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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문캠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남인순 하나 들어가면 남인순캠 됩니다? [새창]	2017-03-15 00:53:27	1	삭제
		동감합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23:11:09	0	삭제
		J훈 -그럴거 같았어요. 글솜씨가 너무 없다보니 그랬거든요. 걍 사견일뿐이에요 사견으로만 생각해주셨음합니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23:01:47	0/37	삭제
		잘하셨어요. 속시원하네요 다만 저는 뭐랄까.... 제 사적인 생각과 견해입니다만... 아버님께서 화날만한 일이고 괭장히 불쾌했을터입니다 그러기에 쿠폰도 찢을만하구요. 중국놈들 특유의 그런걸 격으신분이고 특히나 높으신분이신거 같고 그만큼 업의 무게감도 괭장하신분이니 그만큼 대단하신분일듯하구요 제가 보기에 아버님께서 그런분이신듯한데 쿠폰찢는다는게 난 뭐랄까 아버님도 갑이되셔서 또다른 갑질로서 그러시는 기분이에요. 물론 중화사상에 쩔은 음식점주인의 그런 태도 못마땅하고 노엽다만 당하신 입장에서 화나실만한 분에게 이러는것도 맘상하신분에게 하실 말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너그러우셨으면 어찌할까싶습니다. 신고해서 엿을 먹이는게 사이다이고 통쾌는 합니다만 나름 변상과 반성의 의미로 쿠폰을 드리고 했는데 찢는행위가 그 높은 중국관리분앞에서 하셨는것처럼 글이 보여서 묻습니다. 눈앞에 중국내의 높으신 관리분앞에서 쿠폰을 찢었다면 아버님의 지위와 체면을 해치지 않았을까 염려됩니다 주인입장에서 반성의 마음으로 쿠폰을 드렸을텐데 그걸 찢는것이 통쾌는 하시었을지언정 중국관리분께서 아버님이 너그러움은 없어 보였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나 꽌시(관계)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중국이라면요 어찌생각해보면 아버님은 한국을 대표하지 않을까요? 그리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요
	319	여성징집시 체력 논란은 과도한 걱정 [새창]	2017-03-14 06:21:26	11	삭제
		용도에 맞춰서 군대의 특성을 만들고 하나의 문화적인 부분을 잘집어서 쓴다면 여성 특수의 남성못지않는 힘을 가진 군임이 될수있다봅니다
	318	여성징집시 체력 논란은 과도한 걱정 [새창]	2017-03-14 06:19:28	6	삭제
		이렇게 비유하면 참 그렇지만 여성의 직업군쪽에 가사원같은 식당일 하시는 분중에도 남자분들 이 있자나요.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노가다일에서도 여성들이 있는.... 체력의 문제 성별의 문제 아니라 군대도 쓰임새?용도로서의 문제라 저는 생각합니다. 음... 전에 들은게 특수부대원중(특히미국)에 흑인의 분포가 많이 없다 들었는데 그 큰 이유가 체질상 흑인은 근육의 밀도가 높다보니 지방같이 몸이 물에 떠야 하는데 지방의 분포가 적다보니 다분야의 상황에서 대처해야하는 특수부대적인 특징상 흑인의 몸체질은 맞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런 차이처럼 여성의 군대도 마찬가지 있다고 봐요
	317	군대에서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새창]	2017-03-14 03:12:33	1	삭제
		비스마르크?였나 그사람이 죽어가는 군인에게 담배 한개피를 물어주었죠. 그런 마음을 글쓴이 님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한대 태우세요
	316	군대에서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했던 적도 있었죠 [새창]	2017-03-14 03:10:57	1	삭제
		부처는 지옥을 살았다 합니다. 글쓴이 분과 다른 의견이다만 저도 글쓴이 님과 같았던 마음이 있어요 전역할때 병원전역(만기)했어요. 갈때 중대 전화도 안하고 걍 갔고요. 정말 중대가 밉고 싫었고 전역빵맞는것도 두려웠고 중대장님부터 행정보급관님이 참 싫었습니다.미웠습니다. 선임 부조리도 참 그랬고 기어오르는 후임도 그랬고... 그랬던 저인데 매번 그런 군대의 추억이 있고 이런 추억의 그림자에 힘들었었는데 그렇지만 내가 군생활을 잘했었으면 하는 그런 탄식이 있어요. 좀더 내가 괜찬았더라면.... 똑똑했더라면.... 후회가 있어요 꿈속에서도 그런 후회의 꿈이 나왔구.... 걍 난 그렇다구요. 그냥 그런말 하고싶었어요.
	315	군대로 상실되는 시간을 딱 21~24개월로 보면 안되여 [새창]	2017-03-13 15:12:13	0	삭제
		제친구도 미련하게씨리 군대서 굴려서 CRPS가지고 나왔죠 국방을 위해 몸바치는 현역군인들에게 안부의 말을 남깁니다.
	314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47:36	0	삭제
		흐음..... 제 마음이 뭐랄까??? 다된밥에 재뿌리지 않을까 고구마줄기 끊게 되지 않을까싶어서요. 전쟁에 대한 겁은 없는데 대선에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 전시상황비슷하게 난다면 대선을 바라는 우리국민입장에서 축제를 망치는 행위이지 않나? 그러면 어떤그림이 될까 그 그림을 누가 꿈꿀까? 이런생각이에요
	313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35:51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312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34:40	0	삭제
		걍 하도 뒤숭숭하니 의심병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
	311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30:56	0	삭제
		오옷 감사합니다
	310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30:14	0	삭제
		대선이전에 그 거친 프로포즈를 한다면? 그럴일은 없겠다만(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떨꺼 같나요. 난 이상하게 사드가 그래서 걸려요
	309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28:46	0	삭제
		갈때까지 갔다 생각하면 어떨까싶어요. 그냥 이건 흥미로서의 생각이요.
	308	흐음.... 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시사글에 남겨봅니다. [새창]	2017-03-08 23:27:39	0	삭제
		걱정은 없어요. 뭐랄까 사드도 그렇고 제생각에는 뭔가가 접접선을 찾아가는 기분? 이랄까요.타이밍처럼요. 그냥 그래서요. 뻘짓땜에 더 그런 마음이 나오긴 하는데 음... 북한이 기질상 성격상에 제가보기엔 나름 쥐어짜는 경향이 있더라도 나름 사람 사는데고 디게 밀어붙힌다?싶은??? 김정일보다 더 그런기분요 대선이전에 그렇게 저희를 흔든다는 명목으로 도발을 한다면 어찌될까싶기도해요. 매번 순풍은 없지만 대선때 그것도 대선하기 전에 뭘터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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