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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면세찬스 ㅠ 섀도우팔레트 너무 고민이돼요 ㅠㅠㅠㅠ [새창]	2017-06-23 11:08:03	0	삭제
		둘다 있는데요, 네이키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ㅋㅋ 네이키드가 발색도 잘되고 하긴 하는데 쓰던색상만 쓰게 되더라구여. 네이키드 팔레트가 사이즈도 크긴 커서 어디 놀러갈때 들고다니기 좀 부담스러운 것도 있어요. 수정화장용으로도 들고다니기는 쬠 부담스러운 사이즈에요 ㅎㅎ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7:55:29	0	삭제
		그래서 샌들 어디서 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쁘네요!!!
	316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2 00:43:05	17	삭제
		가지마시고 전화도 하지마세요. 전화 받지도 마시고 전부 신랑 통해서 다 해결하세요. 신랑 혼자가라그러고, 혹시라도 같이 갔는데 한마디라도 야 라거나 쓰잘데기없는 소리하면 바로 짐싸서 일어나세요. 같이 막말할 필요도 없고 굳이 얼굴 맞댈필요도 없어요. 각자부모는 스스로 커트쳐야죠. 신랑분 욕을 백만개 하고싶지만 참을게요. 신랑 안몰라요. 다 아는데 그거 뭐 자기가 끼어봤자 일만 커지고 그냥모르는척 하는게 편하니깐 모르는척 하는거에요. 시댁가면 무조건 핸드폰 녹음 켜두시고 신랑한테 증거로 내밀어버리세요. 진짜 못배운티 팍팍내고 너무 천박하네요.
	315	저 지금까지 참았어요 [새창]	2017-06-21 16:26:50	1	삭제
		ㅋㅋㅋㅋ 저도 이젠 필요한거만 사야지~~~~~ 는 개뿔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왜 눈은 두개고 입술은 한개일까요 왜 세일은 몰려서 있는걸까요 ㅋㅋㅋㅋ 그동안 필요한 클렌징이나 기초 다 쓰는 애들만 샀다고 이제 돈좀 모으자꾸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소소하게 썼어야될꺼 다 합친거보다 더 많이 쓴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314	택시운전사 메인예고편 [새창]	2017-06-20 00:24:26	1	삭제
		아...... 휴지랑 물이랑 들고 혼자가서 봐야할것 같네요
	313	운수좋은날이었어요 [새창]	2017-06-19 08:34:23	1	삭제
		한두번 받아줘버릇하면 그 가게에서는 그래도 되는줄 알고 자꾸 진상들이 모이더라구요ㅠㅠㅠ 글쓴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받아주지말고 쳐내는 연습을 하셔야되요ㅠㅠ 사실 젊은 여자가 만만해서 좀더 함부로 대하는게 있는것 같긴해요. 편가르는건 아니지만 같이 일한 남자분들 말씀이 그렇더라구요. 제가있을때 진상이 좀더 많은것 같다구요.. 사실 이건 나이를 좀더 먹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는거니깐요ㅠ 내가 단호해지고 정색하고 뭐라하면 빙썅으로 받아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사장님이니 좀더 강하게 나가셔도 됩니다. 니가 뭔데 어쩌구 하면 내가 사장이다. 너 안받으니깐 나가라 하세요. 진상들이 떨어져나가면 그 자리에 좋은 분들이 올겁니다ㅠㅠ 아는분네 가게에서 저렇게 1년을 했더니 점점 진상이 줄어들더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좋은 사람들만 좀 왔으면 좋겠네요. 말통하는 사람들한텐 얼마든지 친절해질수 있는데요ㅠㅠㅠ
	312	7년전 지하철 막차에서 만난 이상한 남자의 정체는 뭘까요? [새창]	2017-06-18 18:01:26	9	삭제
		맞아요 그 쎄함... 전 외국나갔을때 여자둘이 다니고 있는데 심지어 큰 마트가는 길이었거든요;; 저녁이긴 했지만 지하철 내려서 마트 찾아간다고 걷고있는데 느낌이 쎄한거에요. 출구 어디로 나가야될지 고민하고 있는데 디게 어슬렁어슬렁 따라오고 출구도 같은데로 나가는쪽으로 오고 옆에서 친구는 아무런 눈치도 못챘는지 마냥 해맑게 있고... 등뒤에서 자꾸 식은땀나구요 그래서 친구끌고 사람 많은쪽으로가면서 빠른걸음으로 후다닥 나왔더니 뒤 쪽에서 그 사람이출구 따라나와서는 디게 두리번 두리번하는거가 보였어요.
	311	매일 9시 마주치는 고양이가 원하는게 뭘까요?? [새창]	2017-06-17 11:57:46	0	삭제
		키워 키우라고
	310	힐러입장에서 케어안된다고 뭐라하는거 보면 [새창]	2017-06-16 20:24:11	11	삭제
		맞아요... 힐 주고있는데도 계속안빠지고 피하지도 않고 쳐맞다가 죽어버리면 어쩌라는건가 싶어요....
	309	두달전 수술한다던 아가 후기입니다 (튼튼합니다!) [새창]	2017-06-15 21:54:54	1	삭제
		어른이 필요한걸 다 알고 수술실에 들어가도 무서운데 아가는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쭉 건강하고 꽃길만 걸을거에요!!! 수술 잘되서 다행입니다!!! 애기 넘 이뻐요 ㅎㅎㅎ
	308	미샤 1+1하는거 전매장이래요!! [새창]	2017-06-15 18:57:36	5	삭제
		아 진짜 ㅋㅋㅋㅋㅋ 6월 왜이랰ㅋㅋㅋㅋㅋ 다들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몰아서해 ㅋㅋㅋ 지금 올 택배가 몇갠데ㅠㅠ
	307	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새창]	2017-06-14 20:24:33	11	삭제
		15살 연상은 어떠세요? 돈많고 싱글인 이모 있는데 이쁘기도 이뻐요~~ 이럼서 빙썅 시전하세요. 아니면 말 꺼내봤는데 나이 많아서 싫대요 ㅎㅎㅎ 제친구들은 다 싫대요 ㅎㅎㅎ 더이상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하면서 빙썅 시전하세요. 열살만 어려도 진짜 조카같고 애기같더만요;; 진짜 미쳤네요. 어차피 이미 얘기 다 퍼진것 같긴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다고 주변에 언플도 좀 하세요
	306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2017-06-14 19:11:46	0	삭제
		ㄴㄴㅇㅊㅊ 와 ㅋㅋ 저도 키작녀 발작녀인디운동화 220, 구두도 220신거든요.. 그나마 몇 브랜드에가 220짜리가 나와서 사서 신어요ㅠ 길가다 신발사서 신는건 꿈에나 가능한일.... 215면 진짜 신발사기 힘드시겠어요ㅠㅠ
	305	메르시하면서 빡칠 때 경험담 [새창]	2017-06-14 10:07:32	1	삭제
		솔져대 솔져로 붙길래 메르시로 울팀 힐주고 있었는데 울 솔져 짐.... 차라리 내가 총을 쏠걸 그랬나 하는 자괴감이 들때ㅠㅠㅠ
	304	힐러가 재미가 없다고?? [새창]	2017-06-12 19:32:23	0	삭제
		물론.. 힐러 솔큐라 암걸릴것 같은 적도 많지만 힐러 꿀잼임!!!! 안지켜주면 너희는 힐을 받을 자격이 없다 하고 지켜주는 잘하는놈만 쫓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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