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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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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박사모급 할머니가 문후보 지지선언했습니다!!!!!축하해주세요 [새창] 2017-04-25 10:45:41 11 삭제
    적을 적으로 생각하면 적 밖에 안되죠
    너그러움이라는게 그냥 너그러워 져야지 너그러워 져야지 해서 너그러운게 아니라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하면 알아서 너그러워 지더군요.

    역지사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366 소개팅어플로 만나봤습니다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3 21:51:02 0 삭제
    축하드립니당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3:08:34 1 삭제
    신청은 해봅니다만.....

    뭐라......

    여러부분에..........

    할말이..........


    (위로를 해드리기도....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기도.....
    어찌 구했는고 묻기도.....
    왜사셨는지도.....;;;;;;;;;;;;)


    난감합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5:33:56 2 삭제
    이것또한 무스비
    363 베오베의 ㅅㅅ리스 글을 읽고.. [새창] 2017-04-11 10:49:23 3 삭제
    성욕이라는게 말이에요 늘어날때도있고 줄어들때도 있는거 같어요
    362 애정없는 결혼생활(ㅅㅅ리스) [새창] 2017-04-10 12:10:53 0/12 삭제
    자존심 문제인거 같아요.

    상대방입장에선 아무것도 아닌데
    내입장에선 아니고...

    너그러움이라는게 내가 오늘부터 너그러워 져야지 얍!!하고 너그러워 지는게 아니에요.

    상대가 이해가 되면 자연스럽게 너그러운 마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자존심 뒷편에 부끄러움이 곁눈질로 보고있는것이 아닐런지???

    진보적으로 미래의 불안감을 해결하는 마음과
    보수적으로 과거의 상처로 부터 나자신을 지키고픈 마음을 내려놓고

    순전히 자신의 취약하고 상처받은 마음이 무엇인지를 보았음해요.

    마음이라는것도 노크를 해보고 예의를 갖추어야 해요.
    성욕도 마찬가지구요.

    어거지로 하면 그만큼 어거지꼴이 나요.
    361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9:49:55 3 삭제
    아시는 분이 군인아버지(준위전역 현 군무원)이신 분이 있는데
    그 군인아버지께서 예전 정서(가부장적 군대 및 독재정권등등)라는게 없지않아 있다보니 그형도 디게 고생했었죠
    (부산역에서 노숙자생활 및 가족에게 거지꼴로 서울로 올라간다니 뭐니 하면서 가족간의 다툼 그런 패기어린이야기등등)

    아버지를 이해하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잘못이라 하면 잘못이고 아니라 하면 아니라 할수는 있겠지만

    지금 중요한건 본인이니까요.

    너무 아버지의 마음이 자신에게 버거웠고
    자신이 자주적으로 살다기 보단 아버지에게 타성적으로 살아왔다보니 본인이 아버지의 타성에 젖어있는것에서 빠져 나오시기엔 시간이 좀 걸리실거에요.

    하지만 아버지도 그런삶을 살아왔다보니 그것이 투사가 되었다는걸 아셨음해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그분도 그런 부모님에게서 밑 사회에서 받아온 처우가 본인에게 무심결에(자신이 그랬다는걸 인지도 못하는게 당연할정도)하시는거에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시구

    너그러우란말도 안할래요
    너그러움이란것도 상대방 마음과 행동이 왜저런지 이해가 되야 너그러움이라는것도 자연스레 나오거든요.

    제가 조언해주고 싶은건

    두분사이에 공통적인것이 하나 있어요.
    그것은 "여유"가 없다는것이에요.
    심리적이든 시간적이든 공간적이든 물질적이든 주위 인간관계적이든요.
    기본적으로 쫒겨있어요.

    아버지는 그런 직업이라보니 그러겠다 싶구
    본인은 그 영향과 사회인으로서 서야 할나이이구 그렇다보니 내가 이제는 취업부터 여러가지 성인으로서 홀로서야 하는것이라 쫒기는거구...

    맥주를 여유로 치고 예를들자면 마치 내가 맥주 한캔을 가지고 있을땐 그것만 먹기 바쁜데 세개가 있으면 하나는 먹고 하나는 누구 주고 하나는 냉장고에 보관도 하는등 이렇게 되는것인데
    하나밖에 없으니까 마음도 졸여지고 그러는거에요.

    일단 지금 두분다 여유가 없어요.
    특히 감정적인 부분이요.
    누군가가 받아주어야 하는데
    지금 두분다 힘들고 고독한 상태에요.

    제이야기를 빗대어 하자면
    은근히 이런집안 많아요.
    글쓴이 님처럼 힘든 일이 제게도 있었어요.
    전 어머니때문에 그랬어요.

    올해 설날쯔음에 너무 분노로 가득차서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다 싶어 칼을 5자루 버렸었어요.
    어머니로부터 무시받는다는 기분이 상당했었고
    분노가 상당했어요.

    나름 마음공부를 했었지만 작은 나룻배같은 제 그릇에 그동안 그배에 쌓여왔던 감정의 물도 퍼내기 바빴지만 해일처럼 밀어오는 사건이 있었어요.자세히는 말하지 못하지만
    내 머릿속에 나오는 단어 두자가 "살인"이었어요.
    그정도로 내맘속엔 멸시와 수치심과 모멸감이 가득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와서 정말 스위치 끄듯 한번만 눌러주면 되는것인데 가족중에 아무도 없었어요.
    (사실 가족들도 여유가 없었던거죠...)
    친구들도 이걸 받아줄 마음이 아니었죠.

    결과는 엄한 작은아버지에게 불똥이 튀어 주먹다짐을 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해도 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마음이 결국 터져서

    길거리에서 폭주해서 화분깨고 집어던지고 존속폭행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가 작은아버지도 제가 얼마나 힘들었음 그렇겠나 싶어서 존속폭행신고 거두시고 제마음을 달래주셨죠.
    너맘 못알아줘서 미안하다고...
    그때 마음에 그분 말이 잘들어왔지 않았지만
    "참는자가 더 참아보는거라고"
    그리 말씀하시더군요.

    그 사건 이후 제속에 앙금같은 마음이 결정적으로 풀리게된 일이 있었어요.
    전에살던 작은집에서 큰 아파트로 이사를 갔었어요.

    전 28평생 그집에서만 살아왔는데
    이삿짐 옮기면서 냉장고만 6개가 나왔어요.
    머리에 이고지고 공간적으로 여유없이 살았다는거죠...
    공간적엔 여유가 없다는걸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나갈때쯔음엔...그만큼 좁은공간에서 모두가 수고롭게 살았다 싶더군요.

    정말 환경을 무시 못한다는게
    공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이사짐이 정리 다되고나서
    어머니와 참 오랜만에 겸상을 하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깨달은바가 있는것이 어머니가 내이야기를 들을 여유가 전혀 없었었구나 정말 나쁜맘으로 그런게 아니구나

    그리고 나도 엄마와 같은 마음이구나...
    나도 내가 방어적으로 날서있구나....

    오히려 그런 날서있는 그 마음 이면에는 내가 걱정스러웠었고 그런 자신도 많이 힘들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다보니 나를 온전히 볼수있는 상태가 아니었구나 싶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다른 깨달음은 누군가는 이런 상황을 그냥 아무것도 아닌 시점으로 볼수있다는것을 깨닫았어요.

    개인적인 깨달음인데

    최근에 어떤책을 제가 1페이지가 너무 어려워서 넘기지를 못하고 하루 왠종일 쩔쩔매있는데 제아는 지인이 그걸 3마디로 줄여주더군요.

    너무 허탈했어요.

    이렇게 쉬운건데....

    그러면서 최근에 스쳐 지나간 깨달음하나가 있어요.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나는 이리 어려운데 누구는 이리 쉽다는게 참 상대적이네"

    "내여유라는 부분은???"

    나는 내입장에서 여유가 너무 없는데 누군가는 여유있게 하네
    싶었어요.

    그러면서 "아!!!"

    내가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구나 싶었습니다.
    "여유도 만드는구나...."

    주윗사람 탓도 탓이지만 탓하는건 둘째치더라도
    난 내자신이 여유 없던체로 살아왔었더라구요.
    내가 보고듣고 살아온대로 믿은것보다 믿은것대로 보고 듣고 살더라구요.

    그이후로 "마음을 곱게 먹자!!" "누군가가 나에게 안좋은 소리를 하더라도 내가 그냥 여유있게 맘 편하게 보자" "내가 내 마음편하고 너그러워야 남도 편하고 너그럽다" "여유를 만들어보자!"라 많이 생각하려 노력중이에요.

    할머니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정말 너가 많이 바뀌었다!"였어요. 뿌듯하네요


    일단 글쓴이님에데 방법론적으로 대처방법을 설명하자면

    1.아버지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한다면 그 감정이 본인이 싫어서가 아니고 여유가 없어서 저리 말하는것이라 라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2. 공간적으로 든 심리적으로든 당분간 거리를 놓으세요. 고시텔을 살아도 좋고 타지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독립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구요.

    3.아버지께서 감정에 쌓인상태에서 본인이랑 이야기 해봤자 아버지 본인과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씌인 감정과 이야기 하는것이에요. 본인만 상처 더 받습니다.

    아버지와 마주하기 힘드실터이니 그동안 되도록 피하셔요

    4. 집안에 물건 정리 및 인간관계 정리 및 청소를 하길 추천합니다. 내가 보기 싫은걸 보면 기분이 않좋고 그리고 공간적으로 빽빽하면 그만큼 마음씀씀이도 그래요. 무소유가 필요해요. 물건이든 생각이든 집착이 심한게 있다면 내려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도 내가 너무 누군가에게 들러붙듯이 있지 않았나 한번 돌아보셔요.

    5.sns 끊으셔요.

    5.핸드폰은 내 정신이 어디에 쏠려있는지 잘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은근히 감정에너지를 소비한게 많을꺼여요 필요하지 않는 자료 및 사진 카톡 및 전화번호등등을 정리해놓으셔요

    번호 바꾸는것도 좋아요

    6. 은근히 이런 대화부제 소통불가 가정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리와 고개를 쭉 피셔요

    7. 본인이 바뀌면 상대방도 바뀝니다. 그치만 오랫동안 걸릴거에요. 차근차근히

    8. 무엇을 하든 마음을 곱게 먹고 상대가 머라 하더라도 내가 내 마음 곱게 받아 먹는 연습을 하셨음합니다.

    9. 제가 말하는 여유란 공책속 내용이 없이 비어있는거 처럼 외적 주위 환경과 내적 마음(생각 감정 의지)의 공백같은 걸 말합니다.

    10. 대게 아버지와 마주할일이 있으면 친구나 다른 사람(아군)과 같이 있을때 하시는게 몸에 편하십니다. 언론플레이도 할줄 알아야 해요.

    ////////////

    아무쪼록 힘내세요.
    나중에 소통으로 웃는 가정을 만드셨음해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6:58:19 6 삭제
    무슨 수술인진 모르겠지만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몸관리가 의사보다 최고에요.
    359 포탈에 '자로'가 나오면서 느끼는바. [새창] 2017-03-26 17:38:22 3 삭제
    좀더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358 어제 그 막말하던 오빠한테 톡을 보냈어요 [새창] 2017-03-24 06:22:32 0 삭제
    나같으면 병깸
    357 인권위 "남자만 군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건 차별" [새창] 2017-03-22 17:25:50 24 삭제
    나는 이게 좋다고 봐요

    이제 인권위에서 슬슬 남성만 군대보내고 여성은 안보내는것이 차별이라는걸 판단하는것만 남았네요.

    여성군장학생 뽑으셔요 마음껏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4:57:52 4 삭제
    용서말길
    355 군대이야기가 많아 글한자 적습니다. [새창] 2017-03-19 19:12:39 1 삭제
    그말을 듣기가 힘들어서
    (전 제마음만 안섭섭하게 해주면 다 괜찬은....)

    전 재향군인회에 들어갈생각이에요.

    반대로 재향군인회의 혜택을 보고있는제가 참 한심하더군요
    354 군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여성으로서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3-19 19:05:44 0 삭제
    단계적으로 천천히 올리는게 나을꺼 같거든요.

    갑자기 바꾸어버리면 그것도 그나름에 병패가 나올거라 의심됩니다.

    일단 저는 남성이 이리해라 저리해라 이게 아니라

    "여성 주도적"으로 "여성계"의 의지가 중하다 봅니다.

    여성징병제에 대한 시스템으로 여성을 대표하는게 아니라 보단 여성의 의지로 만든 시스템이요.

    6주도 작다 하면 작을수 있구 그렇다고 1년 한다 치면

    1년 받은 이후 다양한 군 부조리 및 보급 외 분명 여성계쪽에도 군가산점 이야기 우리가 냈던 소리처럼?나올걸요?

    여성징병제 분명 필요한세상이 된거 같습니다만

    그치만 그만큼 고양이 목에 방울달길 원하는 사람이 시스템에서 나오는데 아닌 독자적인 의지에서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40~ 50년을 쓰려면 그만큼의 구체적인 여성징병제에 대한 제도적 및 복지 외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봅니다.

    아 생각 나는게 있는데 만약 여성이 군기피를 위해 임신을한다면???어찌생각하나요???

    임신후 낙태? 및 그런것들....

    이부분에 악용 가능하다 보고
    이부분을 잘 커버하기 위해선 현시점에 여군의 입장을 보고싶고 여군은 임신할때 어찌 대우를 받았는가를 알고싶네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1:00:34 7 삭제
    제가 쓴 글도 보면 오유가 덩치가 커서 다른쪽을 찾아야하나 하는 글인데

    자정작용을 하는걸 눈앞에 보고 나서는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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