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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개두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7
    방문 : 1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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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두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스카이 007박스 질러써욥 ㅇㅂㅇ)/ [새창] 2017-10-16 15:10:22 0 삭제
    저도 질렀어요 ㅋㅋㅋㅋㅋ
    내용도 안보고 이런건 질러줘야지 하고 질러버렸네요 ㅋㅋ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23:29:02 19 삭제
    죄송하지만;; 시댁사업문제는 둘째치고 신랑분께서 그집에 신세지고 있는것부터 다 가지고 오세요.
    말도 안되는 얘기긴한데 그정도로 신세지고 있으면 둘째생겼을때는 정말 그냥 안넘어갈지도 몰라요;;
    시댁의 금전문제야 어쩔수 없다지만, 신랑분과 글쓴님네 가정은 그집에 신세지지 말아야될것 같아요.
    391 어.. 저희 상받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10-15 18:09:32 6 삭제
    뭐 이런걸 다 ㅎㅎㅎ
    주신다니 감사히 받을께여
    이 영광은 저 광화문간다고 방석 꼭 가져가라 조언해주신 부모님과 촛불집회 초기때 미리 LED 촛불을 사다준 친구와 핫팩을 준비한 제 준비성과 뜨거운 커피를 준비해온 또다른 친구에게 바칩니다. 사실 저는 제가 다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신다니 받긴 하는데 하하 거참.. 많이 한게 없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ㅎㅎㅎ
    390 503 구속연장 직후 박사모 반응 [새창] 2017-10-14 08:24:33 0 삭제
    성질머리하고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6:55:29 28 삭제
    더마*스는 약간 눌러주는 느낌이구요
    벤트락스는 양파추출물, 헤파린(피엉김을 풀어주는) 성분이 들어가있어요.
    자주자주 바르시고, 마사지하듯이 문질문질 발라주시구요 선크림 꼭 챙겨바르세요.
    여드름 짜고나서는 하이드로콜로이드밴드(듀어* 이*덤 이런거..) 붙이시구요, 이걸 안붙일때쯤 (피나 진물 안나오고 상처가 아물었을때) 부터 흉터연고 바르면 효과 진짜 많이봐요.
    오래된 흉터나 착색보다 새로생긴 애들이 훨 효과 좋아요! 꾸준히 바르세용!!
    388 지인이 제아이디로 인터넷면세점을 이용했는데..제적립금을 사용한건지 [새창] 2017-10-12 18:37:53 1 삭제
    적립금은 둘째치고 면세한도다 600불인데 400불 넘어가는 시계산건 진짜 양심도없네요;;
    부탁받아서 사다주기도 잘 하고 아이디도 잘 빌려주긴하는데 아예 얘기해요. 쪼매난거만되고 상자는 못가져다준다구요. 부피 줄여서 포장 다 버리고 가져다 줄거라고 얘기해요.
    물론 저도 부탁할때 친구가 그렇게 얘기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진짜 양심없는짓이에요. 쿠폰이니 적립금은 쓸 생각하면서 지인의 면세한도따위는 생각하지 않았다는거죠. 다시는 저사람 부탁 받아주지 마세요.
    만약 저거 수령하기 전이라 취소가 가능했다면, 저라면 취소했을거에요. 얼마짜리를 부탁하는 거냐면서요.
    387 님들 큰일났습니다. 자유당이 조사한데요!! [새창] 2017-10-11 23:36:03 2 삭제
    돈내고 하는데ㅋㅋㅋ????? 나부터 조사해라!!!!!
    당비내고 굿즈사고 우표도사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부터 조사해라 이자식들아
    4대보험이고 세금이고 떼여져 나오는 유리통장인데 한번 조사해봐라 ㅋㅋㅋㅋㅋ
    385 자궁에게(욕주의) [새창] 2017-10-02 21:21:19 0 삭제
    저기지배..
    뭔 일만 있으면 지도 데려가라고 자꾸 주기 흐뜨리고 오는데!! 원래 주기도 안 일정하지만 뭔 이벤트만 있으면 한달에 두번오는건 좀 그렇지 않냐????
    이번연휴도 같이 보내자며 올랑말랑 하고있는데 진짜 거지같다.. 한달에 두번은 만나지말자 좀ㅠㅠ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7:09:24 11 삭제
    명절때 시누랑 올케랑 안만나는게 정상이에요.
    시누들도 자기친정이랑 5분거리에 살면서 명절때 친정 오는거잖아요. 근데 왜 며느리는 못가게해요?
    신랑보고 실드 잘치라고 하세요. 그리고 조금 철판깔고 가세요.
    결혼한 시누랑 올케랑 명절에 안만나야 정상이에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7:03:32 7 삭제
    야간근무하시고 그 길로 병원에 입원하세요.
    입원이 힘드시면 근처 내과라도 천천히 가셔서 영양제 맞고 한숨주무시고 나오세요.
    링거도 천천히 놔달아 그러시구요, 오전에가서 한 3시간쯤 쉬다오세요. 그렇게 제사지내고 싶으시면 자기네들이 차려서 지내겠죠.
    사서 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그걸 입에 거품물고 반대합니까? 자기네들도 못하면서요.
    휴일도 제대로 못쉬시면 엄청 피곤하실것 같은데 이참이 쓰러진척 병원가셔서 영양제좀 맞으세요.
    382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6:51:39 10 삭제
    예전에 저글 봤던 기억나네요. 통굽에서도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예신님 도망가세요. 앞으로 남은 인생이 더 중요합니다.
    지 엄마랑 신부사이에서 중심도 못잡는 인간 남편이랍시고 끌어안고 사는것보다는그냥 혼자 사는게 나아요. 그냥 엄마랑 평생 살라고 하세요.
    헬게이트도 이런 헬게이트가 없네요.
    381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네요.. [새창] 2017-09-24 20:32:00 0 삭제
    꼭 다시 만날거에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380 헌신해서 헌신짝 된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7-09-22 20:08:50 26 삭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면 그거도 따로 민원 넣으세요. 세상 좁은줄 모르고 저딴식이면 무슨일을 해도 크게 못됩니다. 언제부터 나오지마라 그만두라고 하는거 문자든 녹취든 내역 남겨두세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민원
    부당해고 민원 < 아마 이거로는 한달치 월급인가를 추가적으로 받아야 되는거로 알고있어요.
    혹시라도 2주안에 저 돈이랑 일한 월급 안들어오면 이것도 민원 넣으세요.

    민원넣으시면 중간에서 상황파악해주고 조정해주는 분이 배정될껀데 굳이 저 사장이랑 얘기안하고 그분 통해서 얘기하시고, 혹시나 조정해주는분이 객관적으로 일 못하면 이것도 따로 신문고같은데에 민원 넣으시구요.
    379 펌) 여초에서 바라보는 안읍읍.jpg [새창] 2017-09-22 18:38:24 5 삭제
    총력을 다한 트롤링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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