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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12:39:55	0	삭제
		대커드 폐인// 여시 사람들은 투표도 안할텐데는 무슨 근거에서 나온말이죠? 홍진호가 일베를 한다고 몰아간건 좀 너무하지만 근거도 없는 말로 저격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20:59:36	0	삭제
		잘한게 없어서 비판말고는 할 게 없는데요
	13	전략을 짜라, 에 공감이 잘 안 가는 이유 [새창]	2014-01-06 14:33:13	1	삭제
		홍진호가 인터뷰에서도 말했다시피 시즌1사람들에 비해 시즌2는 개인이 생각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우승방법조차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시즌1에서는 참가자들이 게임이 나오면 나는 어떤식으로 해야되겠다~ 생각한 뒤 뜻이 맞는 참가자끼리 모여 연합을 만들고 각각의 방법들이 비교되서 방송에 나오기도 했었죠. 시즌2는 일단 혼자 생각해보면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 동안 연합을 만들려는 무리에서 제외가 되버려요. 우승하기 위해 연합하기보다는 연합을 만들고 그 연합을 우승시키려는 목적 하나만 있다보니 개개인의 이해관계가 잘 나타나지않아 재미가 반감되는거 같아요
	12	이제 재조명받아야 할 사람은 태호pd와 정준하인듯합니다. [새창]	2014-01-06 12:26:56	32	삭제
		어짜피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ㅎㅎ 보면 맨날 무시당하는 쪽은 하하던데 그걸 참는게 참 대단해보임 시즌1에 이상민 지인으로 나와서 게임하는 거 보면 오히려 이해력은 노홍철보다 빠른듯
	11	이제 재조명받아야 할 사람은 태호pd와 정준하인듯합니다. [새창]	2014-01-06 12:24:17	24	삭제
		하하가 진짜 대단하네요. 자기보다 뭐 잘난것 없는 애한테 프로그램에서 무시당하는데 참을줄도 알고...인내력 갑인듯
	10	2화 노홍철vs재경 데스매치에 결합이나왔다면??? [새창]	2014-01-06 12:22:59	2	삭제
		게임을 지배한척, 게임을 장악하는 척, 출연진들에게 선심쓰는 척, 내가 이구역의 왕인척, 비방송인들을 깔보면서 우위에 슨 척
	9	쉴더는 아니지만 게임이 이렇게 돌아가는건 어쩔 수 없는듯 [새창]	2014-01-06 03:35:46	1	삭제
		게임은 재미나게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출연진들이 친목질로 결과를 게임 중반부터 만들어놓으니까 노잼... 유일한 재미는 욕하면서 보는 재미인듯
	8	조유영은 칼을 갈았을뿐이죠. [새창]	2014-01-06 03:15:35	0	삭제
		웃지않는인형// 개인법안카드 공개가 의무는 아니지만 연합을 구성할 때 전체 구성원을 염두에 두고 구성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최소한 법안카드가 무엇인지 물어는 봤어야 했단 말이죠. 그리고 자신과 시너지가 나는지 아닌지 확인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그 과정에서 임윤선과 홍진호는 배제된거죠? 이유없이 조유영이 그 둘을 철저히 배제시켰단 말이 됩니다 게임에 상관없이... 그리고 우승후보를 경계하는건 전 출연진 모두에 해당됩니다. 홍진호도 처음에 탈락시키고싶은 사람으로 임윤선 변호사를 지목했죠. 근데 탈락시키고 싶다고 무작정 말도 안시키고 연합이서 제외시켰나요? 오히려 임윤선이 카드를 공개하자고 요청하니 선뜻 그러자고 합니다. 홍진호의 플레이방식이 정상적인 거죠. 조유영은 우승후보라는 표면적인 이유를 대며 그들을 이유없이 거부한거고요. 같은 출연자끼리도 이렇게 비교가 되는데 더이상 쉴드칠게 있으실까요? 출근하신다니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7	왜 분노하게될까요 [새창]	2014-01-06 03:00:49	0	삭제
		저는 시즌1때도 그랬고 시즌2도 그렇고 딱히 누굴 응원하면서 보진 않았는데요. 시즌1은 누가 될 지 흥미진진했던 수준이었고 시즌2는 솔직히 얘기하면 홍진호가 좀 얄밉기도 했네요 3화까지는 너무 승승장구 하니까요 ㅋㅋ 근데 4화부터는 정말 홍진호에게 감정이입 할 수 밖에 없는게 원하던 지능적 플레이를 보여주는 건 홍진호밖에 없으니까요. 시즌1에서는 각각 자신들만의 필승법을 찾아내서 보여주고 어느것이 승리할까 예측하면서 지켜보는 흥미로움이 있었는데 시즌2는 그런것 없이 누가 오늘은 또 버려질까 하는 허탈감만 남는 듯 하네요. 결국 시청자들이 원하는 플레이는 홍진호의 플레이인거죠. 친목질이 아닌...
	6	임윤선은 데스매치에서 살수있는기회를 놓쳤다 [새창]	2014-01-06 02:49:46	6	삭제
		노홍철 선택한 순간 해달별 게임 등장 ㅋㅋㅋ
	5	조유영은 칼을 갈았을뿐이죠. [새창]	2014-01-06 02:44:24	0	삭제
		웃지않는인형//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이번 방송에서 욕 많이먹는 두명, 노홍철은 방송분량이 거의 없었고 조유영은 활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죠. 왜 그럴까요? 두사람이 욕을 많이 먹기에 제작진이 일부러 잘라낸 거라고 보여질 수 있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이상민이 두사람을 배제시키라고 지시한 장면을 일부러 잘라낼까요? 조유영이 욕을 덜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전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이상민이 지시를 했다면 분명 나왔을겁니다. 그냥 조유영을 쉴드치기 위한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그리고 도움이 안되면 버릴 수 있지만, 조유영은 홍진호나 임윤선과 개인법안카드를 공개하기라도 했나요? 아예 말조차 안섞던데요.
	4	방금 막 5화 다 봤는데요, 임요환 찍은건.. [새창]	2014-01-06 02:25:10	0	삭제
		그건 너무 미화된 것 같고 그냥 살아남을 확률을 가늠해서 뽑은 것 같네요 ㅋㅋ 출연자들이 쉽사리 노홍철 선택을 못하는거 보니 더 얄미움 ㅋㅋㅋ
	3	시즌 1, 2 각 멤버별 유행어(?)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06 02:22:04	7	삭제
		나누기 10을 누가사... 그쵸? 제가 사겠습니다.
	2	조유영은 칼을 갈았을뿐이죠. [새창]	2014-01-06 02:13:57	0	삭제
		웃지않는인형// 이상민이 조유영에게 내 대신 앞장서서 나서줘 라고는 했지만 임변과 홍진호를 빼고 연합을 만들어줘 라고 했습니까? 연합과 교류에서 임의로 두사람을 빼버린건 이상민이 지시한게 아니라 조유영 스스로 결정한거죠 충분히 두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상황에서 둘을 적으로 치부해버리고 다른사람들로만 연합을 구성한 게 사회의 왕따시스템과 무척 닮아있네요 주동자는 조유영이겠죠 이상민은 대신 나서달라했지 두사람을 배제시키란 말 하지않았어요. 배후에 이상민이있다고 해서 조유영을 꼭두각시처럼 움직인 것도 아닌데 이상민 타령좀 그만하시죠.
	1	조유영은 칼을 갈았을뿐이죠. [새창]	2014-01-06 02:03:42	1	삭제
		게임 시작 전부터 몇몇은 배제해놓고 게임에 임하는게 올바른 참여 자세라고 보시는지? 자기 입맛대로 구슬릴 사람앞에선 노래가 좋다는둥 감언이설로 치대고 싫어하는 사람앞에선 쌩하니 지나가버리고 교류할 생각조차 안하니 대중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겁니다. 프로그램 내에서 인성이 보이는 거죠. 프로그램을 위해선 좀 참을줄도 알아야하는데 프로의식도 없구요. 이건 뭐 다른출연자들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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