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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lr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3
    방문 : 6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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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lr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부서져라 혼신의 연기 [새창] 2014-06-21 14:24:44 10 삭제
    흡사 영화에서 주인공이 뒤돌며 담배에 불을 붙이고,
    뒤에 있던 자동차가 불을 뿜으며 폭발하는 장면 같네요
    208 (스포) 올해 본 최고의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간단 리뷰 [새창] 2014-06-20 14:17:54 0 삭제
    최고였죠.

    눈물을 짜내는 억지감동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감성적 잔잔함
    훌륭하고 또 훌륭한 레이아웃과 자연경관들 그리고 음악

    벤스틸러라는 배우의 재조명까지...

    개인적으로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 중간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여행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컨셉이 바래져서 아쉽긴 하지만 그 외엔 완벽했습니다!
    207 흔한 베댓 솔로들의 단결력 [새창] 2014-06-12 11:14:17 0 삭제
    되게 좋은 핑계거리네요.

    친구가

    "넌 왜 여친이 없어?' 하고 물어봐도

    "응 난 메달을 많이 받았거든" 하고 대답해주면 그 친구도 별 말 없이 납득할 수 있잖아요?

    그 누구라도 긴 말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핑계인 듯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5:52:25 16 삭제
    근데 진짜 외주 주는 거 맞아요.

    음악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림이나 로고디자인 같은 것까지 하겠어요.

    그러니까 협회는 저 외주업체에게 줬던 돈 다시 뺏고 고소해야함.

    그리고 우린 이런 일 있을 때 마다 해당협회나 업체한테 칼같이 문의해줘야 하고

    그래야 저런 비양심 외주업체들 사라지지
    205 도타 그래픽과 스킨 부분 궁금점 [새창] 2014-06-06 19:26:29 6 삭제
    딴 건 몰라도 그래픽 얘기는 참...

    색감이야 취향이라 쳐도 그래픽의 기술적 수준 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분들 계셔서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이제 롤도 도타같은 느낌으로 맵 바뀌던데 그거 보면 그 분들 뭐라하실지 ㅋㅋㅋ

    그리고 캐릭터가 개성없다 성의없다는 얘기도 어이가 없죠.
    제가 그림 그리는 쪽이라 주변에 애니메이터나 게임업계 분들 많은데 그 사람들
    도타 캐릭터 컬러링이나 모델링, 명암 분포도 같은 거 자료로 참고해서 쓰거든요;;;

    롤은 솔직히 말해서 시즌1 때는 비쥬얼만 봤을 때 일러스트나 인게임이나 아마추어가 만든 느낌이었고
    지금은 환골탈태 했지만 몇몇 비쥬얼 업데이트 안 된 애들 보면 한 숨 팍팍 나오죠;;;

    진짜 게임이 재밌어서 뜬 건데 어떤 분들은 비쥬얼이나 사운드도 훌륭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심;;;
    우스개소리로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롤 시즌1 때 일러스트랑 모델링은 솔직히 내가 해도 그거보단 낫겠다~' 하면서 술마시는데;;;
    204 [BGM] 나의 결혼 이야기^.^ [새창] 2014-05-30 08:37:49 85 삭제
    저런 결혼은 배우자만 잘 만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저도 결혼한지 3주도 안됐는데, 처음 계획은 우리 돈으로만 결혼하자였어요

    근데 막상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모든게 바뀌어버렸죠
    결혼식 준비하면서 내내 생각한게 '결혼은 우리가 하지만 그 안에 우리는 없고 부모님만 있구나'였어요

    결국 결혼이란게 두 사람의 만남이 아니라 두 집안의 만남이라 저희는 어르신들 비위 맞춰드리느라 진땀만 빼다 결혼했습니다

    특히 저희 할머니께서는 결혼준비 내내 "봐라. 나랑 너네 아버지 없었으면 어떻게 결혼했겠냐. 내 말대로 하길 잘했지?"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 화가 좀 나더라구요. 우리 계획대로 했으면 이렇게 큰 돈, 많은 시간 들여가며 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평소 우리 부모님이라면 내 의견에 찬성해주시겠지 했기 때문에 더 충격이었어요. 여러분도 방심하지 마세요. 자신이 알던 부모님은 사실 부모님의 극히 일부일 수도 있습니다. 마치 친했던 친구랑 자취 시작하고 관계가 멀어지는 것처럼 결혼준비 때문에 사이 틀어지는 예비신랑,신부들 많아요.

    친구랑은 싸우면 그만이지만 부모님이랑 싸우면 내 배우자가 욕 먹습니다.
    203 파업전야 KBS “방송 멈춰서라도 국민의 방송, 증명하겠다” [새창] 2014-05-29 09:53:14 1 삭제
    그래 이게 민주주의지

    엠비씨는 실패했지만 여러분은 무너지지 마십시오
    공정언론 실현시킬 환경이 오는 그 날까지 지지합니다
    202 바이오쇼크 스토리를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정리 (BGM) [새창] 2014-05-01 11:45:10 0 삭제
    인피니트는 1,2편의 프리퀄이라기보단 1,2편을 아우른다고 봐야죠. 그 전 이야기인지 그 후 이야기인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ㅎㅎㅎ 자세한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 못하겠지만 시리즈들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1 : 도덕과 윤리가 없는 자본주의의 폐해
    2 : 집단의 이기심이 부르는 공리주의의 폐해
    3 : 차별과 정복의 선민사상이 보여주는 폐해

    정도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큰 줄기는 이렇지만 나머지 가지들(시리즈를 관통하는 부녀간의 사랑 등)의 재미도 장난 아니기 때문에 이 시리즈는 꼭 직접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01 정도전 - 잘못된 만남 [새창] 2014-04-27 11:14:55 0 삭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과업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에에~
    200 딸기 파베초콜릿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4-04-27 09:16:43 2/12 삭제
    냉동실에 들어있던 카레용 돼지고기인 줄 알았어요!
    199 흔한 유럽인의 문화충격[BGM] [새창] 2014-04-23 14:07:26 8 삭제
    본문에 나오는 정도는 아닌데
    어릴 때 고모가 교회 데려갔다가 예배 드리는데 막 사람들이 울고 흐느끼고 그러는데 그 모습이 무서워서 혼자 덜덜 떨던 기억 난다;;;

    그 뒤로 고모가 교회 가자해도 안 감;;;
    198 지금 어딘가의 가정 상황.jpg [새창] 2014-04-21 20:03:49 4 삭제
    듬성듬성//
    할아버지들 무지막지하게 먹어요;;;
    구청 가서 식사할 때 노인 분들 오시는데, 특히 중노동 하시는 분들이라면 20대 운동부원들이 먹듯이 드십니다.
    196 아이언맨3 엔딩 TITLE SEQUENCE [새창] 2014-04-16 09:53:14 1 삭제
    개인적으로 1편보다도 재밌었는데ㅋㅋㅋ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이야기가 꽉 짜여져 있고, 1,2편의 고질적 문제였던 허무한 클라이맥스 (트포 시리즈들도 마찬가지;;) 를 정말 만족감 넘치게 바꿔줘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객평이나 흥행성적은 물론 평론가들도 3편 엄청 후하게 쳐주지 않았나요?
    전작을 능가하는 속편의 등장이라고.

    블록버스터들의 속편에 대한 징크스를 완전 깨버린 영화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ㅋ
    195 국내과자 대신 수입과자가 대기업 눈에 띄게 팔린다고 해도 [새창] 2014-04-15 18:39:37 0 삭제
    어쩐지 호가든이 맛이 변했닫 했더니...

    요즘은 그래서 캔맥 안 마십니다.
    생맥으로 마시면 신세계에요.
    심지어 그 카스조차 생맥은 정말 맛있음. 개깜놀 (0 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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