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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yMist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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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yMis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8:21:10 0 삭제
    대놓고 몰아가넼ㅋㅋㅋㄱㄲㅋ
    434 오유인들이 급하게 결혼하게된 이야기 [새창] 2016-10-13 11:41:45 4 삭제
    제 칭구는 남편될 분이 외국 나갈 날을 6개월 후로 받아놓고 심심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가 그만 칭구한테 홀딱 반하는 바람에 3주만에 프로포즈를 한 뒤 2달만에 상견례를 했으며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외국으로 나가 있습죠. 내심 걱정했는데 지금은 이쁜 딸도 가지고 행복하게 잘 살더만요ㅋㅋㅋ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09:16:06 0 삭제
    으아아아아 회사인데 입 딱 벌리고 봤네요.... 속지마...!!!
    432 더샘 블러셔 3개 5천7백원에 구매했습니다 ㅎ [새창] 2016-10-13 09:12:31 0 삭제
    아오 어제 세일하길래 공홈에서 드라이로즈 4천원 주고 샀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 발송해버렸네요 아옹 아까워
    431 예뻐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100% 장담합니다) [새창] 2016-10-09 20:54:22 6 삭제
    원글을 아무리 읽어도 남의 얘기 같더니... marsala님 댓글에는 정말 공감하게 되네요. 저도 수년간 그런 늪에 빠졌었고 지금도 빠져나오는 중인데요.. 자존감 높이라, 자기를 사랑하라는 게 말은 참 쉽지, 저는 진짜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애초에 그런 거 할 줄도 몰랐고 그래서 늪에 빠진 거니까요. 저는 그런 사람은 누군가 옆에서 끌어당겨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끊임없이요... 저도 (죽창각 죄송하지만) 그런 역할을 남자친구가 해주었는데, 남자친구도 해주다 해주다 결국엔 같이 우울해지고 같이 어두워지더라구요. 것땜에 지쳐서 헤어질 뻔도 했었고요. 원래 우울한 사람은 다들 기피하잖아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고... 그런 모든 힘겨운 과정을 다 거쳐서 저를 한 사람의 몫정도는 오롯이 하도록 만들어준 게 지금 남자친구라... 저도 항상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는 말을 끊임없이 하곤 해요. 지금은 여건상 제가 남자친구를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내막을 모르는 주변 사람들은 왜 아직 사귀냐 헤어져라 쉽게 말하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기도 귀찮고 그냥 웃고 말아요. 예전에 한번은 남자친구한테, 너는 나를 구원했다고, 그렇게 말한 적도 있어요. (저는 제가 제 입으로 "구원"이란 말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종교도 없는데 ㅋㅋ) 전 그래서 이 사람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아요. 한 사람을 살린 사람이라서요. 음... 쓰다보니 marsala 님이랑 정말 비슷한 경우네요. 저도 여전히 괜찮지 않을 때도 많지만, 예전보다 훨씬 더 밝아지고, 조금 더 나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됐다고 해야 하나? 사람에 목매고 일희일비하던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하게 풀어진 것 같네요. 원글도 물론 좋은 내용이지만, 그래서 저는 댓글이 더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에 제 댓글을 길게 써서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429 아기코알라ㅠㅠㅠ엄청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10-04 21:46:09 8 삭제
    휴 토끼좀 키워보신분이네요. 귀엽지만 않았어도 진즉 내다버렸을텐데 너무 지나치게 귀여운 바람에. .
    428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09-19 00:42:00 0 삭제
    Aㅏ. . .
    427 눈물의 제육볶음 [새창] 2016-09-09 19:22:25 30 삭제
    노량진에 2년있었는데 정말 인생의 암흑기? ㅠㅠ물론 내가 붙을수있을까 하는 걱정, 공부 자체의 힘듦도 있지만, 외로움이랄까. .얼마 있지도 않았던 인간관계마저 파탄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것도 굉장히 힘겨웠거든요. 외로워서 약속을 잡을래도 일일, 주간, 월간 공부량이 생각나 부담스럽고. . 주변사람들도 공부하는사람한테 선뜻 연락하기 어렵고 그렇잖아요. ㅎㅎ 저런 때에 저를 잊지않고 응원해주고 와서 밥사주고 했던 사람들의 고마움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와중에 내가 시간뺏는건 아니냐며 염려해주고 밥만 딱 먹고 힘내라며 후딱 가버리곤 하던 친구가 어찌나 고맙던지. . 첨보는 드라마?인데 현실성있네요.
    426 운동 할때 허약해보이는 여자분이 근처에 있으면 더 잘되요 [새창] 2016-09-09 00:08:25 1 삭제
    제취향입니닼ㅋㅋㅋ
    425 흔한 남매의 문자.jpg [새창] 2016-09-08 14:46:55 6 삭제
    예지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4:35:41 0 삭제
    푼수 느낌이 조큼!!!!
    423 냄새주의)일하면서 줄방구뀐썰 [새창] 2016-09-08 13:13:39 2 삭제
    푸득부닷ㅋㅋㅋㅋㅋㅋㅋㅋ
    422 W 한철호는 좋은 사람 [새창] 2016-09-08 11:29:22 1 삭제
    의원님 뒤통수 얻어맞고 나뒹구는데 저도 모르게 빵터졌네욬ㅋㅋㅋ 가엾은사람...
    421 베오베에 소름끼치는일 있었다고 하신 글 보니까 생각난 일화 [새창] 2016-09-07 14:54:02 29 삭제
    어이쿠야 하늘이 도우셨네요. 사람이란 게 가끔 본능적인 직감이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큰일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미혼이라 아기 얘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 여동생과 같은 방 2층 침대에서 잤거든요.
    사용 안 할때는 윗침대 아래 공간에 바퀴달린 아래침대를 밀어서 넣어둘 수 있는 그런 침대였어요.
    여동생이 아래 침대에서 잤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깨더니 저랑 같이 자고 싶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초등학생이긴 해도 큰 침대는 아니라 같이 자기에 비좁은데도 꾸역꾸역 올라온다길래 알겠다 하고 같이 누웠는데,
    그러고 몇 분도 안돼서 갑자기 와장창 소리 나면서 아래침대 옆에 있던 입식 거울이 깨져서 유리파편이 다 튀고 온 식구가 뛰어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아마 아래침대에 동생이 계속 잤으면 깨진 유리조각을 그대로 뒤집어쓰고 크게 다쳤을 것 같애요.
    십년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신기한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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