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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빙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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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빙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5만원권의 위엄 [새창] 2016-07-23 21:47:00 0 삭제
    20번 아닌가용??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0:15:09 3 삭제
    우와 대숲에서 너무 감명깊게 본글인데 오유에 작성자분이 계셨다니!!ㅠㅠ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2:59:59 0 삭제
    아뇨. 전 비난받은 저 학생들을 말한 것입니다. 저 친구들이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 우월의식에 빠진 '찌질이 범생이들'이라 폄하한 것이 불쾌했을 뿐입니다. 제 주변에 특목고 친구들이 많아 그런지 이렇게 그들이 매도당하는 것이 저에게는 마음 아플 수 있는 일이죠. 절대 '대가리가 참 천박하고 촌스럽다'라고 원색적 비난을 받을만한 친구들은 아닙니다. 공격적인 단어들을 보고 제가 너무 성급하게 댓글을 달았나 보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26:02 6/4 삭제
    저 단편적인 짜집기만 보고 저 학생들이 출신과 학교에다 인생을 거는 지 아시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23:45 19 삭제
    서울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폄하되네요. 마치 서울대학생을 우물 안 개구리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이 안 좋습니다. 전 세계에 서울대보다 좋은 곳이 많다는거 이미 잘 알고 있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렇게 '샤뽕'을 맞고있진 않습니다. 극소수의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저희 학교 자체가 깎아 내려지는 것 이 정말 안타깝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18:20 17 삭제
    아니오. 제가 지균으로 들어간 학생인데 한 번도 무시 당해본 적 없습니다. 농어촌에 대한 차별도 못봤고요. 입시 전형으로 차별하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든간에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분위기입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15:19 4/7 삭제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과잠 맞추는게 그렇게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과 내에서도 같은 학번끼리 맞추기도 하고 동아리마다도 맞추고 무슨 행사만 있으면 단체복 정도는 맞춥니다. 그만큼 저런 잠바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거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11:26 11 삭제
    맞아요 저 방송 거의 짜집기입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08:58 7 삭제
    아니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08:24 1 삭제
    저희 학교 내에서 과잠을 맞추는건 굉장히 흔한 일입니다. 과 내에서도 학번마다 다른 과잠을 맞추기도 하고 동아리 과잠, 학생회 과잠 등등 무슨 집단만 생기면 흔히들 맞추는게 과잠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들끼리 맞추는게 그리 이상해 보이는 일은 아니란 이야깁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05:57 7/5 삭제
    너무 폭력적인 댓글입니다. 순식간에 서울대 학생들이 '공부만한 찌질이 범생이'가 되었네요. 정확한 내부 사정과 그 인식을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뀌실 거라 믿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03:40 5/4 삭제
    이렇게 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서울대라는 집단 전체가 비난받고 폄하되네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5:01:05 13 삭제
    이 사회에서 '서울대'의 위치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불편한 감정을 주는지 이 글을 통해 확실히 알겠네요. 저는 서울대 재학중인 일반고 출신 학생으로서 저 과잠바에 그 어떤 '우월의식' 같은게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 안에서 과잠바는 그렇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작은 동아리 안에서도, 과 내 원하는 사람들끼리라도, 언제나 맞출 수 있는 게 저런 잠바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고등학교 동문들이 그렇게나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그들끼리 일정한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 게 이상할 정도고 그러다보면 잠바 정도야 맞출 수도 있는거죠. 서울대 내에서 저런 현상을 '쟤네들 자기들끼리 뭉치네', '특목고 아닌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이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언제까지나 우리 주위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실제로 그들을 충분히 경험해 보지도 못했으면서 기회만 있으면 이때다 싶어 비난하는 현상이 정말로 슬프네요. 조금만 더 부드러운 시선을 가지고 바라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뭐라해도 갓 스물 넘은 어린 학생들이잖아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4:46:35 10 삭제
    현재 서울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 분 말씀이 여기 댓글 중 가장 공감되네요. 참고로 저는 평범한 일반고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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