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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41:28	0	삭제
		제가 검정고무신 드립 친건 그때의 가난을 현재는 겪고있지 않다는 의미였는데요ㅋㅋ 멋대로 해석하시고 멋대로 비난하시네요. 그리고 증거자료가 무슨 방송자료에요? 그럼 제가 지금당장 아프리카티비 방송으로 '빛의 에너지에 관여하는것은 진동수가 아니라 빛의 세기이다'라 말하먄 그게 그대로 증거자료가 되나요? 그냥 기사 주소나 붙이세요. 그리고 그 당시 극단적인 가난이란 상황, 그 그림자를 생각 안하고 무조건 박통이 틀리다 말하는 당신이 그당시의 그림자를 못보시는것 아닌가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38:21	0	삭제
		억울한 피해자 있다는것 자체로 국보법 비난하실거면 그냥 우리나라 법 자체를 부정하시지 그래요? 우리나라의 법은 전세계 모든 국가와 같이 완벽하진 않아요. 그래서 법으로 인해 억울하게 피해본 사람도 많죠.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법이란게 존재하는 이유는 결국 사람을 위해서죠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36:14	0	삭제
		그쪽이야말로 박통이 자기이익위해 그런행동했다 하지 않았나요? 제얼굴에 침뱉는거야 뭐.. 침맞는건 님이니 상관 안할게요. 외국자본 손해~ 정치자금~ 이란 말의 출처가 어딘가요? 기사 주소좀 올려주시겠어요? 프랑스혁명 위헌은 님의 행위를 비꼬기위해 한 예시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인채 절 비웃으시니 뭐 저도 할말은 없네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34:04	0	삭제
		보릿고개란 단어를 검정고무신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들어본 저로선 박통의 경제발전이 뻥튀기되있단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변변찮은 수출품목도 없이 미군의 원조로 연명하던 국가를 이정도로 발전시킨게 뻥튀기된 경제발전인가요? 그리고 그 gdp산출방식 어쩌고~하는 것은 신문기사 주소같은 객관적인 증거를 좀 제시해주시겠어요? OECD에도 제출할 자료가 그렇게 마구잡이로 집계된거면 OECD감사관들은 모두 심봉가인가봐요? 우리나라 통계청은 맨날 놀고있는거란 말인가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30:05	0	삭제
		자와히리/경제가 발전하면 물가는 그에맞춰 오르는것 아닌가요? 짜장면값이 100원에서 5000원으로 오른것이 박정희탓인가요? 일부 경검찰 등이 국보법을 악용한 사건들은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지만 그것 하나로 박정희 자체를 비난할수는 없지요. 분란일으키는간첩들도 결국 그 국보법으로 상당수 잡히지 않았나요? 그리로 자신의 권력을 위해 법고치고 사람죽였다 말씀하셨는데 그 권력을 높인 이유가 국력을 단 하나의 방향으로 총집합시켜 최대한의 힘을 내고, 그 힘을 원동력삼아 국가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것이었습니다. 행위로만 비난하자면 프랑스혁명도 비난받아 마땅하고 미국독립전쟁도 비난받아 마땅하겠네요? 미국이 그당시 기존영국헌법 거부한것도 잘못인가요? 박통이 자기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런행위를 했다면 왜 필리핀독재자 마르코스나 일반적인 동남아/아프리카독재자의 노선을 따르지 않고, 오로지 경제발전을 위해 자기가 이룩한 모든 권력과 국가자원을 국가를 위해 사용한건가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20:02	0	삭제
		(오타수정)리스트를 리스크로 고치겠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19:38	0	삭제
		자와히리/법을 위해 사람이 있나요 사람을 위해 법이있나요? 현재의 시스템이 국가의 존망을 유지시키는데 부합하고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과감하게 그걸 선택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풍요로운 현대의 가치관으론, 헌법을 유린했다는것 자체가 미친짓거리지만 그당시의 극단적인 빈곤상황에선 헌법보다 지금당장 먹을수있는 죽한그릇이 더 급했겠죠. 경제발전을 물가폭등을통해 국민에게 리스트를 전가한 위에서 이뤘다.. 라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구체적인 사례같은걸 들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국가의 합법적 폭력을 자국민에게 마구 휘두른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휘두른것도 있고 몇몇 악질경검찰 등이 악독히 휘두른것도 있고 의도치않게 휘말린 피해자들도 있는거겠죠. 일제가 대한제국을 먹은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였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무참히 유린한 사실을 변호하고자 이런말을 한건 아닙니다. 박정희가 그당시 그런 선택을 한것은 결국 나라를 위한 행위였지 일제처럼 불순한 의도가 있어 그렇게 행동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존의 헌법을 유린했다는 이유로 모든 개혁을 부정하고 비난하는것은 골수 보수계층이 하는 행동 아닐까요. 그런 행위는 결국 모든 진보개혁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09:28	0	삭제
		독재를 무조건 그 자체로 비난하기보단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이 필요했는지, 이것으로 얻어진 이익과 손해 둘 다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08:33	0	삭제
		alphacent/그당시에 잘못 남용된 권력이 있던것은 맞지만 그런 일부분으로 모든 득을 부정할순 없지 않을까요? 100점이 아니면 무조건 0점이다 라는 사고방식은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당시처럼 극단적으로 빈곤하고, 북한이라는 거대한 폭력단체와 이를알며 대치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의 민주가치에 걸맞는 행위만을 할순 없지 않았을까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5:52:02	0	삭제
		Solidarite/흠 그런가요.. 전 어느정당도 지지는 안하는데 말이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5:06:43	0	삭제
		옆에있을게요/몇번이나 인상됬나요? 옛날엔 얼마나 인상됬구요? 그런걸 먼저 제시하신다음 제 말을 반박하셔야 하는것아닌가요?
	105	도시가스 민영화 괴담이 도는것같습니다 [새창]	2013-12-31 12:29:34	0	삭제
		레종dertre/ 오히려 현재 한개의 민간기업이 공급을 독점해있는 상황이 부당한것 아닌가요? 그 기업이 수요와 가격을 결정한다고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그걸 통제하는건 결국 국가겠지요 국가가 통제를 안하면 독점민간기업인 한국도시가스공사가 왜 저렴한 가격에 가스를 제공하려 하겠습니까? 수많은 제도적 제약에 발목묶여있단 뜻이겠죠 새로 세워질 민간공급기업이 이런 규제를 받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나요?
	104	도시가스 민영화 괴담이 도는것같습니다 [새창]	2013-12-31 12:26:59	0/4	삭제
		레종dertre/상장기업이라는것 자체가 민간경영화 되어있는, 즉 '민영화'되어있는것 아닌가요? 통제할수없는 독점민영기업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셨는데 그런 기업이 있으면 다른 경쟁상장기업에 밀리는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막말로 어느 미친 민영기업이 가스 한달에 100만원! 이렇게 한다고 해도 국민들 입장에선 다른 기업 택하면 되지요 정부에서도 미쳤다고 그런꼴 나게 두진 않을거고요. 단순한 가능성 하나만으로 정책과 관련된 전부를 부정하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닐까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2:22:37	1/4	삭제
		도시가스 요금 인상은 언제나 있어오던 일인데요.. 억지스러운 이유로 남을 깎아내리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되, 근거없는 비난은 하지않는 오유가 되었으면 합니다
	102	도시가스 민영화 괴담이 도는것같습니다 [새창]	2013-12-31 12:05:28	1/4	삭제
		존쓴즈로션/그러니까요.. 이미 되어있는걸 반대하고 그걸 또 시위하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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