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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자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새창]	2017-03-16 03:39:50	0	삭제
		전 진짜 겁이납니다. 휘둘릴까봐요
	336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자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새창]	2017-03-16 03:39:25	13	삭제
		Siddhartha님말에 동의 합니다. 전 문재인쪽에 속하지만 맹신이 망치는 주범이란걸 알아요. 응원합니다 아닌건 아니라 할 자유는 줘야지요.
	335	감정적으로 나가지 말자는게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새창]	2017-03-16 03:37:06	9	삭제
		야권은 분열땜에 망한다 했자나요 오유가 그러지 않았음해요 진보는 서로를 이해함을 바탕으로 진보적이었으면해요
	334	(펌)전역하면서 날린 따뜻한 민원 [새창]	2017-03-16 03:10:15	0	삭제
		믿힌.....(대단하다는 의미로)
	333	오유가 몸집이 큰거 같아서 고민인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7-03-16 03:05:58	0	삭제
		제가 나이를 먹은거 같아요. 그걸 체감합니다. 가령 시사게에서 느껴지는 제자신은요 내가 처한 사회가 생각보다 멀지 않더군요. 실생활이고 가까웠었어요 생각보다. 오유안에서 느껐던것중에 우리 주위에 이루어진것들이 삶속에 밀접하게 있다는걸 알았어요 정치를 보다보니 입당을해야하나?싶기두하는 맘이 드는데 이건 기분이 내가 밥을먹고싶어서 밥을 먹는게 아닌 벼를 경작하러 가는기분이랄까요?
	332	영화를 보다보면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3-16 03:00:43	0	삭제
		지금 내삶을 달래주던것이 달램을 넘어 회피의 수단이되다보니 슬퍼지게 되는거에요. 마주하고픈데 마주하기엔 내가 너무 취약했고 상처가 있고 해서요. 취약한 마음과 상처를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해요. 그마음도 님이 만나주길 바라고 있을꺼에요. 해결하려하진 마시고 그냥 엄마가 아이 달래듯 그냥 곁에서 그마음과 있어주시는 시간을 가졌음합니다 Good luck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2:56:10	0	삭제
		얼굴의 풍조도 다 유행이라 생각합니다. 스타일이요 이런저런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2:54:57	0	삭제
		슬기롭게 해쳐나가셨음합니다 무운을 빌어요
	329	[익명]저 좀 토닥토닥 해주세요 [새창]	2017-03-16 02:53:47	0	삭제
		많이 섭했군요. 토닥토닥
	328	웃대에서 보고왔어요.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7-03-16 02:33:34	9	삭제
		제 친구도 그런게 인력 편재 때문에 예전에 고생했던 이야길 했어요. 대게 군대서 일잘하면 부사관으로 해볼생각없냐 했는데 친구는 전역하고나서 장교 지원생각 없냐?추천해줄께라 했었어요.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인원편재가 그 부대는 갑작스레 장교과 확들어와서 곤란했다 하더군요. 공론화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제생각에는 그런데 무작정 문제다 뜯어고치자 이것도 걱정이어요. 서서히 바꾸는게 나라입장서는 편할텐데 갑작스럽게 그흐름으로 가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시스템이란게 손을 댄다는게 괭장한 문제거든요. 저는 사람의 인식적인것 보단 그 시스템의 환경이 지금 우리(국민이)가 준비되어 있는가? 라 질문해보고싶어요
	327	<본삭금.닉언죄>오유시게는 감정의 배설을 위한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새창]	2017-03-16 02:21:06	4	삭제
		음 뭐랄까 "시사"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중하다 생각이듭니다. 전 어제 특히나 문재인 남인순 논란보고 저는 좀 많이 놀랬었어요 디게 문재인에 대한 기대가 이렇게 가는거 보면(내가 지금 보기에 나름 자정도 되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중심을 잡는 입장에서 그렇게 행동과 생각도 변화가 되겠다 싶더라구요. 누군가에게 표현할때도 영향이 가겠구나... 선동이라는 말이 이해가 갔었어요. 반대로 내가 선동의 주체가 될수도 있구나 싶구요. 그렇다보니 글쓴이님의 현재 글이 참 경종을 울렸습니다. 허나 제 나름대로 의문이 남는것은 누군가에게는 속시원하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 이렇게 하기도 해야 한다 싶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본다면 매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하면서 다른 공간을 애써 찾아가는것도 모냥이 아니라 생각이 들구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326	<본삭금.닉언죄>오유시게는 감정의 배설을 위한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새창]	2017-03-16 02:11:03	2	삭제
		분명히 문제가 있긴하네요. 걱정인건 그 감정을 받을만한 곳은 없을까요? 긴장문의 글을 보고 디게 감탄했었어요 문제가 상당하구나 싶고 나도 너무 감정적인 피력을 하지 않았을까 되돌아봅니다 평화적인 촛불시위처럼 오유를 의식수준있는 표현으로 양질의 담화를 나눌수있는 장으로 갈수있게한 글쓴이 님의 노고에 박수를칩니다. ///// 그치만 사람인지라 이런 감정적인 부분도 해결할 그런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분명히 이런 감정도 잘쓰면 좋은 에너지라 생각합니다
	325	고일석 전 기자, "부럽다. 문재인 대표가 이런 실수했다면..." [새창]	2017-03-16 01:41:55	1	삭제
		난 걍 떠오른 생각인데 문재인 이재명 이 두분이 바둑을 두면 어떻게 될까 참 궁금합니다. 게임에서 스타일이 나오는데 그렇기에 바둑으로 만약 한다면 어찌될까 어찌 이길까 궁금합니다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1:37:40	0	삭제
		글쓴이님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우린 그저 섭한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했거든요. 누군가 해야할거 한거 아니겠어요. 누군가로부터 제가 받아야할 마음을 글쓴이 님으로 부터 받은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323	남인순 논란이 재미있는 것이 [새창]	2017-03-15 02:30:46	1	삭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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