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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꾼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6
    방문 : 3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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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꾼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3:43:39 9 삭제
    adhd라 보기엔 아직 너무 이른 개월 같구요...
    선반위에 있는거 치우고 그 위에 앉는 장난 정도는 많이 치지 않나요?? 기관생활 처음이고 규칙을 잘 모르니 그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린이집 보내면서 "우리 애가 혹시.. "하는 걱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아요
    집에서 키우면 비교대상도 없고 걱정도 안될텐데 말이죠 ㅠ
    넘 걱정 마셔요 ~~~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20:52:06 2 삭제
    이글보니 무통 안맞고 11시간 진통하며 애 낳았던 그날이 생각네요.. 정말 이렇게 아프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었는데.. ㅜㅜㅜ
    여튼 작성자님 출산 축하드리구요 !
    몸조리 잘 하세요 !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6:23:28 3 삭제
    스윙(저희앤 스윙 바운서 등등 싫어하고 그렇게 안아달라해서.. 진짜 거의 하루 종일 안아주며 키웠네요 ㅠ)

    스와들업(쓸 줄 모르고 쓰기 거추장스러워 안씀ㅠ)

    겉싸개(위에 발까지 덮는 패딩 필요 없다 하셨는데 전 다른거 다 안쓰고 그 패딩 겉싸개처럼 써서 무지 잘썼어요. 대신 진짜 겉싸개는 두번 썼나...)

    국민 애벌레 (별로 안좋아함)

    이유식할때 썼던 도자기로 된 과즙내는거 절구 세트(다른 요리에 쓰기도 힘들고 완전 비추)

    스파우트컵(윗분 말대로 일반 컵 먹을때 쏟아서 적응하는데 꽤 시간 걸림)

    스너그 (겁나 비싸게 샀으나 실사용 얼마 안됨 ㅠ)

    피셔 아기체육관 (국내에서 나온 아기체육관이 더 좋음 ㅜ )

    딸랑이는 플라스틱으로 된 얇은게 좋음
    (천으로 된거 샀는데 한손에 안잡히고 소리도 잘 안나 아이가 싫어함 ㅠ )

    타요 밀대(별로.. 움직이는게 별로 없고 밀대로의 기능을 잘 하지 못함.. 북치는 뽀로로나 공원에서 파는 싼 밀대가 나은듯)?

    타요 도로놀이(겁나 잘 부셔짐 ㅠㅠㅠㅠㅠ 내가 다 승질남 ㅠㅠㅠ)

    타요 주차장(주차장 안에 자동차를 쑤셔 넣으며 놀아서 빼주기도 힘들고 버튼누르는게 힘든.. 그레도 종종 갖고 놀긴 함)

    신발... (발이 무지 빨리 커서 ㅠ 한 계절 신으면 또 신발을 사야 함 ㅠㅠㅠ... 적당히 살걸.. 비슷한 예로 모자.. )

    싸구려 주방놀이 ( 처음부터 좋은거 사주는게 나은듯.. 진짜 겁나 잘가지고 놈)

    뭔가 더 있을거 같은데.... 막상 적으려니 잘 기억이 안나서;;; 이정도만 적고 생각나면 또 들릴게요 ㅎ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00:44:57 8 삭제
    수치가 그정도면 도대체 어떻게 사는 건가요 ??
    방독면 끼고 사나요 ?? 정상적인 일상생활(출퇴근이나 등하교.. 마트가기 등등 .. )은 가능 한건가요 ???
    그 동네 사람들은 불만이 없나요 ㅠ ????
    정말 궁금해요 ㅜㅜ 그 안에서 어떻게들 사는지
    69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가요 ? [새창] 2017-01-04 23:54:51 1 삭제
    네 저도 정말 무기력해집니다..
    내가 어떻게 자리잡은 직장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이걸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돈벌자고 내 아이 폐 속에 미세먼지 가득가득 채워넣는거 같기도 하고...
    원에 미세먼지 얘기하면 환기가 더 중요하단 말 밖에 안돌아오고.. 예민맘 취급받고..

    그렇다고 언제까지 제가 끼고 살 수는 없는거잖아요?
    학교 들어가면 그때는 어떻게 하나요? 내아이만 홈스쿨하나요?
    언젠간 모든 아이들이 기관생활을 하게 될텐데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그 작은 폐 속에 먼지가 가득찰텐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이집을 하나 만들까요? ㅋㅋㅋ
    답이 없어요 답이..
    68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가요 ? [새창] 2017-01-04 11:00:22 1 삭제
    정말 맘같아선 뜻맞는 엄마들끼리 어린이집 하나 만들고 싶네요.. 공동육아 어린이집 알아봤는데 거기는 나들이가 주된 활동이라 안나갈순 없더라구요.. 애 키우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ㅠ 숨 쉬는 것 조차 걱정되는데 애는 도대체 어떻게 키우란건지 ㅜㅜㅜ 정말 무력감을 느끼네요
    67 미세먼지 속에서 아이들 어떻게 키우고 계신가요 ? [새창] 2017-01-04 10:58:53 0 삭제
    저도 그러고 싶은데.. 복직을 해야 해서요.. 가정경제도 빠듯한데.. 언제까지 외벌이로 살 수가 없네요.. ㅜㅜ
    66 베이징 공기.gif [새창] 2017-01-04 08:04:15 6 삭제
    그럼 중국사람들은 미세먼지 심할때 생활 어떻게 하나요 ?
    요전날 수치 100넘었을때 외출은 되도록 삼가했지만 필요시엔 마스크 하고 나가고 집안에 공기청정기 풀로 돌렸어요.. 하지만 집안에 있어도 먼지냄새가 나고 눈이 따갑던데 ㅜㅜ
    중국사람들은 방독면을 끼고 사나요??? 저정도면 공기청정기 몇대는 돌리고 식물도 왕창 키워야 할거 같은데.. 실내는 괜찮나요 ???
    중국사람들은 500 이 넘는 수치에서 어떻게 사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거기도 아이도 키우고 일도 하고 할텐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3:26:52 0 삭제
    악기 연주요 !
    취미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64 2016년을 함께 잘 자라준 아이^^ [새창] 2017-01-01 00:17:53 0 삭제
    우리 딸래미는 폰카로 찍어주는게 다인데 ㅜㅜㅜ 이런 사진 보니 사진 모르는 애미라 미안하네요 ㅜㅜㅜ ㅋㅋ 사진은 역시 애정이 들어가야 더 예쁘게 찍히는거 같아요 ~~ 사진 잘 봤습니다 ^^
    61 [익명]누구나 컴플렉스는 있겠죠? [새창] 2016-12-28 01:47:45 0 삭제
    고롬요 ~
    누구나 컴플렉스는 가지고 있고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하겠죠
    60 버스에서 칭얼대는 애기를 대하는 어떤 엄마 [새창] 2016-12-25 13:41:24 5 삭제
    저는 그래서 15kg 아이를 안고 서서 갔지요.... 어엉엉 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앞에 있는데 왜 앉아있지를 않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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