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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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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마약의 역사 (12) 아편으로 다스린 이질, 콜레라 [새창] 2015-08-29 18:24:32 0 삭제
    책 뭐더라 단테 모자이크 살인인가?
    거기서 단테에게 아편인가 처방하는게 있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탈수증상에 썻던거 같았는데
    246 마약의 역사 (13) 아편으로 세례 받은 빈민가 아이들 [새창] 2015-08-29 18:23:17 0 삭제
    포도아편 이야기도 남겨주세요
    245 [익명]19)성도착증이 있는거 같습니다..ㅠㅠㅠ어떡하죠ㅛ [새창] 2015-08-27 23:50:40 1 삭제
    바그너 니벨룽겐 반지 일듯한디

    반지의 제왕 ㅎㅎ
    244 [익명]19)성도착증이 있는거 같습니다..ㅠㅠㅠ어떡하죠ㅛ [새창] 2015-08-27 23:49:55 2 삭제
    걱정할거 없어요 그거 오르가즘이라 나름 느끼실터인데
    전율이라고 표현할수도 있음

    사람마다 느끼는 중추도 다르니 걱정마세요

    그걸 코드라고 하는데

    도착증이란 단어가 하나의 코드일수 있겠네요

    난 밥을보면 집착하죠 본능적으로 ㅎㅎㅎ
    밥을 사랑해서 ㅎㅎ
    243 습관성 발기 증후군 환자로 나오는 유병재 ㅋㅋ [새창] 2015-08-26 23:54:40 2/6 삭제
    감정소비하지 마셔요

    근데 유병재 ㅋㅋㅋㅋ
    242 습관성 발기 증후군 환자로 나오는 유병재 ㅋㅋ [새창] 2015-08-26 23:51:49 8/45 삭제
    제 스승님이 하신 말이 기억나네요

    아주 대단한 고승이 수행을 하고 있는데
    어여쁜 여자가 지나가자 게슴츠레 빤히 보았는걸
    그걸 본 다른 승려가 머라고 하자 하는말이

    "이놈아!!!! 단식한다고 매운탕도 못보냐????"

    우스개소리지만 진짜 선비질 하려면

    인터넷에서 이정도의 망상 상상을 풀어넣는글에
    열폭안했으면 좋겠다 싶은

    세상에 뭐 그리 깔끔한 사람있나요?
    Pure님 그냥 허허허 하고 넘어가셔요

    한번씩 자기 자신 팔아서 누군가가 드높여준다 하고 넘어가는것도 좋은

    결혼은 진짜 실전이 ㅠㅠㅠ
    241 혼자사시는 여성분들 보세요. [새창] 2015-07-04 20:39:02 0 삭제
    글보고 떠올라서 글적입니다
    어제 새벽3시에 도둑들뻔했는데
    그도둑이 잠깐 나쁜생각했던 분같아서 대문까지 인도했습니다

    도둑이 좀불쌍했던건 마주쳣던 사람이
    떡대가 흑인래퍼 갱스터 못지않은 (피타입 덩치스러운)

    제형이랑 일기토를했던....(하필해도 저사람이랑....ㅋㅋㅋㅋ)

    진짜 눈동자가 흔들리는걸ㅋㅋㅋㅋㅋㅋ

    눈동자에서 아.... 잘못왔구나....잘못와도 진짜 잘못왔구나....


    아무튼 좀 쎈 남자가 있는듯한 그런 표식이 있으면 도움이 될듯하네요

    공포의 순기능 ㅎㄹㄹ
    240 전설의 부상투혼 ㄷㄷㄷ [새창] 2015-06-13 21:11:33 0 삭제
    데이브 그롤찡 ㅠㅠ 형님은 제롤모델이셔요
    239 [익명]죄책감 [새창] 2015-06-09 01:05:58 1 삭제
    따뜻함은 따뜻함을 알아본다죠ㅎㅎㅎㅎ

    논어왈에 모든건 하나로 꿰어진다 했습니다

    실상은 남자친구분만의 문제가 아닐거에요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좀더 팁을 드리자면

    연예 취업 건강등 사람들이 여러점들을 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에요 자신의 행복입니다

    연애만의 문제가 아닐꺼에요 아마 복합적일거에요

    문제 양상 들은 여러가지지만 이유는 즉 답은 감정이거든요

    문제들이 쌓여서 감정이 묵힌...

    행복하기위해 1.2.3.4.5등을 해야해

    이러다가 더 행복함들과 멀어지거든요

    내 감정에 초점을 맞추세요

    솔직해지시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가 줄어들거에요

    그 문제들을 기피하기위해
    남을 속이는것보다 더 무서운건 나 자신을 속이는거에요
    그건 얄짤없어요

    /////////////

    배려해 준답시고라했지만

    본인은 배려를 하신거에요 남자친구분에게 하신 방법이 틀렸지만요
    그 배려라는것은 무얼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고 그걸로 만족해야 하는거에요
    사랑한다는건 있는그대로 보는것 그리고 느끼는것이에요

    남자친구분에게 그런 자기자신에게 상처를 주시며 한 배려감이지만

    전 그 배려감을 높이 산것뿐입니다

    나폴레옹도 병사중에 두려움이 없는 병사보단 두려움을 가진 병사에게 높은 훈장을 주었거든요

    그리고

    전 저 남친분 입장이 이해가 가거든요
    난 내가 님 남자친구분처럼 했었지만 깨졌어요
    근 1년을 고생했었고 지금도 좀 그 잔상이 남거든요
    내가 버림받은 그 기분요

    그걸 본인은 남자친구분에게 주시지 않으셨자나요
    그것도 자기자신을 내어줌으로서???
    괭장한 일을 하신거에요

    본인이 한 행동이 무가치한 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으시길 빕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신중히 행동하시길 ㅎ좀더 자기자신에게 사려깊어지시길 ㅎ
    //////////////
    난 가치없는것에 손 안댑니다
    가치있는것만 생각하기도 바쁘거든요

    당신은 그 가치의 값을 치르신겁니다

    따뜻한 마음을 덤으로 가져갑니다
    238 식당하나 작살나는 프로그램 (스압) [새창] 2015-06-08 12:16:53 300 삭제
    분명 낮이었는데 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4:32:38 0 삭제
    안좋은 기억이 각인 된상태서는 그 기억이 희석될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회를 하는 방법이 곧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더군요.

    이때까지 본인이 상대방에게 의존을 많이 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도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것이어요.
    본인을 위해 사랑을 하시나요 아니면 사랑을 위해 본인을 태우시나요?

    원래는 님은 그사람을 만나기 이전에도 행복해야 하고 만나고 행복했어야 하고 헤어져도 행복했어야 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셔요

    상대방을 잡지마시고 자기 자신을 붙잡으세요.
    많이 힘드실거에요. 하루아침에 되는거 아니거든요.
    236 본삭금) 책을 많이 읽거나 배운게 많은 사람들 [새창] 2015-06-06 14:29:18 1 삭제
    제 사견을 들자면 대화코드요.

    대화를 춤사위로 표현 하자면 자기 자신과 상대방과의 거리를 가깝게 가기도 하고 멀리 가기도 하고 그러면서
    기교(새로운 화제)스타일들을 상대와 나누고

    서로간의 체력적인 조율을 맞추어서 무언가(일단은 공감)를 나눔이 있죠.

    나름 책의 비중이 큰것이 있다 생각은 합니다 다만

    책만이 전부라 생각하진 않아요.
    책은 죽은 지식이라 했거든요. 간접 경험이라보니......

    저의 경우엔 실제로 책만 많이 읽은 사람은 속이 빈 깡통도 꽤 있어요.

    진짜 고수나 내공이 장난 아니신 분은

    사람이 열마디 백마디 할것을 한마디로 줄이더라구요.

    그건 삶이 녹여진 경험의 노하우이자 산지식의 결과엿던.....

    공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대게 그렇더라구요.
    235 [익명]죄책감 [새창] 2015-06-05 22:52:28 1 삭제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6000021

    이책을 한번보길 추천합니다
    234 [익명]죄책감 [새창] 2015-06-05 22:42:54 1 삭제
    그리고 왜순결이 중요시하게 되었나는 생각이 밑바탕이 사회에 깔리게 된건 유교사회도 그렇지만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바로 생명 잉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피임이 중요한것이고

    그리고 예전에는 유산이 높았거든요 그렇기때문에 더 그랬구요

    지금세상에 간통죄 폐지에 다자연애에 이렇게 가는데
    말세라하면 말세지만 그만큼 위험성을 줄였기에 규제를 푼것이거든요

    섹스는 전 그리 생각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대화라고

    대화를 많이구지 하는건 질리겠지요
    그렇다고 안할순 없는거자나요

    서로 알아가는거에요
    전 그걸 못했다보니 힘들었었던 그렇다고 마구 하고 싶진 않아요

    제몸을 헑게 쓰고싶진 않거든요

    소중한만큼 적정선을만들고 조율하시면서 해보셔요

    왜 남자가 관계중에 여자에게 좋은지 아닌지 묻는지는
    상호 공감을 위하기도 하거든요

    몸에대화???ㅋㅋ를 잘나누셔요
    233 [익명]죄책감 [새창] 2015-06-05 22:34:35 1 삭제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무언가를 하고 하는것엔 다 행복해지기 위해서에요 서로가 즐겨야 하는것이고
    웃자고 할짓 웃으면 되는거에요 서로를 위해서요

    그래도 난 참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마운 마음이 드는것이

    여자만 순결이 있지 않아요
    남자도 순결이 있거든요 전 그래서 본인 마음 잘알아요

    남자분의 마음을 품어주셨던것에
    본인이 그만큼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긴것을 내어주신것에 감사의 제가 대신 마음을 드려요

    저의 경우는 관계적인 것땜에 헤어지고 기억의 각인때문에 많이 맘고생 했거든요 아직도 하고 있구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감정 이면에는 그사람으로 부터 내가 내자신이 찌질하거나 못나보임을 가려줄주 알았던 맘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질질 끌려다니고 저자신을 힘들게 만들었어요

    상대방을 좋아하는 맘은 둘째치고 내가 내자신을 이렇게보았다는 사실에 많이 미안해했죠 지금도 그래요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님글에서 님의 남자친구분을 품어주신 선택에 제가 대신해서 감사하다 이야기 할께요
    글이지만 나름 대리만족이 되었어요

    사람이 무언가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되는거에요
    아마 님은 상대방과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해야할거에요 소통이 부재한거였으니 말이에요

    다시 천천히 그리고 처음의 마음으로 상대방과 이야길 나누길 빌어요
    그리고 본인이 불안하면 상대방도 불안합니다
    불안하다는 감정이 젖어든 자기 자신으로 이야기 하면 상대방도 그감정에 젖어드니 마음이 편하실때 편안한 마음으로 하셔요

    그리고 즐겨요 젊었을때 즐겨야지요

    하여간 웃자고 할짓 죽자고 가지마시고 웃는것에 의의를 두세요 ㅎㅎ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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