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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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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됀데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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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9:13:29	0	삭제
		어느 티비에서 봤는데, 층간소음 문제있는 가해쪽 집 아이들이 밑에집한테 손글씨로 삐뚤빼뚤 조심히 할게염 뿌잉뿌잉.하고 편지 써서 우편함에 넣어노니까 더러는 답장이 오기도 하고.. 쨌든 층간소음 민원이 확 줄었대요. 서로서로 좋게 소통하면 아무래도 서로가 조심하고 더 이해할 수 있다나 뭐라나. 근데 하나의 좋은 방법인 것 같기도 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23:25:39	1	삭제
		오 님 좀 짱인듯! 체고체고!!! 궁디팡팡! 그리고 멋져요!
	59	산길의 요리 결산 (2)천조국편 - 스압주의 [새창]	2013-11-01 23:09:20	11	삭제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0:35:48	4	삭제
		사!랑!해!요!샤!이!니!
	57	[익명]의도는 좋지만 우울증인 사람한테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하는건 [새창]	2013-10-30 15:15:14	3	삭제
		제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어서 몇년째 약을 먹고 있거든요. 특히 잘 때 약 없으면 잠도 못들더라고요... 그나마 저 만나면서 제가 계속 옆에서 웃겨주고 쓰다듬쓰다듬 해주니까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제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되어주더라고요. 그냥 저 만날 때 잠시나마 우울의 구렁텅이에서 살짝 마실나오는 정도? ... 되게 작은거에도 우울해하고 자책하고 그러길래 하루는 옆에서 막 일부러 웃으라고 장난치고 놀리고 그랬어요. 뭔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얘가 자해를 했나.. 암튼 지 몸을 아프게 막 해서.. 첨에는 아프게 왜그랬냐고 위로 해 주다가... 얘가 기분이 좀 풀린 것 같아서 막 놀렸어요. 얼레리꼴레리~ 이런식으로요... 그 땐 자기가 크게 생각하고 심각해 하는 일이 실은 별 일 아니다.. 웃어넘기면 된다...하는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거였는데... 이 글 읽어보니 전혀 도움 안될짓이었네요..ㅋㅋㅋ 그 때 별일 아닌 것처럼 웃고 놀리고 했던 제 행동도 실은 굉장히 위험한 짓이었을까요?
	56	그떄로부터 6년... [새창]	2013-10-29 08:43:50	0	삭제
		이젠 가족같다. 내 가족.
	55	장미여관.jpg [새창]	2013-10-28 21:37:30	0	삭제
		아항아 짱귀여워 옹뇽뇽뇽뇽 육중완씨 닮은것도 귀엽고 머리도 귀엽고 표정도 귀엽고자기 조카 육중오ㅓㄴ씨 닮았다며 올리는 작성자님도 귀엽다 ㅋㅋㅋㅋ
	54	Hair [새창]	2013-10-26 10:14:28	206	삭제
		Zurulook
	53	흔한 시계.jpg [새창]	2013-10-26 10:01:04	255	삭제
		요금제 바꾸심 안대여? 너무 아까와. 흐멀 반대머거써 ㅠㅠㅠ
	52	흔한 시계.jpg [새창]	2013-10-26 09:56:39	23/129	삭제
		흔한 돈지랄
	51	1분안에 개그리는법 [새창]	2013-10-26 09:53:39	34	삭제
		개같넹
	50	흔한 동내 마트 직원 - 2 - [새창]	2013-10-22 15:57:06	3	삭제

	49	... [새창]	2013-10-22 13:14:13	0	삭제
		야! 나와서 치킨먹어!
	48	베충이의 패기 [새창]	2013-10-22 13:11:02	14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2:57:41	0	삭제
		좀 오래됐지만 물랑루즈, 코요테 어글리, 맘마미아,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정도 추천합니다. 특히 물랑루즈 강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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