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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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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임인스 작가님 은퇴.. [새창]	2015-11-14 03:30:05	2/15	삭제
		하타님의 그런말 하시는게 저는 괭장히 서운합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실상 그분에 대한 관심을 어느정도 가지고 그말씀을 하시는지 묻고싶어요 임인스 작가분의 책을 사셔서 경제적인 실질적으로 실제로 도움을 주시거나 무언가를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런게 있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무도 정형돈처럼 이렇게 병환땜에 제데로 하지못하고 이러는 심정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먹어야 하듯 작가는 작품을 창조할때 생명이 있고 예능인은 예능을 해야합니다 근데 다름이 아니라 건강의 문제로 저렇다는건 작가의 작품을 사랑한 독자분의 심정을 생각하고도 저런 글을 남기는 작가입장은 어떨까요? 비참하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걸 내가 업을삼고 사명을 가지고 하는걸 비육지탄의 기분을 느끼며 고뇌하는 마음을요.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솔직히 저분 작품에 관심을 가질지언정 그렇다고 기대를 가지고 저분에게 투자를 해본적은 한번도 없다보니 오히려 공짜로 제 유흥을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0:10:28	0	삭제
		어느 누군가는 발을 한보 양보해야할거 같아요. 난 그게 대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너무 소중한건 잃어버리기 쉽더라구요. 그 웃음을 준 무도와 관계자들분들에게 감사한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260	이번 아이유사건을 보면서 새삼 타블로가 참 불쌍해졌어. [새창]	2015-11-08 02:03:35	0	삭제
		과연 또다른 제제를 만드는건 소설일까 아니면 지금 이러고있는 현실일까 궁금합니다 내 소설속 제제는 이렇지 않아 하고 아이유에게뭐라하는것 조금 이해 합니다만 그럼과 동시에 또다른 제제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생각은 안해보는건지...
	259	BGM/스압)브라질의 어느 검사.jpg [새창]	2015-11-02 13:33:45	2	삭제
		자랑스럽다 한국인으로서 이말을 언제 꺼내어봤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난생처음 꺼내어 진거 같습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8:58:51	0	삭제
		그럴수도 있겠군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7:52:53	0	삭제
		토닥토닥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7:46:39	0	삭제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하니 화나네요. 이러다가 식혀지겠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7:45:43	0	삭제
		나도 이해가 안되요 도데체 뭔 생각인지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7:44:59	1	삭제
		욕하면 내가 맞았다고 같은 행동하는 꼴이니...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1 17:44:34	0	삭제
		그런 유혹 참고 있는 어휴..... 그래도 이런경험이 마음공부엔 좋은거 같은
	252	듣는 사람도 숨이 차는... Foo Fighters - Walk [새창]	2015-10-31 10:35:13	0	삭제
		난 개인적으로 원테이크로한 606라이브가 좋더군요
	251	기치료 경험담 [새창]	2015-10-28 16:38:08	2	삭제
		사람이 반도체에요 그렇다보니 전기가 있어요 가령 뇌에 뉴런들끼리의 소통이 전기로 이루어 지듯 솔직히 저런 기부분을 없다고 말할수는 없네요. 하여간에 건강 잘챙기셔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0 05:17:00	0	삭제
		아마 용서가 숙제처럼 느껴지실 거에요 그냥 팁을 드리자면 10년전 문제 기억하시나요? 그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흩어질거에요 울분을 토하고 먹고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다가 그러녀니 할거에요. 내가 용서했다 해서 용서한게 아니라 내가 용서한지도 모른채 용서하게 될거여요 하늘에 맞기셔요 물흘러가듯 감정을...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1:38:33	5	삭제
		원래 나눔글은 별로 기호가 아니라서 잘안들어갑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 천일야화 양영순 책을 나눔하시는 분이 무슨마음으로 저리 좋은책을 나눔 하나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맘이 저리네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나눔을 전제로 미안하다는 소리를 듣고자.....이렇게.... 뭐 용서라는게 솔직히 쉬운게 아니어요. 나도 어려운 그 용서를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하셔야할거 같은데... 속에 쌓인 울분들 어떻게든 잘털어내길 빕니다 - 양영순 천일야화 중 - 저희가 누리는 이 하루가 저희를 기억하는 자의 간절한 염원과 기도로 이루어진것을 알게하소서 당신의 용서와 사랑앞에 오늘도 이죄인 무릎꿇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248	제가 6년전에 히키코모리 엿는데 지금은 어엿한 가장이 됫습니다.. [새창]	2015-10-17 20:45:47	0	삭제
		사람은 사람에게 가야한다 그말이 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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