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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orMyMist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20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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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yMis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마누라님께 고합니다. [새창] 2013-11-06 10:53:10 111 삭제
    오빠 내가 하란다고 그걸 진짜 했어?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21:31:45 10 삭제
    댓글 잘 안남기는데...폰으로는 귀찮아서 ..
    뒤로가기 눌렀다가 왠지 미련이 남아 다시 들어왔어요.

    이런 글을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했어요.

    글쓴분, 참 아름다운 사람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됨됨이의 깊이도 향기도
    얼마나 더 멋져질까 벌써부터 기대돼요 전.
    27 [카드캡터체리] 이상하다고요? 이 바닥엔 이게 정상입니다. [새창] 2013-09-12 12:47:24 44 삭제
    내겐 집에 같이사는 애인과, 같이 학교를 다니는 애인이 있어. 세명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나의 아내 [새창] 2013-09-06 10:40:01 0 삭제
    뺘...뺨 한번만 오물조물 만져보고 싶어요! 데톨로 깨끗이 손 씻고.... 너무이뻐요ㅠㅠㅠㅠㅠ
    25 주옥같은 댓글로 달리자! [새창] 2013-09-04 17:20:00 0 삭제
    내일봐요 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24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느낄땐 [새창] 2013-09-01 16:00:29 3 삭제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 주위에서도 나를 사랑해주더라고요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게 가장 먼저인것 같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09:53:59 2 삭제
    넹 오히려 좋아하면 좋아했지 무서워하는거 같진 않아용
    토끼는 상대를 경계하면 상체를 살짝낮추고 엉덩이는 빼고 언제든 도망갈수있는 자세를 취하구요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튄답니다ㅋㅋ또 멀리서부터 다가오지 말라고 뒷발로 땅을 꿍!꿍! 차요ㅋㅋ 토끼 너무 귀엽네요ㅠㅠ저희집 둘째랑 같은종이라 똑같이 생겨서 이짤 볼때마다 폭풍 엄마미소!
    22 [익명]자존감 찾게된 내 이야기 [새창] 2013-08-13 12:24:19 2 삭제
    저도 제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제일 예쁜줄아는 사람이랑 만나면서 자존감 많이 되찾았어요. 뭘 해도 못해, 난 안될거야, 난 왜이러지 하고 2,3년동안 울고 우울해하고 꽃다운 시절 참 축축하게도 살았네요. 정말 구원받았다고 생각될 정도에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9:51:14 1 삭제
    이 글의 고게 적합성 여부는 일단 논외로 하고...
    위에 있는 어느댓글처럼 그분은 작성자님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으신 것 같네요..
    19 버스에서 여성분에게 빵딩이 뜯긴.SSUL [새창] 2013-08-09 22:15:18 0 삭제
    또리리리 또리리리

    음성지원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했넼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18 아주 영아기때 기억이 나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7-28 01:14:14 2 삭제
    온다리쿠 단편집 '도서실의 바다 '중에서
    '노스텔지아' 편을 추천드리고싶네요.
    태아일때의 기억, 즉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본 달력속 화보가 어른이되어서도
    잊혀지지 않아 찾아나서는 주인공 얘긴데요

    작성자님 상황에도 딱맞고
    이 밤의 감성에도 딱맞네요

    이런 현상과 관련된 실제사례나 연구도
    굉장히 많은것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못지않겠죠

    그러나 감히 우리가 가능 불가능을 판단할 수 있을지...
    그저 그 기억이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라면 좋겠네요

    좋은밤되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9:26:33 8 삭제
    고양이를 한 번도 키워본 적 없는 사람이라
    마위고 글 한창 올라올 때도 그러려니 하면서 봤는데요

    후원금부터 일이 좀 커지는 거 같더니... 6천만원? 프랜차이즈?
    후원 받은 내역이 캡쳐되서 올라오고... 이때부터 고개가 좀 갸웃거려지더군요.
    이게 고양이 구조 후원금인지, 개인 창업자금 모금인지 원.

    인지 못 하고 계신건지 모른척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6천만원'이라는 돈이 나온 이유가 님이 쓰신 그 글 때문이잖아요.

    쿠키돌 님 글 보고 님 해명글 봤을 때까지만 해도..
    사람 간 관계라는 게 지인 입장에서 지인 말만 들으면
    다 상대방이 나쁜 것 같고 하니까 그런 실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맞춤법 틀리는 거, 내내 거슬리긴 했지만 조금 못 배우신 분이겠거니 했고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이깟 맞춤법 정도야...하는 마음이었고요.

    천성이 이기적이어선지 아직 어려서인지
    저는 아직 대가를 바라지 않는 호의가 제게 주는 효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혹여 제가 기부라도 한다면,
    제 피 같은 돈이 어떻게 쓰여 어떤 좋은 결과를 낳았는지를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생면부지 타인에게
    넷상의 감정에 호소하는 글만 읽고도 큰 금액이든 작은 금액이든 금전을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리석다고 비난만 할 정도로 가치 없는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도리어 제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고귀하고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댁은 그런 사람들의 감정을 이용하고 짓밟았어요.

    나는 모르겠다, 다 내 여자친구가 한 일이다, 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글을 쓰러 왔다,
    녹취파일이 있다, 억울하다, 다 같이 서로 가서 얘기를 하자, 제가 다 설명드리겠다...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전부 다 애매모호한 말, 책임을 전가하는 말뿐이에요.

    저 같으면 억울해 미치겠어서라도
    자는 여친 싸대기라도 때려서 깨워 컴퓨터 앞에 끌어다 앉히고
    카톡이고 아이피고 통장 내역이고 간에
    일말의 의혹도 더 안 생길만큼 명확히 해명하고
    본인들의 잘못이 초래한 이 불미스러운 사건 전반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겠습니다.

    일이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믿어주는 사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답니까?

    동물 사랑하는 사람치고 근본적으로 나쁜 이는 없을 거라는
    그동안의 제 생각을 오늘부로 접어야겠어요.

    어느 분 말씀처럼 사기도 똑똑한 놈이 치는 건데
    그리 무지하셔서야 대성하시기는 글렀다고 봅니다.
    16 스웨덴 20대들의 전재산.jpg [새창] 2013-07-01 12:46:57 7 삭제

    전 이정도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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