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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m>생각해 보니까 [새창]	2013-10-01 13:37:50	7/5	삭제
		뭘 비교를 하고 있어들 ㅋㅋㅋ 비빌 구석이고 뭐고 나중에 35세의 노홍철이랑 35세의 자기 자신을 비교해봐라. 22세 때의 박지성이랑 22세 때의 자기 자신을 비교하든지.
	73	◎△◎ [새창]	2013-09-30 01:03:00	3	삭제
		형~ 허벅지 이쁘네? 나랑 사귈래??
	72	세계 조폭순위 [새창]	2013-09-25 11:53:59	5	삭제
		落花流水 // 양아치 집단인 거에 감사해야죠. 야쿠자나 삼합회처럼 치울 수도 놔둘 수도 없는 존재가 됐다면 얼마나 끔찍했겠습니까 ㄷㄷㄷ 치우자니 세력도 크고, 경제권도 형성돼 있고, 놔두자니 안하무인에 잔인한 그런 존재...
	71	세계를 바꾼 50인에 싸이오빠가 딱 있는데.... [새창]	2013-09-18 11:11:21	187	삭제
		저 거뭇거뭇한 것은... 남성들 중 간혹 저런 분들이 계시는데요. 꼬추에 가랑이가 쓸리면서 저리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겁니다. 피부가 약하고 살이 찌거나 근육이 많아서 가랑이 사이가 좁으신 분들이 저리 될 확률이 높은 듯 하더군요. 아, 군대에서 행군할 때 가랑이가 너무 따끔거려서 꼬추 때버리고 싶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제가 꼬추에 쓸려서 저렇다는 건 아니구요. 생각해보니 꼬추 크신 분들도 꼬추에 쓸려서 검게 변할 경우도 있겠네요. 그 놈의 꼬추가 뭔지 참.. 오늘도 꼬추 때문에 꼬추하고 한숨 쉽니다.
	7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3) [새창]	2013-09-17 00:29:12	3	삭제
		개인적으로 캐릭터의 카리스마가 너무나 압도적이어서 숨도 못 쉬고 봤습니다. 당시 저에겐 다크나이트의 조커만큼이나 안톤시거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단 하나의 BGM도 없이 명확한 메세지도 없이 캐릭터에 압도 당해 처음부터 끝까지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봤죠. 근데 다른 분들은 "심심했다, 졸렸다"는 감상을 많이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다 보고 "모르겠다"고 느끼긴 했지만 심심할 겨를은 없었는데 말이죠. 이만큼이나 감상평이 다양한 영화도 처음이었습니다ㅎㅎㅎ
	69	롤드컵 레고ver [새창]	2013-09-16 22:45:24	1	삭제
		해설자들 왜 딜도 들고 있어요?
	68	전라도 혐오글을 올린 팬에 대한 MLB 추신수 선수 답변 [새창]	2013-09-16 22:39:01	7	삭제
		굴지의 선수이면서 올바른 인성과,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사고체계, 그에 걸맞는 예의 바르면서도 단호한 필력 모두를 갖추다니... 정말 멋지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5 11:16:51	0	삭제
		선풍기는 산소를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아니라 강풍으로 틀었을 시에 각도에 따라 코 아래가 진공상태가 되는 걸 말하는 듯 합니다. 바이크 뒷자석 탈 때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직접 운전할 때 이러시면 클나요;) 어떤 각도에서 코 아래가 진공상태가 돼 숨을 못 쉬는 순간이 있는데요. 아마 선풍기를 하고 한창 쓰고 있는데 이미 본문에 적혀 있네용... 여튼 선풍기를 틀 때는 문을 좀 열어둬라 하는 건 근거없는 말이고, 각도에 따라 코 아래가 진공이 될 수 있으니 회전으로 해두시고 주무세요~
	66	한 루리웹 유저의 현대예술 일침.bgm [새창]	2013-09-13 10:40:59	1	삭제
		저기 위 그림들은 역사학적으로 의미가 있는거지, 현대에 누군가 내놓으면 그저 좋은 '기술'일 뿐 예술도 뭐도 아님. 시대를 앞서나간 화풍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간 없었던 가치를 새로 만들어낸 것도 아니고, 그저 손기술이 좋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하이퍼리얼리즘이 예술이냐 아니냐로 항상 뜨거운 감자가 되는 것도 같은 이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예술은 대중예술이 이미 하고 있는 거고 순수예술이 대중들의 입맛에 안 맞춰준다고 뭐라할 필요는 없음. 꼬우면 대중가요 듣고 대중미술 보든가. 가만 있는 파인아트 자기가 모른다고 까내리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다.
	65	오빠 나 총 잘 쏘지?.swf [새창]	2013-09-08 00:42:49	6	삭제
		이한얼 // 모르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총이라는게 익숙한 물건이 아니라 쉽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칼이라 생각해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누군가 잘 사용하던 부엌칼을 갑자기 당신을 향해 겨눈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찔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칼이 무섭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문구용 칼을 건내줄 때도 손잡이 부분이 아니라 아니라 날 쪽으로 건넨다면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죠. 총은 더 위험합니다. 칼로 사람을 찌르는 것보다 방아쇠를 당기는 일은 정말 쉽거든요. 게다가 들고 있는 사람이 완전 생초보라면 더더욱 무섭죠. 근데 저 영상은 여자도 문제라 할 수 있지만 애당초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고 흥미위주로 격발부터 시킨 남친이 잘못했네요. 당장 총을 쏘는 것보다 안전수칙이 훠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씬 중요한데.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5 21:53:58	122	삭제
		아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로드립을 위한 뜬금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댓글 보고 웃은 적이 거의 없는데 아리랑 보고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 역시 섹드립은 여자가 치는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2	연게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9-05 21:30:37	7	삭제
		개인적으로 가장 할 짓 없는게 연예인 비난이라고 생각함. 뒤에 숨어서 별 일도 아닌데 죽일 것 마냥 화내는 거 보면 참...
	61	나비 효과 감독판(2004) 3부 完[BGM] [새창]	2013-09-05 15:55:32	4	삭제
		일반판이나 감독판 둘 다 엔딩이 참 재밌더군요. 다만 일반판은 그 동안에 영화에서 보여준 분위기를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경향이 있어서 좀 아쉽고, 감독판은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구요ㅎㅎㅎㅎ 두 엔딩 다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0	오유에서 가장 어린나이는 몇살일까요? [새창]	2013-09-04 03:44:43	0	삭제
		글쓴이님이 태어나실 떄 전 열심히 디아 잡고 있었네용ㅎㅎㅎ 그 때 막 조단 나오면 우와아~ 하고 그랬었는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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