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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1:55:38	0	삭제
		왜여 0코로 만들어줬네여^^
	8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1:46:48	11	삭제

	8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1:36:26	9	삭제
		진짜 노답들 ㅉㅉ 채널A는 정말 종편 중에서도 최악의 쓰레기인거 같네요
	8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1:35:20	0	삭제
		아 이거 저도 생각했던건뎈ㅋㅋㅋ
	8321	자게 친목질 심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5-07-18 16:24:33	13	삭제
		저 더듬이부엉이라는 분 탈퇴했네요
	8320	수많은 비공감 논리에서 아주 흥미로운 점은 [새창]	2015-07-18 09:39:37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제 반대의견이라고 다 비공감을 넣지는 않습니다만, 비공감 넣을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는 의견에 비공감을 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비공감의 자유랍시고 남의 의견을 찍어 누른 사람이 설마 자신의 의견을 비공감으로 찍어누른다고 뭐라 하지는 않겠죠.
	8319	시노자키아이논란은 사실 파리에도 있었다 [새창]	2015-07-18 09:13:35	5	삭제
		어그로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감의 자유가 있으니 특정 글에 비공감하는걸 놔두라는 이 글에서 비공감의 자유를 행사하는데 거기에 왜 비꼬기 시전이신짘ㅋㅋㅋ
	8318	아까 라노벨 쓴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1차 설정집 올려봅니다. [새창]	2015-07-17 22:26:08	0	삭제
		라노벨 치고는 설정에서 굉장히 헤비... 한 거 같지만 기대합니다! 전 꿈이 글쓰는 사람인데 선배(?)의 작품을 실시간 감상하니 좋군요(웃음)
	8317	월희2와 월희 리메이크를 292일째 기원하고 있습니다.[뻘글주의] [새창]	2015-07-17 22:20:21	0	삭제
		똑똑똑 택배입니다.
	8316	구단별 맞선 선호도.... 퍄퍄.... jpg [새창]	2015-07-17 03:41:55	7	삭제
		첼시였으면 흑.....
	8315	403 이상민이 다른플레이어에게 협력을 구했을경우.jpg [새창]	2015-07-17 03:39:10	1	삭제
		조유영 재평갘ㅋㅋㅋ
	8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0:36:57	0	삭제
		전 비공감에 큰 의미부여하는 사람 아닙니다. 비공감이 엄청나게 나쁜행동! 이라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비공감이 쌓이면 베스트도 못가고 보류도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공감 사유라는 시스템도 생긴 거구요. 이부분은 생각이 좀 다른 거 같은데. '그냥 보기 싫어서' 비공감을 하는 행위가 점찍는 비공감과 다를게 뭔가요? 똑같다고 봅니다 전.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지만, 실제로 베스트를 못가고 어쩌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요. 이부분에서 진전이 없다면 전 더 대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8313	아이사태에 대한 오유의 한 솔로몬.jpg [새창]	2015-07-17 00:13:33	4	삭제
		노답.
	8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0:12:37	0	삭제
		왜 자꾸 실제로 보류에 안갔다는 이야기를 들먹이는지 전 1도 이해가 안갑니다.
	8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00:12:04	0	삭제
		하.. 비공감이 많음으로 해서 아이글이 보류를 가고 베스트를 못가고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다른 글에도 똑같이 적용을 해야된다구요. 다른 문제없는 글에 대해서 비공이 쌓여서 베스트를 못갔다 or 보류를 갔다. 이게 중요한 만큼, 아이 글에도 이유없는 비공감이 쌓여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비공감을 개인의 자유라고 치부해서 아이글에 비공감찍는게 자유라면 베스트못가고 or 보류를가는 소위 말하는 닥비공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한다는 소리에요. 소위 '닥비공'을 옹호한다면, 다른 글들이 보류에 가는 것도 '개인의 자유고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니 당연하다' 가 성립해야된다구요. 결과적으로 보류에 가고 안가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개인의 자유'기 때문에 비공감이 성립하냐 안하냐가 문제라구요. 님이 위에서 남돌 이야기를 해서 비유를 하자면, 남돌에 대한 닥비공이 분노의 대상이 된다면, 다른 누군가에 대한 닥비공도 분노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에요. 실제로 보류에 가고 안가고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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