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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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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0:28:37 1 삭제
    동성애냐 아니냐 이런거 관련해서 힘내라니 뭐가 뭐니 이런 이야기 보단 이런거 이야기 하고프네요

    디게 알콩달콩하시네요 ㅎㅎ
    그냥 뭔가흐뭇한기분???

    (이성애자이구 현재 연애중인 사람입니다. 잘 생각해보면 생물학적 차이니 무슨 차이니 이것이 미묘하다만 사랑의 애뜻함이 보인 느낌이었어요. 그맘은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같은맘인거같아요 ㅎ )

    맘이 훈훈하네요.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3:27:06 2 삭제
    남자분의 생각자체가 좀 이상하다 생각은 합니다만 걱정이 하나 있어요

    경구 피임약이든 사후든
    피임약 자체가 호르몬제라 독하다고 알고있어요
    사후가 더 그렇지만요

    작성자분 건강이 걱정되네요.
    건강이 최고이니 현명하게 하시길 빌어요
    274 양자역학을 설명한 책,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5-12-29 22:54:37 0 삭제
    좀 가볍게 보시자면 김상운의 왓칭 추천해드려요
    자기계발서가 양자역학을 인용하죠
    273 저희 아버지가 자살을 하셨고 뒤이어 오늘 다른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5-12-29 10:20:47 0 삭제
    미안해요.....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2 셋쇼마루 [새창] 2015-12-29 10:08:56 0 삭제
    이상하게 전에 짤땜에 그런지 모르지만
    셋쇼마루 볼때마다 반인반침이 생각남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00:38:23 0 삭제
    아.... 올해들어서 이리 웃어본적ㅋㅋㅋㅋㅋ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16:48:25 1 삭제
    많이 놀랐을거에요
    자신의 마음관리를 잘하셔요
    269 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2015-12-21 04:31:13 0 삭제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이하면 그사람밖에 안된다는것
    268 열도의 흔한 애니 작화 [새창] 2015-12-09 21:59:59 0 삭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해봅니다

    울집에 초속 5cm 브로마이드 감독님싸인있습니다!!!!!!
    267 요즘엔 락음악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5-12-09 12:08:09 1 삭제
    어제가 존레논과 판테라 다임백 데럴형이 돌아간 날인 ㅠㅠ
    RIP
    266 이 세상은 매트릭스다. [새창] 2015-12-09 00:53:00 33 삭제
    때라는게 뭔지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요
    그게 노페물 배출하면 중간에 끝나겠지하면서 안나오는 그런게 아니라
    각질입니다 피부요 각질층이라 하면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적당히 때미셔요

    내가 왠만하면 매트릭스이야기에 진지빨고 들어가는데
    이렇게 김새본적은 이게 처음임

    버그세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0:25:08 5/5 삭제
    난 광희씨 저맘 이해가 가는게
    난 솔직히 저도 무도에서 광희씨를 그리 눈여겨 보진 않았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여자(유이)에게 갈팡질팡하는 모습도 그렇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입장에서 저 질투의 모습이라는게
    자기자신을 좀먹고있다는게 보였습니다

    이걸 우리 인간에게 빗대어보면
    안그런사람 없거든요. 누군가에게 들은말인데 칭찬이 질투를 순화시켜서 나온게 칭찬이라고 부러움의 표현을 그리하는것인데 정말 맘에 여유가 없으면 저리 되요.

    누구나 그러자나요 부러움 안가진 사람 없고
    그치만 그런 부러움을 해결해줄수있는 여건 및 정신적 심리적 지원이 부족하다보니 주위의 상황이나 다른 타인 및 사물에 투사가 분명히 되요

    실상 자신이 무언가를 가진다하더라도 광희씨는 괭장이 공허할거 같아요 가령 식스맨에 뽑혀서 무도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그램에 나왔지만
    내가 낸데 하는 그런 맘이 부족하다보니 무도라는 간판의 에너지를 빨아먹게 되는거죠 그렇다보니 아마 여러분이 보시는 시선중 눈쌀이 찌뿌려지는 마음이 느껴지는게 아마 그럴거에요.
    아마 광희씨도 개인적인 고뇌가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실상 우린 이런맘도 들걸요?
    일반인인 내가 광희보다 잘 웃길수 있다
    이런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치만 난 광희씨를 응원하고 싶은게

    무한도전의 취지가 평균이하의 사람의 무모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유재석을 필두로 다른 맴버들의 황소랑 줄다리기 하고 어찌보면 참 병신처럼 보이고 그러면서 자신을 희화화 시키는 모습을 시청자가 그런모습에 박수를 쳐주면서 지금에 반열에 오른 독보적인 문화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우리가 고급문화에 맛을 보다보니
    일정영역 이상을 인정안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웃음사낭꾼처럼... 매너리즘에 빠진..... 어느정도 웃음을 바라고 보는...

    이전의 그런 찌질한모습 및 그런모습들이 무대위에서 발가 벗겨지면서 나는 그런 부끄러움이 도리어 하나의 위대함을 창조했다 봅니다. 그건 보통 용기가 아니거든요.
    찌질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찌질함을 표현할수 없어요.
    질투를 표할수는 있지만 아무나 질투를 저만치 할수 없거든요.

    그렇기에 저런 모습도 우리 시청자가 감내해야함과 동시에
    광희씨가 자기 단점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질투를 뿜어내게하여

    자존감을 찾게 만들도록 도와주어야한다 봅니다 연예인이라해서 이래라 저래라 이게 아니라

    그저 알을품는 암닭처럼 그저 관조하고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난 질투심이 많지만 그걸 표현을 못하다보니
    속으로 병이 난 사람이었어요.
    이러고 보니 제가 하고싶어한 행동을 광희씨가 대신 해주셨네요.
    263 임인스 작가님 은퇴.. [새창] 2015-11-14 03:32:44 1 삭제
    은퇴라는 부분에 충격인건 저도 같습니다.
    휴재도아니고......

    맘같으면 다시 컴백하시는 그런 상상도 해봅니다.

    누가 아프래?
    개미같이 일해야지 ㅠㅠ

    그래도 일단 건강이 최고니 임인스 작가님 건강 하셔요 무슨일을 하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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