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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 IMF에서 2MB까지, 지난 10여년에 대한 단상 [새창] 2011-05-16 14:13:54 4 삭제
    /자탄강
    본문에 대한 지적은, 본문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보시면, 맛이 또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다시 본문길이의 반론이 될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민주당 당원 아닙니다. 단지 한나라당을 매우 싫어할 뿐이죠. 매우 싫어해서 한나라당은 이 나라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이 나라에 존재하는 기간만큼 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냉전이 끝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냉전세력이며, 수구꼴통이며, 반민족반서민 집단입니다. 한나라당은 친일파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끝까지 친일파로 살아갈 당입니다. 무슨 정치적 이념이나 방향성도 없습니다. 오직 그들을 배부르게 하고 이익을 채워주는 쪽을 따라가는 방향성만 갖습니다. 반공을 부르짖는 것 같기는 한데, 그 반공도 사실 꾸며낸 것일 뿐입니다. 언제든 친공, 친북으로 돌아설 수 있는 게 한나라당입니다. 좋게 말하면 매우 유연해 보입니다만, 딱히 이런 성향에 어떤 정치적 용어를 부여하자면, 기회주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성추행, 성폭행을 일삼으며 차떼기라는 신조어를 만들만큼 부정부패한 세력입니다. 군부정치로 집권할 땐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한 살인자 집단입니다. 80년 광주에서 사람들을 학살한 것도 한나라당이죠. (전두환이 만든 민정당+박정희가 만든 공화당+YS의 신민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스스로 보수, 우익이라고 주장하지만 보수, 우익이 갖춰야 할 가장 큰 미덕인 <자기 희생을 통한 국익추구>(대표적으로 노블리스오블리제)라든지 뭐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군대도 안 갑니다. 맨날 전쟁하자고 외치면서 정작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가는 게 한나라당입니다.

    종합하자면, 이 나라의 민주화와 발전(성장 말고 발전)에 끊임없이 딴지를 걸고 방해하면서 그걸 통해 자기들 뱃속만 채워온 게 한나라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이 땅 위에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오유 시게에 제가 썼던 글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절대로 민주당 당원이 될 수 없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DJ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그 비참하고도 치열했던 정치역정에 대해, 그 어이없는 최후에 대해, 동정 섞인 감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성적으로는 절대로 민주당원이 될 수 없죠.

    2002년 대선 이후로는 모든 선거에서 민노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민노당원도 아닙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 사이 어디엔가 저를 위한 당이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그냥 민노당에 투표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민노당이 얻는 표의 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당들이 정신을 차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당들이 정신을 차리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도 정신을 더 가다듬어야 될 테죠. 이런 경쟁이 진짜 민주주의이며, 대의민주주의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선거에 임할 때 주변에 이렇게 말합니다. 민노당을 찍으라고. 민노당이 싫으면 진보신당을 찍든가, 진보신당도 싫으면 사회당을 찍든가, 사회당도 싫으면 허경영을 찍든가, 허경영도 싫으면 불심으로대동단결하라고. 그러나 제발 한나라당만은 찍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부탁드리지만, 저를 민주당원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빨갱이라고 하세요. 빨갱이 맞으니깐.
    522 IMF에서 2MB까지, 지난 10여년에 대한 단상 [새창] 2011-05-16 14:13:54 33 삭제
    /자탄강
    본문에 대한 지적은, 본문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잘 읽어보시면, 맛이 또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다시 본문길이의 반론이 될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민주당 당원 아닙니다. 단지 한나라당을 매우 싫어할 뿐이죠. 매우 싫어해서 한나라당은 이 나라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한나라당이 이 나라에 존재하는 기간만큼 이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냉전이 끝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냉전세력이며, 수구꼴통이며, 반민족반서민 집단입니다. 한나라당은 친일파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에 끝까지 친일파로 살아갈 당입니다. 무슨 정치적 이념이나 방향성도 없습니다. 오직 그들을 배부르게 하고 이익을 채워주는 쪽을 따라가는 방향성만 갖습니다. 반공을 부르짖는 것 같기는 한데, 그 반공도 사실 꾸며낸 것일 뿐입니다. 언제든 친공, 친북으로 돌아설 수 있는 게 한나라당입니다. 좋게 말하면 매우 유연해 보입니다만, 딱히 이런 성향에 어떤 정치적 용어를 부여하자면, 기회주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성추행, 성폭행을 일삼으며 차떼기라는 신조어를 만들만큼 부정부패한 세력입니다. 군부정치로 집권할 땐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고 살해한 살인자 집단입니다. 80년 광주에서 사람들을 학살한 것도 한나라당이죠. (전두환이 만든 민정당+박정희가 만든 공화당+YS의 신민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스스로 보수, 우익이라고 주장하지만 보수, 우익이 갖춰야 할 가장 큰 미덕인 <자기 희생을 통한 국익추구>(대표적으로 노블리스오블리제)라든지 뭐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군대도 안 갑니다. 맨날 전쟁하자고 외치면서 정작 전쟁나면 젤 먼저 도망가는 게 한나라당입니다.

    종합하자면, 이 나라의 민주화와 발전(성장 말고 발전)에 끊임없이 딴지를 걸고 방해하면서 그걸 통해 자기들 뱃속만 채워온 게 한나라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이 땅 위에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오유 시게에 제가 썼던 글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절대로 민주당 당원이 될 수 없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DJ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그 비참하고도 치열했던 정치역정에 대해, 그 어이없는 최후에 대해, 동정 섞인 감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성적으로는 절대로 민주당원이 될 수 없죠.

    2002년 대선 이후로는 모든 선거에서 민노당을 지지하고 있지만 민노당원도 아닙니다. 민노당과 진보신당 사이 어디엔가 저를 위한 당이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그냥 민노당에 투표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민노당이 얻는 표의 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당들이 정신을 차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당들이 정신을 차리면 민노당이나 진보신당도 정신을 더 가다듬어야 될 테죠. 이런 경쟁이 진짜 민주주의이며, 대의민주주의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선거에 임할 때 주변에 이렇게 말합니다. 민노당을 찍으라고. 민노당이 싫으면 진보신당을 찍든가, 진보신당도 싫으면 사회당을 찍든가, 사회당도 싫으면 허경영을 찍든가, 허경영도 싫으면 불심으로대동단결하라고. 그러나 제발 한나라당만은 찍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부탁드리지만, 저를 민주당원이라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빨갱이라고 하세요. 빨갱이 맞으니깐.
    521 주관적으로 본 오유 시게유저들의 특성 [새창] 2011-04-17 12:20:19 0 삭제
    난 여기 없는 거 같다.. 있는 건가..?
    520 국회의원보다 더 미친 경기도의회, 유급보좌관 조례 [새창] 2011-03-18 19:50:53 2 삭제
    (유급)보좌관은 사실 필수입니다. 단순히 '비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국회의원이든 도의원이든 시의원이든 '의원'이라는 것은 입법을 제안하거나 개정을 제안하거나 하는 일을 주 업무로 합니다. 이른바 '입법부'이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 업무가 정부(지방정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법률을 만들거나 법률안을 개정하는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시민 도민 등을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이어야 하며, 헌법을 포함한 다른 법률들과 상충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의원'은 법학을 전공해야 하는 건가요? 그렇지 않겠죠. 그렇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의원 자신도 각각 스스로 연구하고 노력해서 저런 업무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보좌관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10명은 아닙니다. 몇급 보좌관이 몇명, 몇급 보좌관이 몇명 이런 식으로 구성되며 보통 7~8명입니다. 시의원이나 도의원의 경우에도 한두명의 유급보좌관은 있는 게 좋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배려해 주면, 그 유급보좌관 자리에 자기 친인척 임명할 놈들도 많겠지만, 그런 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구성해야겠죠.
    519 부산저축은행 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 [새창] 2011-02-17 13:27:52 1 삭제
    김석동, 연내에 저축은행 영업정지는 다시 없을 것...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의 핵심적인 이유가 뱅크런이라며...

    뱅크런 못하게 하겠다는 건가?

    은행에서 자기 돈 찾아가면 세무조사라도 할 기세?
    518 ★ 아들팔아 베스트 도전합니다. [새창] 2011-02-16 14:27:57 0 삭제
    헐 울산총각님 오랜만에 뵙네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아이디부터 바꾸시고...울산총각아님으로...

    cont+v 된 녀석밖에 안 보이시겠지만 시게에서 종종 뵈요 ㅎㅎ
    517 빨리 2013대선이 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1-02-15 15:46:28 0 삭제
    대선은 2012년 12월...2013년이라고 하지 마세요 ㅠㅠ
    516 최근 책 보면서 드는 의문 몇가지.. 간서치님 소환글 [새창] 2011-02-15 14:51:18 0 삭제
    3. 아프리카 국가들이나 남미, 싱가폴, 중국의 발전사례 등을 보면 국가의 발전에 민주주의가 필수적으로 작용하는건 아닐뿐 아니라 오히려 해악으로 작용한 경우도 있어보입니다. 중국의 경우 민주체제가 들어섰다면 현재와 같은 위상의 중국은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의 논문도 본 것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국가의 성장 혹은 발전과 민주주의(굳이 민주주의가 아니더라도 어떤 체제이든)의 상관관계에 대한 간서치님 의견은 어떠신지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차 대전이후 생긴 제3세계 국가들은 우선 식민지에서 벗어난 국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즉, 각각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제국주의 국가들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각 국가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자들이 제국주의에 대항한 자들이었거나(소수) 제국주의에 협력한 자들이었습니다. 또한 식민지배를 통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노예와 같은 삶을 살게 되었고 이에 따라 대다수 국민들의 교육 수준이 높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제3세계 국가에서는 권위주의 정부 혹은 권위주의 군부 혹은 독재정부나 독재군부가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어쨋든 문제를 다시 구분하자면, 국가의 성장 혹은 발전이라는 표현 자체가 문제를 자아냅니다. 말씀하신 국가의 '성장'은 경제적 성장만을 의미합니까? 경제적 성장이라고 할 때 양적 성장만을 의미합니까? 국가의 '발전'은 한국의 경우 수출 증가를 의미합니까? 가령 대다수의 국민들은 70~80년대 노동자처럼 일하고 생활하는데, 삼성이 매출액과 순이익 기준 모두에서 세계 1위 기업이 되고 현대가 2위 기업이 된다면 한국은 발전한 것입니까?
    515 최근 책 보면서 드는 의문 몇가지.. 간서치님 소환글 [새창] 2011-02-15 14:29:09 0 삭제
    2. 공산주의의 몰락은 내부 갈등에 기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몰락한 공산주의를 서구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쓸 수 있을까요?
    (최근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에 대해 알아보려고 관련 서적과 자료를 찾고 있는데 혹시 알고계신 책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단 맑스에 대한 오해를 풀자면, 맑스는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의 발전의 마지막 단계에, 자본주의의 모순이 최대화될 때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는 아직도 오지 않았죠. 맑스 당시는 제국주의의 시대였으며, 그것이 더 자본주의적으로 발전하여 신자유주의의 시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신자유주의가 자본주의의 최고 절정기이며 마지막 단계일 것입니다. 자본과 통화, 노동과 서비스가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으니까요. (아직은 약간의 제약이 남아있죠.)
    다시 말하면, 아직 진짜 공산주의는 시작도 안했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영원히 시작안할 수도 있겠지요.) 2번 질문에 대해서라면 고르바초프가 아니라 안토니오 그람시를 참조하시는 게 훨씬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람시를 간단히 표현하자면,
    <고전적 마르크스주의학자는 1871년 파리 꼼뮨을 전후한 혁명적 노동운동을 보면서 그러한 것을 자본주의의 몰락의 징조로 보았으며, 레닌은 제1차 세계 대전을 보면서 자본주의 몰락의 징조를 발견하였음에 반해 그람시는 1871년 이후 혼란 속에서 자본주의가 벗어나 안정화되고 확산되어가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았다. 그람시는 상부구조의 중요성, 특히나 이데올로기와 국가의 중요성에 주목하였다.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어떻게 대중적 지지를 얻으며 안정화되어가는가에 관심을 가졌다(위키백과)>
    514 최근 책 보면서 드는 의문 몇가지.. 간서치님 소환글 [새창] 2011-02-15 13:53:26 0 삭제
    1.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서로 어울릴 수 있을까요? 만일 어울릴 수 있다면 그것이 정녕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라 할 수 있을지..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은 다수에 의한 지배, 자본주의 경제 하에서는 반드시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둘이 양립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를 정녕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건지

    ->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은 다수에 의한 지배라고 할 때, 다수에 의한 지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민주주의의 정의에 대한 개념은 학자마다 다를 정도니까요. 또한, 기본 이념이 그렇더라도 그것을 실체로 옮길 때의 문제가 남습니다. 바로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인데요, 결국 아무리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에서도 권력은 소수에게 돌아갑니다. 문제는 그 소수가 자신이 대변하고 있는 다수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대변하는가의 문제이고, 그렇게 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를 전혀 배제하고서도, 민주주의 자체가 진짜 민주주의인가 아닌가의 의문은 끝없이 남게 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이 소수의 자본가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시스템에서의 권력자에게 민주주의 체제 내에서의 권력까지 반드시 돌아간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정경유착을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확실히 정비되어 있고, 부정이 있는 공무원에게 가혹한 처벌을 가하는 등 법률 체계를 정비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자본주의의 폐해가 민주주의의 폐해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령 공무원에게 삼성 이상의 월급과 연금을 보장하고 유학 등 자기발전의 혜택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단돈 만원이라도 뒷돈을 받으면, 댓가성의 유무에 관계없이 무조건 해고 및 징역 30년형(항소불가,사면불가,감형불가) 및 연금 삭제 및 만기 출소 이후에도 기업체 취업불가로 하며, 자기 업무와 민원처리에 있어 감시시스템을 두고 3아웃제를 두어 관리하게 되면, 국가의 질이 달라지겠지요.
    513 2040년 이집션일보 예측 [새창] 2011-02-12 15:41:47 1 삭제
    그럼 2040년 이집트 대통령은 세멘바기?
    512 2040년 이집션일보 예측 [새창] 2011-02-12 15:41:47 22 삭제
    그럼 2040년 이집트 대통령은 세멘바기?
    511 2011년 2월, 경제 상황 정리 (약간의 스포일러 주의) [새창] 2011-02-12 14:18:53 0 삭제
    /ㅎㅎ 님
    금리 동결해서 빠져나간 게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에 맞는 주장을 하시면 됩니다. 빠져나갔다네 ㅋㅋ 라고 사뿐히 비웃어주시고 가시면 건전하고 발전적인 토론을 할 수가 없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1/2011021101421.html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아시아 신흥국들의 물가 상승 압력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정리했네요.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동결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510 무바라크 퇴진, 떨고있는 이명박 [새창] 2011-02-12 13:44:34 0 삭제
    과연 대학생들이 다시 거리로 나올까...
    바라기만 할 뿐...
    509 무바라크 퇴진, 떨고있는 이명박 [새창] 2011-02-12 13:44:34 17 삭제
    과연 대학생들이 다시 거리로 나올까...
    바라기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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