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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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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9:26 0 삭제
    이럴때 건드린다면????
    306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9:10 0 삭제
    흐음..

    제 의견입니다만 뭐랄까요.

    탄핵 투표이전까지는 어느정도 응집되다
    지금은 뭐랄까 이재명도 그렇고 김종인도 그렇고
    좀 뭐라 설명은 제데로 못해도 뭔가 흩어지는 기분이고 흩어지는 조짐이 있어보여서요.

    사드도 그렇고 중국 이번 그런것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물렁뼈처럼 물렁한 나라도 아니라 생각은 하지만

    흐음...
    305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6:20 0 삭제
    그걸 각오하고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이 부분에 있어서 궁금증이 남거든요.
    304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4:54 0 삭제
    대치상황으로 그냥 흘러가는대로 가는게 제 생각에도 그렇다만

    힘의 논리를 읽어보려는 제 시야가 아직 멀었나봅니다.
    수를 읽는다는게 참 힘들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구...

    감사합니다.
    303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0:30 0 삭제
    그렇군요
    302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00:06 0 삭제
    걱정은 딱히 없다만
    만약그런 시나리오가 된다면 어찌 돌아갈까요?
    그냥 그런 의문이에요.
    301 우리 아이가 말해준 환생 이야기... [새창] 2017-03-06 03:42:39 1 삭제
    올....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3:16:51 1 삭제
    http://m.blog.naver.com/pinkglasses_/70173515354
    298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2-28 23:11:02 4 삭제
    맘이 걸려서 재댓글 답니다.

    저도 머리로서 생각상은 글쓴이 님이 나이 어린 아이인데 왜 저러시나 싶었는데

    마음속으로 감정으로 느껴지는 기분으로는 디게 "놀랐다" 였어요
    내입장에서는 왜이런 놀란 반응이지 싶어서 가슴이 철렁거림이다만

    이 철렁거림이 본인에게 있어서도 같다 생각해요 제 사견이다만 그냥 보통사람이 만져도 불쾌한 그런건데 어린아이이니 뭐라 더더욱 제데로 말도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글쓴이 님이 복잡했다 싶어보입니다

    제가 살아보면서 느낀건
    어리니 늙으니 남녀노소 누가되었든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자극일수도 있다는걸
    나이가 들어가면서 배워가고 여자란 존재를 알겠더라구요.

    불교에서 하는 말이 모르고 하는게 더 무섭다고....

    어찌보면 다른 댓글다신분들도 글쓴이 본인에게 이차적인 피해를 주지 않나 싶어요.
    모르고한 오해로 인해서요.

    논리로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글쓴이님께 무심코 던진 돌일거에요

    너무 그런 부분에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는 솔직히 5 6살 짜리애가 그런의도로 한게 아니라 믿고픈쪽입니다. 성욕도 있고 그럴거라는건 알지만 악의(나쁜의도)가 아닌 무심결에 했다생각합니다.

    조금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분명히 본인 스트레스 받을일 받았고 그런일이었다 봅니다.
    허나 제가 글과 댓글에 느끼는 느낌으로는

    화를 내고싶어서 안달이 난 그런 상태였었구
    그런 화가 이해가 안되어지니 더 큰 화로 나간 상태 같았어요.
    분명히 화가 날만하고 그렇지만 너무 씌인기분이었는....

    화푸시구 그냥 지나가다 엎어졌다 생각하셔요
    너무 감정에 몰두하고 그러면 그러면 본인 몸과 맘만 더 상하고 힘드셔요.

    차분히 가라 앉히길 빌구

    나도 내가 느끼는것이 나중에 내 자식에게도 교육해야겠다 싶어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걸 요즘들어서 통감하고 있습니다.
    297 스벅에서 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새창] 2017-02-28 22:42:58 5 삭제
    디게 당황하신거 같아요 놀라신거 같구
    많이 놀랬군요
    296 시댁에서 저 몰래 붙이고 간 부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11-30 09:37:29 14 삭제
    아 그리고 부적은 태우는거에요
    295 시댁에서 저 몰래 붙이고 간 부적좀 봐주세요 [새창] 2016-11-30 09:23:36 11 삭제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물건은 사람의 영혼(마음 지정의 - 생각 감정 의지)가 녹아져있습니다.

    아무리 꽃을 주었다 하더라도
    꽃으로 때리면 기분이 나쁘듯

    저리 일방으로 한다는건 그만큼 상대방의 공간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다는거에요.

    즉 그런마음을 부적(아무리 좋은의미)이라도 볼때마다 사람이 기억(시댁)이 생각이 나실터인데 기분이 어떠한지 묻고싶네요

    만약 시댁쪽에가서 좋은물건이라고 기독교 명패나 글귀 및 십자가를 저렇게 눈앞에 보이는곳에 붙히면 기분 좋은지 아닌지를 시댁의 반응을 알면

    본인들이 받은 처우가 뭔지 알겁니다.
    294 여러분 저 알바 관뒀는데요. 제가 넘 오버한건가요? [새창] 2016-11-27 11:52:52 0 삭제
    속꼬인거 하난 알겠네요.

    이리 말해요 내가 거기 근로자로 있을땐 이러지만
    내가 문열고 다시 들어오는 순간 손님이다.
    행운을 빈다고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51:59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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