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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써봄 [새창]	2014-08-23 02:16:32	5/12	삭제
		아뭐라고 썼다가 지웠는데 이중잣대인건가요 잘모르겠네요 반대를주던안주던 자유긴한데 너무닥반이많아서 그렇게 쓴건데 제가 글을못써서 이상하게 써서 그런가봐요 죄송합니다 제가말하는건 이게아닌디 그리고 댓글에 비교하신거는 아예 비교대상자체가아닌데요 게시판룰어기는거에대해서 좀 유도리잇게생각해보자고 쓴거에요 위에도 말했다시피 귀신도 혐짤도 그모든것이 공포라는틀안에 있는건데 자꾸 귀신글이 무슨 미스테리어쩌고 초자연어쩌고 하는거보면 짜증나니까 글쓴거에요
	60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2014-08-23 01:59:44	9	삭제
		저도 애엄마라 그러는데 젤 빡치는때는 키즈카페가서 애만 덜렁냅두고 쇼핑하러간 아줌마들이에요 거긴 보육원이아닌데요 애좀 혼자 냅두고가지말라고 싸움나도 따질어른이없잔아 개념없는ㅇ것들아 교육이나좀시켜서데려오던가 집에서얼마나 오냐오냐해댓으면 밖에나와서까지 던지고 물고 할퀴고 그게뭐 성격이 상남자라그렇다고?짐승이라그런거야 알바생이 니새끼 샌드백도아니고
	59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2014-08-23 01:57:53	7	삭제
		쉬고싶으면 집에서 쉬면됩니다 친구를만나고싶으면 집으로 부르면됩니다 왜 밖에나가서 밥을먹어야만 , 커피를마셔야만 기분전환이 됩니까? 육아에 지치셨나요?힘드세요?나가놀고싶으시죠? 애맡기고가세요 그럼됩니다 ㅇㅇ 저도 애있습니다 육아카페나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애가 어쩌고 저쩌고하면 개소리 ㄴㄴ쳐줍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강력한 변명이 애인걸 아니까 그렇게하는거 거든요 저는 제가 놀로가고싶을때 시댁에 애를보내거나 남편이 애를보거나 어린이집갔을때 갑니다 그러면되요 나도 스트레스안받고 남들도 피해안보고~ 내가 편하고싶으면 남들한테도 편하게지낼수있는 동일한것을 주어야죠 관섭받기싫고 욕먹기싫으면 교육을하든지 나가질말든지 왜 쌩판남보고 이해해달라 요구하는것도아니고 이해못하냐 반지랄을하시는지..
	58	하도 어이가없어서 글써봄 [새창]	2014-08-23 01:28:20	7/8	삭제
		제말은 무조건 안지키는게 괜찮다는게아니구요 그니까 좀 유도리있게??해야된다고.. 너무 딱딱 요구하는댓글들이 요근래들어서 너무많은거같아서요 타게시판도 그렇구요 뭐 유머게에 법관련 질문글을올린다던가 이런건 그런 댓글이 달려도 문제없는글인데 통합적으로봤을때 포함이되는내용이면 그것까지 너무 요구하지말자는거죠 ~음~~설명이 힘든데 우주에관한 미스테리글을 미스터리게시판에올렸는데 댓글로 과게로가라 이런댓글을 봣을때 ..? 공포에 포함되는게 저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귀신이 당연히 주겠지요 그렇지만 사람도 공포일수도있는거고 나누기애매한 꿈이라던지 살인자라던지 이런것도 다공포인데 너무 딱딱나눠서 어디가라 어디가라하는게 너무 싫단거에여 ^^
	55	역대 일본 만화 대상 수상작들 (년도별) [새창]	2014-08-18 22:57:39	0	삭제
		.
	54	흔한 연예인 부인.jpg [새창]	2014-07-20 14:52:57	0	삭제
		ee
	53	전통시장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18 01:40:13	5	삭제
		진짜 재래시장 ㅋㅋㅋ간보기 ㅋㅋㅋ엄마가 갈대랑 내가갈때랑 양도다르고 가격도다르고...그러면서 무슨 재래시장죽이기니 어쩌니 물론 좋은시장도 많지만 저건 좀ㅋㅋ 저도안간지 오래됬어여~
	52	단원고 대학특례입학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새창]	2014-07-18 01:34:15	5	삭제
		이게 저는 떡밥던지는걸로보이는데요 ;; 그 피해학년말고 다른학년까지 다 가는거라면서요 그럼 그아이들 부모중에는 그런생각하는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꺼아니에요 없진않음...실제로 대화하는거 들었고요..동네아줌마들이랑 얘기할때요 죽은앤 죽은거구 우리앤 대학가야지 이런생각하는 사람 없을리가없는데 정부측에서 떡밥주면서 니들끼리 싸워봐라 이거아닌가요? 전 첨에 이거보고 딱 그생각들던데 실제로 대화중에 나온내용인데 조금 격하게써보자면 어차피 죽은애는 보상나오지않냐 그럼 살아있는우리애들도 좀 혜택보면되지않냐 대충 해라는식 그래서 반박하신분이 그럼 니딸죽여서 너도 보상받던가 그리구 둘이싸움...; 좀 격하게 말한거긴한데..중요 요점이 이거였어요..아무관련없는 저희동네에도 이런생각있는사람이 있는데 거기라고 없을까요?전 이거 두패로나눠서 싸우게할려는걸로 봄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6:18:04	15	삭제
		본문보다가 안타깝고 힘내라고 적을랫는데 내려오면서 작성자 댓글을보니 내가 암걸리겠다
	50	오유 비매너 팟 [새창]	2014-07-11 10:59:55	3	삭제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질찌질찌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욕이나처들어라 겜하면서 저런종자가 젤병신같고 ㅇㅂㅊ같던데 오유에도 저런새끼가 있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겜하면서 겜잘하는게 자랑이고 허세부릴만한데 왜 상대편이 나와같은 사람이란생각은 안하고있는건지 ..반대로 지가당했어바 오만 쌍욕에 비꼬기에 별별 지랄다했겠구만
	49	인상이 선해보여요 썰 [새창]	2014-07-11 01:04:50	1	삭제
		기억나는게 중딩때 이상한교였는데 무슨연예인도다닌다구..하던 그런종교에여 몇번끌려갔는데 뭐 자기들은비리도없구 교회나 절은비리가많다 뭐 어쩌고저쩌고...하길래 비리가없어요?햇더니 2%정도잇다구 다른덴 50%넘는다 그러길래 2%는 있는게아니에요?0%가아닌데 왜그게없는거에요?하니까 흠흠 이러더니 친구들이 봉사활동을자주온다고 착하다며 그게복이며 어쩌고하길래 저희 지금15살인데 이런식으로 부려먹는거 노동착취아닌가요?아 아동학대인가?했더니 인상 확굳으면서 친구불러다가 다신 쟤데려오지말라구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옴 기억나네여 그때 그여자분... 두번째는 애낳고 얼마 안되서 캐민감하던시기에 밤8시에 문두들겨서 애자는데...시껍하고 문열었더니 왠20대 초 남자애가 절보면서 어...어...저..어...장군감이시네요 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쳐서 (제가 사투리써영..)미칫나?..니미칬냐고?? 햇더니 죄송합니다하구 가더라구용ㅋ 세번째는 여기가 어머님의교회 많은동네라서 존나와여 진짜 저번에 한번 밖에서 쓰래기정리하는데 나보고 아~남편분이 되게 자유스러우신분인가보다면서 들어올라길래 여보~~~~~햇더니 가고..그뒤론 불경틀어놔여 가끔 향도피우고해서 안ㅋ옴ㅋ 아는분은 길가다 잡길래 아 제가 따라갈테니까 일단 저부터따라갈래요?그러고나서 따라갈게요 하면서 모텔가르키니까 어버버하더니 갔대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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