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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어이가 없어서 피씨방에서 널을 뛰고 싶어지는 만화 [새창]	2007-01-12 20:58:09	0	삭제
		임요환 배럭 널뛰기의 탄생 비화
	327	여기서 자랑해두돼용? [새창]	2007-01-12 20:57:00	2	삭제
		오...피팅모델 시간당 알바비가 쏠쏠하다는데...알바비 타신 다음 저와 만나 주신다면 감사하겠는데요...-_ 암튼 축하드립니다.
	326	간단명료한 미국의 찬란한역사 [새창]	2007-01-12 20:54:30	3	삭제
		볼링 포 컬럼바인...추천합니다. 마이클 무어 작 멍청한 백인들...도 추천합니다. ★ CLAW]F.A 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한국사회도 미국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멍청한 백인들을 읽어보시면 그렇다는 걸 좀더 명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사장님 아닙니다. 네. 방금 저녁 먹었습니다.
	325	디씨 막장갤의 낚시를 고발합니다!!! [새창]	2007-01-12 20:50:37	0	삭제
		저기...진짜 몰라서 그러는데...막장이 뭘 줄인 말인가요 -_-;;
	324	디씨 막장갤의 낚시를 고발합니다!!! [새창]	2007-01-12 20:50:37	0	삭제
		저기...진짜 몰라서 그러는데...막장이 뭘 줄인 말인가요 -_-;;
	323	디씨 막장갤의 낚시를 고발합니다!!! [새창]	2007-01-12 20:50:37	7	삭제
		저기...진짜 몰라서 그러는데...막장이 뭘 줄인 말인가요 -_-;;
	322	서울에 사시는 분들! [새창]	2007-01-12 20:48:05	1	삭제
		오유 남자들의 사고패턴을 분석해보자. ID가 까칠한여대생...오! 여자! (그렇다면 일단 추천)...인가...? 그럼...베오베행일까?...탑승해야 되는 건가?...그럼 웃긴 리플을...간단히 메일주소를 남길까? 아님 전번을...아님...자기야 라는 단어를...지하철 관련으로는 힘들겠는뎅...ㅠㅠ 이제 밥먹어야지...-_-;
	321	서울에 사시는 분들! [새창]	2007-01-12 20:48:05	1	삭제
		오유 남자들의 사고패턴을 분석해보자. ID가 까칠한여대생...오! 여자! (그렇다면 일단 추천)...인가...? 그럼...베오베행일까?...탑승해야 되는 건가?...그럼 웃긴 리플을...간단히 메일주소를 남길까? 아님 전번을...아님...자기야 라는 단어를...지하철 관련으로는 힘들겠는뎅...ㅠㅠ 이제 밥먹어야지...-_-;
	320	박지성의 모든것 [새창]	2007-01-12 20:40:48	0	삭제
		저도 알고 싶음...ㅠㅠ
	319	박지성의 모든것 [새창]	2007-01-12 20:40:48	0	삭제
		저도 알고 싶음...ㅠㅠ
	318	민노당 패거리들의 특징 [새창]	2007-01-12 02:34:33	3	삭제
		1. 그들만의 리그 ------------------------------------------------------------------------- 훈수영감님도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언론사들 싫어하실 겁니다. 왜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에 비해 더 '그들만의 리그'로 보이는지 몰라서 그러세요? 2. 빨갱이 국회의원 10명만 있으면 이 나라가 구원 받는 줄 알았다. -------------------------------------------------------------------------- 정말 그러셨어요? 정말로? 가슴에 손을 얹고? 저도 민노당 지지하지만 전 민노당 국회의원 10명 생긴다고 나라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힘도, 돈도, 빽도 없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10명이나 생기는 건 그만큼의 상징성이 나라를 변화시킬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달랑 국회의원 10명이...노무현 대통령조차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한과 '여대야소'라는 강력한 힘까지 갖고 있을 때조차 언론에 의해 왜곡당하는 판국에, 민노당 국회의원 10명이 나라를 바꿀 수 있을 거라고 믿으셨다면 그거야말로 이중잣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 근데, 이제까지 하는 짓은 노무현 까대기. 그러니까 딴나라당 친일 매국 독재 파시스트 새끼들이 하는 짓이랑~ 다를게 별로 없어~~~~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을 까대면 단지 까댄다는 이유만으로 딴나라와 다를 게 별로 없는 존재가 됩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민주노동당의 '참여정부 반대'가 아무 이유없는 반대였습니까? 이거 하나는 분명히 했으면 합니다. 참여정부가 처음 탄생했을 무렵에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만 개혁적으로 지금까지 왔다면 참여정부의 지지율도 훨씬 높을 것이고, 민주노동당도 '노무현 까대기'를 실제보단 훨씬 덜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이 뭔가 했다는 흔적도 여기저기서 보일 수 있었겠죠. 이런 걸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아니 오히려 참여정부 때문에 피해본 건 민주노동당 쪽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죠. 참고로 저는 민주노동당 '진성당원' 아니고 열린우리당원입니다. 사실은 2002년 대선 경선 때 노무현 후보 찍어줄려고 민주당에 가입했는데...나중에 보니 열린우리당에 당적이 남아있더군요. 이 글이 결과적으로 딴나라만 도와주는 우리당 / 민노당 사이의 쓸데없는 다툼으로 번질 것을 경계하여, 제 '당적'을 밝힙니다. 부디 고운 말로 글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317	YS "김대중·노무현 죄값 '학~실하게' 물어야" 맹비난 [새창]	2007-01-11 01:35:02	2	삭제
		"IMF는 당시 야당 총재였던 DJ 때문이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데요...이 참에 032 아저씨 자료 찾아보다 발견...
	316	YS "김대중·노무현 죄값 '학~실하게' 물어야" 맹비난 [새창]	2007-01-11 01:35:02	10	삭제
		"IMF는 당시 야당 총재였던 DJ 때문이었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데요...이 참에 032 아저씨 자료 찾아보다 발견...
	315	개헌은 찬성하나 지금하면 안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새창]	2007-01-11 00:59:55	3	삭제
		음...사실 딴나라 쪽에서는 실(失)이...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대선을 앞두고 대선가도에서 확실한 우위를 지니고 있는 딴나라에게 있어 개헌과 같은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함으로써 굳이 '만의 하나...아니 백만스물둘의 하나라도 지지율 판세가 달라질 가능성'을 초래할 필요는 없겠죠. 왜냐하면 개헌이라는 건 그 내용에도 의미가 있지만 <국민의 참여>라는 부분에 좀 더 큰 의미가 있는 <전국민의 정치적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만 냅두면 어차피 별 생각없이 딴나라 찍어줄 사람들을... 흔들어서 '별 생각을 하도록' 만들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게 딴나라 쪽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사실 4년 연임제에 대해 딴나라 쪽에서 (예전에 혹은 지금 현재) 아무리 찬성하고 그 의의와 필요성을 옛날부터 주장해 왔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의 판세>로서는 개헌 같은 건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그럼 "만약에 참여정부 지지율과 딴나라당 지지율이 비슷할 경우엔 어떨 것 같냐?"라고 물으신다면...그래도 딴나라당은 반대하겠죠. 뭐 어느 경우나 반대하겠지만... 이를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참여정부나 열린우리당 쪽에서는 <개헌>이라는 전국민적 정치행위는 자기 쪽에게 0.001%일지라도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가 되지는 않을 좋은 이슈일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당선가능성으로 볼 때 대선과는 별 상관없는)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 등도 아마 개헌에 찬성하겠죠. 특별한 손해는 없는 반면, 이 개헌 자체는 내용이나 시기가 적절하니까요. 그렇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사실 개헌을 하더라도 '탄탄한' 딴나라쪽 지지율이 피해를 볼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여지껏 까먹은 게 장난이 아닌 지경이라...그런즉 딴나라도 좀 협조적으로 나왔으면 좋겠고...이 기회에 4년 연임제로의 개헌은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혀...양쪽 다한테서 반대 먹을...어리석은 글을 쓰다니...저도 참 바보군요. 이 참에 최고 반대수에 도전해 볼까나;;
	314	개헌은 찬성하나 지금하면 안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새창]	2007-01-11 00:59:55	16	삭제
		음...사실 딴나라 쪽에서는 실(失)이...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대선을 앞두고 대선가도에서 확실한 우위를 지니고 있는 딴나라에게 있어 개헌과 같은 국가적 중대사를 추진함으로써 굳이 '만의 하나...아니 백만스물둘의 하나라도 지지율 판세가 달라질 가능성'을 초래할 필요는 없겠죠. 왜냐하면 개헌이라는 건 그 내용에도 의미가 있지만 <국민의 참여>라는 부분에 좀 더 큰 의미가 있는 <전국민의 정치적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만 냅두면 어차피 별 생각없이 딴나라 찍어줄 사람들을... 흔들어서 '별 생각을 하도록' 만들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게 딴나라 쪽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사실 4년 연임제에 대해 딴나라 쪽에서 (예전에 혹은 지금 현재) 아무리 찬성하고 그 의의와 필요성을 옛날부터 주장해 왔다 하더라도 <지금 당장의 판세>로서는 개헌 같은 건 하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인식할 것입니다. 그럼 "만약에 참여정부 지지율과 딴나라당 지지율이 비슷할 경우엔 어떨 것 같냐?"라고 물으신다면...그래도 딴나라당은 반대하겠죠. 뭐 어느 경우나 반대하겠지만... 이를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참여정부나 열린우리당 쪽에서는 <개헌>이라는 전국민적 정치행위는 자기 쪽에게 0.001%일지라도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가 되지는 않을 좋은 이슈일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당선가능성으로 볼 때 대선과는 별 상관없는)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당 등도 아마 개헌에 찬성하겠죠. 특별한 손해는 없는 반면, 이 개헌 자체는 내용이나 시기가 적절하니까요. 그렇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사실 개헌을 하더라도 '탄탄한' 딴나라쪽 지지율이 피해를 볼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여지껏 까먹은 게 장난이 아닌 지경이라...그런즉 딴나라도 좀 협조적으로 나왔으면 좋겠고...이 기회에 4년 연임제로의 개헌은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혀...양쪽 다한테서 반대 먹을...어리석은 글을 쓰다니...저도 참 바보군요. 이 참에 최고 반대수에 도전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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