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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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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51:22 2 삭제
    저 전포동 사는데요

    2002년 월드컵때도 이러진 않았거든요.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합니다
    291 새벽에 문득 생각나서 적는, 동성간 강간 이야기 [새창] 2016-10-24 15:24:09 3/113 삭제
    홍석천도 동성에게 강간당했었다 들었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지금의 홍석천씨도 있다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5:05:16 0 삭제
    하나 말해 드리고 픈게 있어요
    음.... 어찌보면속좁고 쪼잔하기 싫어 하시구 남 신경 쓰는걸 별로 안좋아 하시는거 같은분이신거 같은데요.

    속좁고 쪼잔하다는것의 다른말로풀어보면
    똑부러진다 따질거 잘 따진다 할수있어요.

    본인이 착하다 사람좋다는 소리 들을 지언정 반대로

    사람관계에서는 맺고 끊음이 정확한 사람이
    자세히보면 인간관계든 연애든 잘하면서도
    양심만큼 인격도 성장하시더라구요

    조금은 따질거 따지시는 현명하신분이셨음합니다
    289 20대 걸그룹 출신 여가수가 대마초 걸렸데요. A씨네요 [새창] 2016-10-23 01:34:56 0 삭제
    찾아보니 맞네요. 하도 궁금해서 재배까지 하나 싶어서 찾아봤더만 그리 유명한분은 아닌...
    288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합니다. [새창] 2016-10-09 04:40:57 0 삭제
    http://naver.me/xt14hnDV

    도움이 되길 빌어요.

    저도 극심하게 가슴앓이를 앓았어요.
    말이 극심이지 전 여자 하나때문에
    빙의라는 단어까지 들을 수준이었어요.
    (사람이 머리로 해결안되면 입으로 하려하고 입으로 안되면 몸으로 가더군요....)
    본인과 같은 2년남짓 되었네요.

    지금은 그 오랜 이별 덕분에 그리고 이별을 한덕분에 전 좋은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삶의 많은부분즐이 정리가 되었어요.

    마치 비온뒤에 갠 햇살가득한 오후처럼요

    저도 아직 기억속에 못찾은 조각퍼즐처럼
    마음속에 빈틈이 있지만 곧 정리되는건 시간문제고

    (기억이라는게 잊혀지다기보단 무감해지고 무뎌지더군요.)

    그사람 덕분에 맘공부 잘했었습니다
    참지독시러웠지만 그만큼 가르침을 준 스승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왜 간디가 자신을 죽이러온 살인자의 총을맞고 합장(기도)를 하였는지 알겠더군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3:00:17 0 삭제
    제여자친구가 그림에 취미가 있구 케리커쳐로 프리마켓참가두 하구 그렇습니다 혹시나다른분불발되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아그리고부산이에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7:27:21 0 삭제
    https://youtu.be/YIw-s2A_7yk
    이동영상이 생각나더군요
    조금 도움이되길 빌어요
    285 문명 만드는 아조씨 새 영상 떳습니다 [새창] 2016-09-17 13:44:30 2 삭제
    잔손이 더 많이 가니까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4:09:12 0 삭제
    그것도 한낯 찰나라고 다지는게 좋아요
    저도 데자뷰 기시감
    이런걸 많이 격었었는데
    그것에 신경쓰고 그러다 제 할일도 못하더군요.

    좋은게 나오든 나쁜게 나오든 그러녀니 하는 태도가 좋아요
    283 피임 방법 간단한 정리..(현직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6-08-26 01:49:05 0 삭제
    누바링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으면해요
    282 아보카도 키우기 차암~ 쉽죠잉 [새창] 2016-08-22 17:34:02 2 삭제

    3 ~ 4년 길렀네요
    281 자식을 차별하는 부모의 속마음 [새창] 2016-08-07 22:17:49 9 삭제
    전 그래서 그사랑을 포기했습니다
    전 꿈이 그랬어요
    티비 하나에 가족들 전부가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단란하게 티비보며 웃는거요

    그런데 그게 정말 소박하다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그 꿈을 포기했어요

    솔직히 맘 많이 상하고 지금도 그래요

    그치만 지금이 맘편해요
    내가 나에게 투자하니 그사랑을 말이에요

    필요없는 감정적소비가 줄었다고나 할까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0:10:03 0 삭제
    공각기동대가 생각 나게 만드네요.
    278 부산 서면역에 강아지가 버려졌다고 올라왔어요. [새창] 2016-07-25 01:20:24 0 삭제
    저거 저렇게 놓고 파는사람 온다고 알고있는데요?
    예전에 그 강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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