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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두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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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손혜원의원 후원 마감 [새창]	2016-12-08 19:04:14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손의원님 후원에 동참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마감됐다하시니 뿌듯하네요!!!
	242	손혜원 조응천은 후원금 마감에 김병기는 환불 ㅋㅋㅋ [새창]	2016-12-08 18:58:16	3	삭제
		하하 손의원님 저도했어요!!! 소액이지만 막차버스타고 입금했어요. 당분간 뷰게는 끊어야겠지만 뿌듯합니다ㅋㅋㅋㅋㅋ 다음번엔 누구한테 입금할지 찾아봐야겠네요ㅋㅋ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20:24:12	0	삭제
		깃발 봐서 찍으려했는데 못찍었어여 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9:24:34	3	삭제
		보통 점막부위에는 바르눈 연고는 그냥 연고들보다 좀더 엄격하게(?) 만들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효과때문이 아니라 점막이 좀더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인거고 효과가 없기때문에 따로쓰는건 아니에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9:22:31	8	삭제
		엠라크림에는 마취 성분이 두가지가 섞여있습니다. 리도카인 + 프릴로카인 입니다. 참고로 리도카인겔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자극을 둔화시키는데 사용합니다. 약국에서 살수있고 비뇨기계에 사용합니다. 엠라크림은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이 필요하고 그냥 리도카인겔9.6%는 일반의약품이라 그냥 살수 있네요.
	238	저는 2014년 4월16일 뭐했는지생생히 기억납니다 [새창]	2016-11-21 23:29:22	3	삭제
		저도 기억나요. 월차내고 집에서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아침에 눈이 떠졌어요. 습관마냥 핸드폰을 봤는데 선박사고가 났대요. 근데 전원 구조래요. 우리나라 왠일? 하면서 다행이다 하고 못다잔 잠을 마져잤어요. 한두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난리가 나있었어요. 하루종일 티비를 켜놓고 그 앞을 못떠났어요. 보다가 울다가 그.. 배 끄트머리가 가라앉는 그 순간이 방송에 나오면 내가 다 답답해서..... 배 주변에 왔다갔다만 하던 해경 배들, 주변 어선들이 달려와서 구했던 학생들 다 기억나요. 그리고 몇달을 답답해하며 살았는데 왜 그날이 기억아 안나요? 많은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날인데요.
	237	손연재측 공식입장 .jpg [새창]	2016-11-21 21:47: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쓰기도 힘들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얘기할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차움 심각한 잘못중임. [새창]	2016-11-20 15:50:43	0	삭제
		비보험내역은 심평원에서 전혀 관여를 안하기는 하는데요(돈을 환자한테 다 받고 보험공단에서 줄 돈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향정(프로포폴, 미다졸람 등등)은 재고관리가 되야합니다. 근데, 이거도 또 문제가 있는게;; 재고 맞추려면 비보험으로 딴사람 이름으로 처방만 하고 안쓰고 재고 맞춘다? 등등의 방법으로 해버리면 사실 재고 맞출수 있어요. 몇명만 입맞추면 가능한 일입니다. 비보험은 나라에서 관리 안하니깐요... 거지같죠... 심지어 비보험으로 등록하는건 주민등록번호를 넣지 않고 임의 입력도 가능하고요, 외국인들도 진료받을수 있는거랑 똑같아요
	235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0 15:34:50	0	삭제
		대댓보니 그냥 어영부영 이대로 결혼하고 나중에 한탄글 올리러 올것이 눈에 보이지만 헬같은 결혼생활을 아주 다이나믹하게 전쟁마냥 치루고 돌싱이 된 친구가 있어 댓글 적습니다. 1. 지금이 앞으로 닥칠 상황들중 가장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세요. 이 결혼하시면 지금이 가장 행복하실겁니다. 결혼하고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지 않아요. 2. 말이 계속 바뀐다는건 지금 말도 믿을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드린 돈 못받을겁니다. 지금은 저돈 안받아도 된다 하시지만 결혼해서 자식 키워가며 쪼들리는 생활에 생각 안날수가 없는 돈입니다. 예비신랑분은 점점 나이드는 부모님께 돈달라 말 못하겠죠. 1순위가 글쓴님이 아니라 부모님인게 눈에 보이는데요. 3. 이 결혼 하실거면 차라리 님들 모은돈에 대출받아서 지원받지말고 멀리 떨어져 사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4. 이혼보단 파혼이 나아요. 이혼한 애를 옆에서 봐본 결과 진창싸움도 이런 진창이 없더라구요. 5. 자존감 좀 키우세요. 이런 대접 받으라고 지금까지 20년 30년을 열심히 살아온거 아닙니다. 이렇게 결혼하느니 차라리 전 혼자살고 말겠고, 제 친구나 여자형제였으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며 말리겠지만 어쨌든 선택은 글쓴님의 선택이세요. 후회를 덜 할 선택을 하세요.
	234	보수단체 맞불집회 현장서 금품 살포 포착 [새창]	2016-11-19 18:01:36	12	삭제
		저 돈도 설마 내 세금은 아니겠지? ㅡㅡ
	233	현재시간에서 서울시위 참여 방법 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6-11-19 17:59:56	0	삭제
		종각에서 내리셔도 될거같아요. 지하철 타고 쭉 오셔서 종각에서 내리셔서 한정거장 걸어가셔요
	232	힐러로 뒤에서 힐 해주는데 딜러들이 정크랫 궁 컷 안해주면 [새창]	2016-11-19 16:45:41	0	삭제
		ㅋㅋㅋㅋㅋ 나는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 그냥 정크랫 타이어 날라오면 아 죽겠군.. 하게되더라구요ㅠㅠ
	231	지금 행진 대열 어딘가요 [새창]	2016-11-12 21:04:10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데 행진 언제하나 계속 멍때리고 있어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8:38:09	0	삭제
		바람, 도박, 보증, 폭력은 안하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하는 사람은 없음. 저건 연애든 결혼이든 한번이라도 걸리면 끝내야될 사항임. 세상에 남자는 많고 괜찮은 남자도 많은데 왜 너 속썩이고 여자문제있는사람을 만나ㅠㅠ 지금 그사람이 20대 후반이니 엄청 어른스러워보이고 커보이고 대단해보이겠지만 사실 그렇게 대단한사람도 아닐거야. 저렇게 친구따라 업소가는 사람?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혐오하는사람들 많아. 사람이 사람을 돈으로 살수 있다고 보는건데 그런 정신상태가 어디 정상적인 정신상태일까... 온전하게 널 아껴주고 바른사람을 만나고, 서로 만났을때 배울점도 많고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는사람 만나. 이런일 아니어도 고민할거 많은데 왜 이딴문제로 글쓰게 하는 사람을 만나니ㅠㅠ
	229	Jtbc 뉴스룸 불판 깝니다 [새창]	2016-10-25 20:39:25	4	삭제
		안본게 뭐야 도대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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