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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승아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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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승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정치 성향 테스트로 시게성향 알아봅시다~~ (74~님도부탁) [새창] 2007-06-18 15:40:29 0 삭제
    Economic Left/Right: -5.00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3.95


    글을 빠짐없이 매일 읽으면서도
    참 오랜만에 로그인 해봅니다.

    119 빨간 일기장... 개념 없는 어른들... [새창] 2007-05-08 10:00:04 0 삭제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의
    1차적인 책임은 어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보여주는 시기와 탐욕과 증오와 불륜을
    우리의 아이와 청소년들이 따라할 뿐인거죠.

    돈에 눈이 멀었다는 표현은 바로 이와 같은 경우에 쓰일 법 하네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8 10:00:04 0 삭제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저지르는 실수와 잘못의
    1차적인 책임은 어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보여주는 시기와 탐욕과 증오와 불륜을
    우리의 아이와 청소년들이 따라할 뿐인거죠.

    돈에 눈이 멀었다는 표현은 바로 이와 같은 경우에 쓰일 법 하네요.
    117 2월 2일 만평 입니다... [새창] 2007-02-02 14:20:40 0 삭제
    내집 앞 눈은 '내'가 치워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116 남은 1년이 걱정스럽다?! [새창] 2006-12-23 14:28:43 2 삭제
    이번 노대통령의 발언을 읽고 다시 한 번 꺼져가는 희망을 키워보려 합니다.

    특히 우리 국민들이 은영중에 지니고 있는 권위의식에 대한 복종성이
    노대통령이 놓은 디딤돌로 인해 많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웃 어른에 대한 존경심과 권력에 대한 일방적인 읍소는 그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우려스러운 것은 불가의 용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뜻이 아닌 말을 따르는 자'들의 획책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비꼬기와 불신풍조 분위기가 점차 팽배해짐으로써
    이젠 누가 정치적인 권력을 차지하더라도 국민들 서로가 아무도 믿지 않고
    서로를 헐뜯지나 않을지.

    부부간에도 그렇지만 '사랑'이전에 '믿음'이 바탕이 되야 하는 것 일텐데요.
    115 남은 1년이 걱정스럽다?! [새창] 2006-12-23 14:28:43 11 삭제
    이번 노대통령의 발언을 읽고 다시 한 번 꺼져가는 희망을 키워보려 합니다.

    특히 우리 국민들이 은영중에 지니고 있는 권위의식에 대한 복종성이
    노대통령이 놓은 디딤돌로 인해 많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웃 어른에 대한 존경심과 권력에 대한 일방적인 읍소는 그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되겠죠.

    우려스러운 것은 불가의 용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뜻이 아닌 말을 따르는 자'들의 획책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비꼬기와 불신풍조 분위기가 점차 팽배해짐으로써
    이젠 누가 정치적인 권력을 차지하더라도 국민들 서로가 아무도 믿지 않고
    서로를 헐뜯지나 않을지.

    부부간에도 그렇지만 '사랑'이전에 '믿음'이 바탕이 되야 하는 것 일텐데요.
    114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53:49 3 삭제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경제정책에 대해 약 75%가 실패했다."라고 나왔습니다.(동아일보)

    문제는 경제가 안 좋다, 실패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경제가 얼만큼 안 좋고, 어떤 정책이 실패한 건지 여쭤보면,
    그저 '주변 사람들이 다 그래~"라고 얘기하십니다.
    구체적인 무언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그러더라인거죠.
    그 주변인물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113 최악의 불경기? 우리 주변부터 한 번 살펴봅시다. [새창] 2006-10-02 11:53:49 16 삭제
    여론조사 결과 '노무현 경제정책에 대해 약 75%가 실패했다."라고 나왔습니다.(동아일보)

    문제는 경제가 안 좋다, 실패했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경제가 얼만큼 안 좋고, 어떤 정책이 실패한 건지 여쭤보면,
    그저 '주변 사람들이 다 그래~"라고 얘기하십니다.
    구체적인 무언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그러더라인거죠.
    그 주변인물은 도데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112 그럼 김일성이도 잘 한거네. [새창] 2006-09-30 13:04:05 2 삭제
    '가정'이 없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거겠죠.

    박정희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를 이야기 합니다.
    시쳇말로 '보릿고개'를 이겨낼 수 있게 했다인데요.
    그렇게 보릿고개를 이겨낸 것은 좋았는데,
    아울러 정권유지를 위한 비뚤어진 빈공이념교육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정신적인 사유능력이 심각하게 왜곡됐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과 대화할 때 보변 종종 듣는 이야기가 '생각이 밥먹여주냐'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 한 사회의 건정성은 바로 '생각(사유)'이 좌지우지 하곤 합니다.
    그러한 중차대한 부분이 박정희시절 철저하게 통제되었으며, 더 나아가
    획일화된 이념교육의 폐해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우리사회는 내부적인 갈등과
    분열로 점철되어 왔다는 것입니다.(물론 박정희 시절에 머무르지 않고 뒤이어
    세력을 잡은 군사정권도 여기에 한 몫 '단단히' 했죠.)

    지금 우리사회가 않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교육의 후진성 때문에 빚어진 일임을 감안했을 때,
    박정희시절 통제된 사유체계와 반쪽짜리 이념교육이 현재에 끼친 악영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경제를 일으켜서 우리들의 배를 부르게 했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사회의 성숙도는 한참 뒤떨어지게 만든 것이 박정희가 아닐까 하는데요.
    '나'와 '너'를 바라보는 시선이 편협해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세대간', '지역간', '좌우익'간 소모적인 논쟁이 끝이지 않고 있으며,
    결국 위와 같은 문제로 인해 현재의 성장동력 또한 상당부분 저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덧붙여서, 어떤(그것이 어느세대의 누군건간에)인물의 평가는 독립변수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 평가이니까요.
    박정희를 이야기하면서 종종 '박정희(또는 그 방법)가 아니라면~'이라고 이야기하는 가정은
    박정희를 평가하기 위해선 반드시 꺼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박정희를 옹호하시는 분들 역시 박정희의 功積을 이야기하기 위해
    비슷한 상황의 독재국가 또는 사회를 들춰낼 수 밨에 없을테니까요.
    111 그럼 김일성이도 잘 한거네. [새창] 2006-09-30 13:04:05 11 삭제
    '가정'이 없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거겠죠.

    박정희를 이야기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를 이야기 합니다.
    시쳇말로 '보릿고개'를 이겨낼 수 있게 했다인데요.
    그렇게 보릿고개를 이겨낸 것은 좋았는데,
    아울러 정권유지를 위한 비뚤어진 빈공이념교육으로 인해
    우리 국민들의 정신적인 사유능력이 심각하게 왜곡됐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과 대화할 때 보변 종종 듣는 이야기가 '생각이 밥먹여주냐'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듯 한 사회의 건정성은 바로 '생각(사유)'이 좌지우지 하곤 합니다.
    그러한 중차대한 부분이 박정희시절 철저하게 통제되었으며, 더 나아가
    획일화된 이념교육의 폐해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우리사회는 내부적인 갈등과
    분열로 점철되어 왔다는 것입니다.(물론 박정희 시절에 머무르지 않고 뒤이어
    세력을 잡은 군사정권도 여기에 한 몫 '단단히' 했죠.)

    지금 우리사회가 않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교육의 후진성 때문에 빚어진 일임을 감안했을 때,
    박정희시절 통제된 사유체계와 반쪽짜리 이념교육이 현재에 끼친 악영향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경제를 일으켜서 우리들의 배를 부르게 했다고는 하지만,
    한편으로 우리사회의 성숙도는 한참 뒤떨어지게 만든 것이 박정희가 아닐까 하는데요.
    '나'와 '너'를 바라보는 시선이 편협해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세대간', '지역간', '좌우익'간 소모적인 논쟁이 끝이지 않고 있으며,
    결국 위와 같은 문제로 인해 현재의 성장동력 또한 상당부분 저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덧붙여서, 어떤(그것이 어느세대의 누군건간에)인물의 평가는 독립변수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비교했을 때만이 가능한 것이 평가이니까요.
    박정희를 이야기하면서 종종 '박정희(또는 그 방법)가 아니라면~'이라고 이야기하는 가정은
    박정희를 평가하기 위해선 반드시 꺼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박정희를 옹호하시는 분들 역시 박정희의 功積을 이야기하기 위해
    비슷한 상황의 독재국가 또는 사회를 들춰낼 수 밨에 없을테니까요.
    110 [펌]박정희가 대한민국을 먹여살렸다고요? [새창] 2006-09-30 11:35:31 0 삭제
    박정희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 가장 많이 의존하는 것이 '당대'인물들의 증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분의 지적처럼 통제된 언론정책 하에서 과연 '당대'사람들이
    듣고 볼 수 있었던 내용이 어느정도 진실을 반영할 수 있었을까요?

    역사에 가정은 있을 수 없지만, 인물을 평가할 땐 '가정법'을 염두에 두고
    평가를 하게 마련이죠. 그 가정은 '비교'에서 오는 것이구요.

    제 생각에 박정희가 집권하여 많은 '당대'사람들이 잘 살게 되었지만,
    박정희가 아니고, 구테타가 아니고, 독재가 아니고, 일부 대기업과의 짬짜미가 아니었다면,
    '당대'사람들은 더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이 역시 가정이니 비판의 화살을 피할 수 없겠지만, 늘 우리는 이런식으로 비판하며 살아갑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의 경제는 훨씬 좋아졌을 것이다.' 라구요...

    109 [흐음...]님의 박정희론에 부쳐 [새창] 2006-09-29 12:06:23 0 삭제
    박정희씨의 功과 失이 평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더 나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功으로 失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 옹호론자의 입장이라면,
    失로써 功을 깎으려고 하는 것이 반대론자의 입장이겠죠.

    하지만 양측 모두 功과 失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관점'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박정희씨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평행선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긍정을 위한 긍정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功과 失의 의 엄격한 규명이 뒤따른 이후에,
    그것을 토대로 냉정한 평가를 내릴 때만이 박정희씨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108 [흐음...]님의 박정희론에 부쳐 [새창] 2006-09-29 12:06:23 1 삭제
    박정희씨의 功과 失이 평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더 나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功으로 失을 덮으려고 하는 것이 옹호론자의 입장이라면,
    失로써 功을 깎으려고 하는 것이 반대론자의 입장이겠죠.

    하지만 양측 모두 功과 失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차이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 '관점'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박정희씨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평행선만을 유지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긍정을 위한 긍정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功과 失의 의 엄격한 규명이 뒤따른 이후에,
    그것을 토대로 냉정한 평가를 내릴 때만이 박정희씨에 대한 논란이 잦아들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29 10:43:46 0 삭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풍습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같은 유교문화국으로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없는 풍습이죠.
    사회적책임감 없이 권리만을 내세우는 일부 사람들이 건전한 풍습의 지속을 헤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106 오유를 떠나며.... [새창] 2006-09-29 10:38:24 3 삭제
    배설의 자유야 보장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의 배설물을 스스로 치울 줄 아는 도덕심과,
    남의 집에 몰래 또는 함부로 배설하지 않는 양심도 함께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생 단순하게 설명하면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을텐데요,
    산책 데려나온 개들의 배설물을 치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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