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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장거리연애말이예요.. [새창]	2015-06-03 21:53:25	2	삭제
		님 말만 들으면 여자가 생각이 어려보이는거 같아 보입니다만 그치만 본인도 생각해 주셔야 할것이 지금 상대방이 외롭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관계는 쌍방이에요. 상대방만 문제가 있지 않아요.
	231	[익명]죄책감 [새창]	2015-06-03 21:50:06	1	삭제
		측은한맘 반 안타까운 맘이 반이네요. 신이 남자 여자를 만들고 그리고 섹스를 만들었다는것은 부끄러워 하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사람을 위해서 만들고 행복하라고 만든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특히 성관계 부분은 조심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관계라는게 어떤것이든간에 예의가 중요한것이거든요. 상대방과 자아가 서로 편할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 행복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는것이 예의와 태도거든요. 하지만 저는 상대방 문제도 그렇고 그걸 떠나서 먼저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야 할거 같아요. 자기자신의 생각을 누르고 상대방에게 내어준것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있으니깐요. 왜 구지 그 말에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지? 부끄러울께 뭐가 있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보여요. 순결을 내어준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부끄럽다는 생각을 가져서 부끄러운것이에요. 왜 이런 일을 하면 부끄러운것이고 이런일을 하면 부끄러운게 아닌건가요? 그건 부끄러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 부끄러움으로 자기 자신을 학대하셔요? 물론 소중한거 주신거 압니다. 순결 중요하죠. 근데요 순결이 있나 없나 그걸 떠나서 애초에 님은 괜찬고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어요.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내가 내 자신을 부끄럽게 보는데 상대방은 어찌 생각할까요? 상대방을 위해 성관계에 최선을 다하셨다는 말을 꺼내시기 보단 자기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사랑을 하시나요? 아님 사랑을 위해 본인을 태우셨나요? 관계란 서로를 위해서 하는것인데 지금 상황은 과연 어떤 행동을 한것일까요? 상대방도 본인이 관계로서 좀더 발전하길 바랬고 행복하길 바랬지만 지금 자기 자신이 준비가 안된 상태서 어거지로 밀어붙혀 보입니다.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말하셔요. 내 감정이 이러했고 생각이 이러 했다. 상대방을 이해 시키려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요. 난 "미래의 남편에게 부끄러울 짓은 하지마" 라는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네요. 미래의 나를 위해 이 행동을 했다고 자기 자신에게 떳떳할수 있기 위해 배운거라고
	230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2 [새창]	2015-06-02 20:29:50	2	삭제
		호오포노포노를 알다보니 핑크돌고래님의 글들을 많이 보았긴 합니다만 이글을 오유에 올리신 분은 핑크돌고래님에게 허락 맞고 올리신건지???? 그리고 출처 주소 제데로 잡고 올리셨음 좋겠네요. 사람들 오해 사기 참 좋게 이렇게 글을 올리시면 저자에게 욕보이는것일뿐인데 왜 이걸 올리신지 잘 모르겠네요. 미겔 여러분들중 아실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사이비도 뭣도 아니고 시크릿류의 자기계발 같은거니 그냥 그러녀니 생각하셨음 좋겠네요. 이글을 올리신분은 사람들에게 설명 제데로 없이 여과 없는 내용의 글은 오해를 일부러 만드니 각성 바랍니다. 이글보시고 무슨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냐 하게 오해사기 좋게 참 글올렸네요. 사이비는 아니고 자기계발 같은거니 너무 촉을 곤두세우고 감정소비 하지 마셔요. 그냥 무시하셔요. 그리고 이걸 왜 미겔에 올리나????
	229	[익명]휴.... 전짝남오빠랑 연락하구싶어요ㅎㅎ... [새창]	2015-05-29 00:12:45	0	삭제
		흐음....... 속앓이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11:25	0	삭제
		그저 연예든 무엇이든 중요한건 사회라는 틀의 관계라는겁니다. 관계라는건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하는것이기에 서로를 위한 것만 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 그 사람에게 사심이나 기대감 없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가령 "야! 밥먹으러가자" 랑 "저기.... 미안한데.... 나랑 같이... 밥먹어주면 안돼???" 둘중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건 전자입니다. 왜냐면 후자의 경우 사심 밑 기대심을 품고 말하는것이거든요. 전자의 경우는 밥을 먹든 말든 상관이 없는거구요. 이처럼 타인을 대할때 사심과 기대감이 없는 행동과 말을 건내주셔요. 타인의 거리감에 맞게 나도 그 거리를 좁혀주면 됩니다. 본인이 편안해야 상대방이 편합니다. 상대방 문제는 상대방 꺼구요. 편한 말 편한 행동을 할수 있는것만 하시고 나머지 사심이나 불안감이나 의심이나 욕심이 들어간 행동이 있다면 그건 살짝 내려 놓으셔요.
	227	[익명]떠나간 남자친구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5-29 00:05:07	2	삭제
		많이 속상하실거여요. 그런데 잡지 마셔요. 어짜피 본인이 잡으려 노력 하든 안하든 올사람 오고 갈사람 갑니다. 자신을 위해 사랑을 하시는지 사랑을 위해 본인을 태우시는지 잘생각 해보셔요. 좋아하는 감정에 사람이 욕심이 있으면 그건 집착이 되더라구요. 물론 사랑하시니까 그러기도 한다만 진정 사랑한다면 그사람에게 자유를 주시고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셔요. 제가볼땐 좋은 사람을 잡아야 한다라 해서 그사람 잡아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본인에게 좋은사람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이 곁에서 왜 없어지려 하나요?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에 속아서 자기 자신을 내팽겨치지 마셔요. 열심히 사랑하신 자기 자신을 다독이고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0:26:48	0	삭제
		본인을 위해 사랑을 하는거에요? 아니면 사랑을 위해 본인을 태우는거에요? 충분히 님 잘했고 그랬으니 걱정하지 마셔요 10년 전 두려움 슬픔 기억 나요? 마찬가지로 10년 뒤에는 좀 무뎌질겁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셔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15:01:07	1	삭제
		난 곽정은 저사람이 좀 불쌍해 보이는게 누군가에게 저리 당해보거나 배워서 저런거라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저게 마구 나오겠어요?
	224	이 빠지는(?)꿈 [새창]	2015-05-10 20:26:08	0	삭제
		저도 그꿈 꿔본적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모든 면에 있어서 물갈이입니다. 이가 빠지면 다시 새로운 이가 자라죠. 저도 그랬어요 모든 부분에 있어서 쇄신이 되었던
	221	[익명]사랑해줄 자신없으면 그냥 봐주지 그랬어요. [새창]	2015-02-07 09:53:30	0	삭제
		http://m.blog.naver.com/withcoffee67/22025224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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