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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띨띨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사랑하는사람과 [새창] 2013-12-29 11:38:01 0 삭제
    사랑할수록 상처를 더 많이 받고 크게 받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아픈법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값진것이기에 포기 할수 없는것이죠.
    사랑하면 안보는 하루가 1년같고 같이 있으면 하루가 1시간 같습니다.
    사랑을 하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아프기도 하죠.
    122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1:14:46 2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이 본문을 보고 생각해보세요.
    작성자님 본인 스스로 한말을 자꾸 다른쪽으로 흘리시는겁니다.
    지니어스 글이 단지 이번 한번 많이 올라왔을 뿐입니다.
    다른 게시판에게 관대한데 유독 지니어스 게시판만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시사글은 괜찮고 지니어스는 아니다라밖에 안들리네요.
    작성자님은 유머를 보러 오셨다면서 이 상황이니까 이건 괜찮아 저건 괜찮아
    진입장벽이 높다고 했는데 시사 글만 올라오는걸 보면 시사 사이트인지 유머 사이트인지 헷갈릴텐데
    시사는 괜찮고 다른건 안되는건가봐요?
    자꾸 말을 이리저리 바꾸시는데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적어주세요
    121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1:10:11 2 삭제
    관대한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이 갈만한 상황이니까 그런것입니다.
    제가 오늘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지니어스에 욕이 올라온 이유는 이것입니다.
    "친목질"
    바로 이것 때문에 욕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번 사랑방 사건 때문에 친목질이 이슈화 된만큼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살수 있었기 때문에 베오베에 온것이죠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말씀을 하지마세요.
    그리고 이전에 사랑방 사건때 도배된것은 어떻게 해야되는것인지요?
    저도 상황 자체를 몰랐지만 베오베 온 글을 보고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하고 이해했습니다.
    오유에는 유익한 정보부터 시작해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런 글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지식을 접할수 있구요.
    그리고 베오베에 도배가 됬다고 하시는데 베오베가 멈춰있는건 아닙니다. 조금만 지나도 금방 사라질 글들이구요.
    지금 올라오는 글들중 유머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게시판 글이 대부분입니다.
    유독 지니어스만 욕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더니
    작성자님은 단순이 욕만 하는 이 글이 뭐라고 베오베 왔을까
    심사가 뒤틀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120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1:00:31 2 삭제
    저게 어딜 봐서 친목질인지 이해 할수 있게끔 적어주세요.
    그리고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스스로가 만든 벽을 남에게도 이럴것이다 생각하지 마세요.
    자기가 아는 상식이 남들에겐 상식이 아닐수가 있으니까요.
    119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0:58:05 2 삭제
    저는 아무리 봐도 지니어스 게시판이 친목질로 인한 추천으로 베오베 간게 아니라고 봅니다만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55:05 0 삭제
    심각한 상황입니다.
    머리가 다쳤는지 목이 다친건지 몰라도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 다친겁니다.
    그리고 웃을수는 없겠죠
    상황이 어찌 되었든 좋은 상황은 아니니까요.
    친구분이 아무일 없기만을 바랄뿐이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51:50 0 삭제
    어제 인페스티드 보스 잡고 닉스 만들었습니다
    근데 당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워프레임 모드중에 바이탈이랑 비거랑 중복 되나요?
    클랜 도장에 연구는 가속화가 왜 안되는지..ㅠ 빨리 다 가속화 시켜버리고 싶은데
    116 [익명]저처럼 비참하게 차여보신분 있으세욬ㅋㅋ [새창] 2013-12-29 10:45:46 0 삭제
    못된분에게 된통 당하셨네요.
    잠자리를 요구한 것이 나쁜것은 아니나 그게 만남의 목적이 되었다면
    나쁜놈인것이죠.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잊을수는 없으니 무감각 해질때까지는 다른것에 취미한번 붙여보는것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회사입니다. 서글프네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42:33 0 삭제
    심각한 상황이네요.
    예고된 사고는 없습니다. 부디 아무일 없이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114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0:40:40 2 삭제
    저도 친구의 소개로 오늘의 유머에 가입했었죠
    그 전까지 이런 사이트 자체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거든요.
    처음엔 저도 유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재미있었구요
    유머만 골라서 봤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게시판들 보니 게시판마다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고민 게시판에 더 많이 들어옵니다.
    제가 하지 못한 여러 이야기들, 상대방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저 스스로 화이팅을 합니다.
    그리고 상처입은 분에게 위로의 말을 하면서 저 스스로도 위안이 됩니다.
    각자 게시판마다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시고 말씀하시는것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규유저를 걱정하셨는데 모두가 한가지 목적만 가지고 오는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유머에 유머 게시판은 2개 뿐입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28:42 0 삭제
    법에 걸리기 때문이지 본문의 내용상이라면 폭력을 쓰셔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단지 법의 심판을 받기 때문에 그런것이지 폭력을 썼다고 누가 욕을 하겠습니까
    112 여기가 오늘의 유머에요 오늘의 지니어스에요? [새창] 2013-12-29 10:20:17 3 삭제
    서로가 원하는 목적이 틀려서 게시판이 여럿이 있는겁니다.
    유머만 올라와야 된다면 유머에서만 추천이 가능해야죠.
    그리고 지니어스 게시판 분들도 친목이 아닌 공감이 가기에 추천을 해서 베오베까지 간것이죠.
    저도 지니어스는 잘 안봅니다 그래도 올라온것들 보다보면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됩니다.
    단지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하여 피하고 멀리하지마시고 다른것에도 관심 가져보는건 어떨런지요?
    그리고 다른 게시판에 올라는것도 전혀 모르는 것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예를 들면 정치는 이슈화가 많이 됬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게 된것이지만 이슈가
    안되고 알려지지 않았다면 정치에 관심 가지실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요즘 한다는 무도, 애니, 컴퓨터, 패션 전부 다 무지합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111 [익명]죽을 용기가 있다기보다는 살 용기가 점점 없어져요.. [새창] 2013-12-29 10:13:58 0 삭제
    사람은 살아가는게 아니라 죽어가는 거라는 말이있습니다.
    죽는 모습이 아름답게 죽을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겠죠.
    이왕 죽을거 아름답게 죽기 위해 좀더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0:10:57 2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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