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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4:27:37	0	삭제
		1 오타가 났네여ㅠ0ㅠ 폐전이 아니라 패전입니당..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14:25:59	14	삭제
		기미가요 원래 일본 국가 아니었어요. 헤이안 시대 때 시가로 시작된 노랩니다만 2차 세계대전 당시 국가처럼 불렸던 노래인데 폐전 후 일본 내에서도 기미가요 제창은 금기시 되어 왔다가 99년에 들어서야 공식 국가로 제정된 거에요. 나치당가랑 다를 거 1도 없습니다. ㅇㅅㅇ 알고 비교하세요. 그럼 20000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3:58:25	14	삭제
		제 주변 또래 애들도 그렇고 어르신 분들도 그렇고 이정현을 뽑은게 이정현을 지지하고 새누리당을 지지해서 뽑았다기 보다는 단기적인 기회를 준 거나 마찬가지였어요. 일만큼은 잘하니까요. 곡성 출신인데다 전라도에서만 4번 도전한 사람이라 신뢰가 서갑원만큼 바닥을 치지도 않았었고요. 공약이 뻥튀기라고 해도 나중에 다시 안 뽑으면 그만이에요. 선거 유세 운동도 그랬어요. 이정현은 목이 터져라 필사적으로 했는데.. 저는 유세 운동 기간 도중에 서갑원 유세운동 하는 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 놈의 심판론은.. 저희 쪽은 이미 심판 좀 제발 해달라고 여러번이나 기회를 줬는데 말만 번드르르.. 순천이 겪고 있는 전후사정 잘 모르면서 순천/곡성이 무슨 배신자에 매국노라도 되는 마냥 욕먹는 거 순천시민으로써 굉장히 기분 나쁘고 속상합니다. 저희가 오죽하면 이정현을 뽑았겠나요, 오죽하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2:04:31	16	삭제
		순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써 하나부터 열까지 공감합니다ㅠㅠ 정말 서갑원 같은 국회의원은 두 번 다시 보기 싫었어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2:05:20	1	삭제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유하면서 이렇게 홧병나게 만드는 글은 첨 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왜 나도 억울한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09 00:39:29	1	삭제
		여시에서 홍진호 옹호하는 글이나 덧글 올리기만 해도 폭풍 비꼼 당해서 잠잠해질때까지 입다물고 있으려구요ㅋㅋ 예전부터 좀 느껴왔지만 벽에 대고 소리치는 느낌...
	28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11:23:48	14	삭제
		와우 이게 없네요 영화관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사장: 어차피 내가 배달 안 감 ㅋ [새창]	2013-12-04 16:24:43	0	삭제
		어디서 많이 본 간판이다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되게 오래된 걸로 암'ㅅ'
	26	류쿠왕국, 율도국 [처음에 깜놀주의] [새창]	2013-12-03 21:31:00	6	삭제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오키나와를 일본으로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있던 시점엔 이미 오키나와 내에서 일본으로 편입되자는 운동이 한참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현 나하시 1대 시장이었던 세나가 카메지로씨를 중심으로 펼쳐진 복귀운동이 시발점이 되어서 오키나와는 일본으로 복귀하게 되는데, 그들이 일본으로 복귀하려고 했던 이유는 바로 45년부터 72년까지 오키나와를 통치한 '미군'의 토지강탈과 미군으로 인한 극심한 범죄, 황금기를 달렸던 일본과는 달리 경제상황이 최악이었던 것을 뽑을 수 있어요. 오키나와에서 유학하고 있었을 때 오키나와 출신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여담이지만 전 일본은 안 좋아하지만 오키나와는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애정하고 있어요. 결과만 다를뿐 그들의 뿌리도 우리와 같은 일을 겪어왔던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애틋하기도 하구요.
	25	목탁.jpg [새창]	2013-11-25 17:24:30	0	삭제
		아 자존심 상해 피식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타로 보는걸로 베오베간 소울입니다 [새창]	2013-11-24 21:13:15	0	삭제
		복채내러 왔습니다>.<) 자세히 봐주셔서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23	타로 봐드립니다^^(제4차) [새창]	2013-11-21 14:03:08	0	삭제
		늦은 것 같지만 ㅜㅜ 카톡 보냈어요! 추천도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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