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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문재인, 영남·수도권서 51만표 이상 얻으면 대선 '직행' [새창]	2017-03-31 19:16:09	5	삭제
		모르는번호 안받아서 혹시 못받을까봐 저장해놓고 받았네요. 전화 울리자마자 뛰쳐나가서 투표했어요.
	272	헐 문재인 대표님한테 전화왔어요!!! [새창]	2017-03-14 19:20:36	2	삭제
		저도!!!! 아까 첨에온거 못받고 땅을치며 후회했는데 다시 전화와서 받고 앞에 쪼금 짤리고 녹음했어요ㅠㅠ 목소리 넘 좋으세여!!!! 아무래도 후원을 더해야겠네요....ㅋㅋㅋㅋ
	271	02-7851953 전화오시는분 놀라지마세요 [새창]	2017-03-14 14:30:15	1	삭제
		아 못받았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다시전화줘요 ㅜㅜ 제발 ㅜㅜㅜㅜㅜㅜ
	270	文캠프, '문재인 치매설' 최초작성자‧유포자 고발키로 [새창]	2017-03-13 17:46:10	13	삭제
		최초유포자 뿐 아니라 중간에서 열심히 꿀벌마냥 나르던 나르미들도 다 고발했으면 좋겠네요. 아주 악질들이에요.
	269	세월호 뱃지 팔찌 구매 이제 알고 합시다!! [새창]	2017-03-12 13:24:06	2	삭제
		저 리보니아빠님께 뱃지구매했어요. 기부하시려면 100주문해서 30개는 보내주시고 70개는 기부해주세요~ 요런식으로하면 기부한 뱃지나 물품들이 유가족분들에게로 간다고합니다. 학교다닐때 뱃지 제작도해보고 했었는데 진짜 주문하는 그 가격으로 해주시는것 같아요.
	268	文캠프 후원금 이 틀 만에 7억 넘게 모여...‘개미’ 후원자의 힘 [새창]	2017-03-05 22:58:35	2	삭제
		저도 자랑하려구요!! 계좌이체 모바일로 해도 되는거 모르고;; 컴퓨터로 인뱅해야되는줄 알고 컴터로했네요ㅠ 모바일이 훨 편해보이네요 ㅎㅎㅎ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2:55:28	1	삭제
		핸드폰으로 계좌이체설정을 안해놔서 겨우겨우 컴퓨터로 했네요. 일단 10만원 계좌이체로 후원했고, 추이(?)를 지켜보다 조금 더 할까 하고있습니다.
	266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0:20:23	9	삭제
		그리고 저기 어머님이 올리신글에 글쓴님이대출받아서 생활비 해주고, 글쓴님이 알바해서 생활하고 이랬던 얘기는 하나도 안적혀있어요.이미 딸래미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생활한다 이런 얘기는 자기 불리하니깐 안적어놓은거에요. 학교 기숙사든 대출받아 고시원이든 들어가시고 얼른 졸업하고 국시봐서 간호사되세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디 좀 멀리있는 병원이든 기숙사있는 병원이든 들어가셔서 글쓴님 인생 사세요. 돈벌면 물주될게 뻔히 보여서 댓글달아요. 글쓴님이 돈벌면 어머니는 글쓴님 절대 안놔요. 물주이고 돈벌어오는데 그걸 왜 놔요. 앞으로 평생 내 생활비 대줘야되는데 말이에요. 편애가 대물림된다는데 외할머니가 안해줬던거 그대로 지금 끌쓴이한테 하고있는거고요. 진짜 제발 잘 생각해요. 지금당장 맘아프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70년 80년 인생이 달려있어요.
	265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0:14:20	6	삭제
		23세가 도대체 무슨일을 해서 1년에 1500을 벌수 있죠? 제생각에 지금 최선은 대출이라도 받아 얼른 대학 졸업하고 간호사되서 돈버는거에요. 대충 간호사친구한테 듣기로는 서울 메이저 3대병원은 월300정도까지는 버는거로 알고있어요. 얼른 간호사되서 돈을 버는게 지금 투자대비 이익으로 제일 많이 낼수있는거에요. 아니 막말로 어떻게해서 1500 벌껀데요? 알바해서 시급 6천원 7천원 받아가면서 그 돈 1년동안 모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진짜 저건 엄마가 이기적인거에요. 딸래미 앞길 팔아가면서 돈벌어오라는건데 저건 너무 근시일만 생각하시는거죠. 그리고 휴학해서 돈 벌어다줬다고 쳐요. 그럼 그 다음은요? 1500으로 몇년동안 돈 안벌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게 시작이에요. 그 돈은 글쓴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금방 떨어질거고, 그리고 또 휴학과 돈버는 얘기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글쓴님이 간호사 되서 돈 벌고있다면 그 월급으로 앞으로 쭉 평생 생활하시겠죠. 어머님은 앞으로 돈 버실 생각이 없으십니다. 지금 염증이 예후가 얼마나 좋을지는 몰라도, 아마 평생 무리하면 안된다 이런 얘기 들으실거에요. 그리고 그건 앞으로 난 돈은 못버니 너가 날 모셔라 가 될겁니다. 글쓴님은 돈 못모아요 그러면. 자기인생 사세요. 용돈이나 생활비를 주겠다 하신다면 몇년 기한을 두고 주시고, 그건 간호사가 되서 자리를 잡은 이후여야합니다. 지금 글쓴님이 자리잡은거도 아닌데 무슨 휴학에 무슨 돈벌어오라는 소리에요. 평생 저당잡히실거 아니면 용돈을 주더라도 기한을 잡으시고요. 지금 글쓴님보다 엄마가 재산 더 많아요. 집 있잖아요. 지금 글쓴님은 미래를 준비해야되는 학생이고 막말로 얘기하면 집도 직업도 없어요.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뭘 해야되는지 좀더 고민해보세요.
	264	정말,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소름끼치도록 낯설다. [새창]	2017-03-03 16:30:04	10	삭제
		우리할머니 생각나네요. 지금은 연락안하고 지낸지 몇년 됐는데 잘됐다고 생각해요. 울아부지 맏아들이고 남동생만 셋있음. 고딩 졸업하자마자 일해서 17년을 용돈받아 썼고, 그사이에 울엄마만나 결혼하고도 7년을 같이 살았음. 그 집은 찌질하게 가난하도 울엄마는 하루 10개의 도시락을 쌌음. 시어머니, 시아버지, 도련님들 셋, 울아빠... 그렇게 10식구 4대가 살았었음 그러다 분가하고 우린 이사오고.. 살만해졌음에도 손주들 만나면 하는얘기는 자기 고생한얘기+ 제일 잘사는 막내삼촌네 힘든얘기. 울엄마 암진단받고 운동도 못나가시고 우울해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디스크수술ㅋㅋㅋ 병원 여러군데 알아본것도 아니고 정말 갑자기! 번갯불에 콩구워먹듯이 수술하심 그 엄마에 그 아들이라고, 삼촌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내려오니 병원밥 맛없으니깐 반찬좀 해오라고ㅡㅡ 울엄마 암진단 받고 수술날짜 받아둔 상태이고 지 마누라도 뻔히 있으면서!!.. 물론 안해가긴했지만요. 연이 끊기게된 이유이기도 했던 땅판 돈 사건. 그돈 우리집이 가져갔댄다. 제일 잘벌고있는 막내삼촌이랑 할머니랑 울아부지 몰아 붙였댄다.ㅋㅋㅋ 자기 키워주고 먹여준게 누군데... 누가 보면 억억하는 땅이나 있는줄 알거같음. 진짜 시골에서 찌지리도 가난하던거 뼈빠지게 일해서 대학보내고 먹여서 살만해졌더니 저러더라. 그렇게 17년을 용돈받으며 살았는데, 그 땅 몇백하는거 혹시라도 가져다 썼으면 좀 어때.. 할머니 청소하고 할아버지 막노동. 그거로 나머지형제들 셋이 다른 일 안하고 공부만 하게 해줬는데.. 하도 효자인 아들이었어서 울엄마는 그일 터질때까지 시어머니 흉은 한번도 못보고 살았음.. 얘기가 길어졌는데 저런사람들은 사실 답 없어요. 자기가 제일 힘들고 자기가 제일 안타까워야 되는 사람들이에요. 남들 동정심과 관심 먹고사는 사람들이에요. 사실.. 정도 별로 안붙은 엄마 간호를 지금 왜 하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1억? 저정도면 허언증이고 정신질환이에요. 더 더러운 꼴은 안보셨으면 좋겠네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5:36:04	1	삭제

	262	집안 싸움 났는데 누구의 문제일까요??? [새창]	2017-03-01 13:15:34	16	삭제
		쪼금줬으면 쪼금줬다고 또 난리피웠을거에요; 안줬다면 안준거대로 예의가없다, 우리 무시한다 했을거구요. 금액자체의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진짜 살면서 저런거 안변해요.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은 뭘 해도 꼬아서 생각할수 있기 때문에;;; 살면서 자격지심 열등감 없는 사람들 안만나고 사는거도 큰 복인거같아요. 바로 사돈의 환갑 칠순도 아니고, 사돈의 부모님네 구순잔치에 간거니 초대한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워서 좀 넉넉하게 챙겨줬을수도 있죠. 두분이 오고가고 왕복 차비에 축의금준거에 식사비 하면 100이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에요. 받고 너무 많이받았다 할수는 있지만 화내고 난리치고 무시하냐 난장판을 만들었네요. 오고가고 정이 없네요. 많이 받았으면 담에 선물할일 생기면 좀 크게하거나 자식사위 용돈이나 좀 주시지; 제가 저 사위라면 저분들은 돈을 많이주면 난리치는분이라 생각해서 용돈도 쬠드릴거 같은데요.
	261	시골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렸던 이유-해당일화 전체 옮겨올려봅니다. [새창]	2017-02-27 22:07:01	1	삭제
		본인이 수혈 안받겠다해서 죽는건 누가 뭐라그러겠냐만은 왜 자기신념을 남한테 강요하는지... 저런의사 만날까봐 겁나네요. 의사될 자격이 없음..
	260	드뎌 백수 문재인 돕기 위원회 열림 [새창]	2017-02-27 19:09:19	25	삭제
		다들 너무 많이 하지는마세요!!!!!! 저도 입금해야되요! 요새 화장품도 잘 안사고 장전해뒀음다
	259	문재인대표 후원 3월2일 시작됩니다 [새창]	2017-02-27 18:39:28	6	삭제
		뒷사람들 생각해서 쪼금식만 하시죠!! 이러다 나 입금못하고 짤리면 다 앞분들 탓임 흥..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은 세금 장전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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