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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정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3
    방문 : 1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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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하이잘 얼라 오유길드 ASKY 에서 길드원 분을 모십니다 ~ [새창] 2015-10-17 01:01:23 0 삭제
    이샤페일문(나엘 드루) 쪼쪼렙 뉴비이지만 가입 신청합니다~
    308 15. 10. 15 데일리입니다. [새창] 2015-10-15 17:18:33 0 삭제
    바...발목을...ㅋㅋ
    307 5일치 데일리 룩입니다. [새창] 2015-10-15 09:25:31 0 삭제
    발목.....마...만지고싶다...
    306 당신들은 나를 위해 열정페이로 일해줄수 있나? [새창] 2015-09-08 12:30:17 10 삭제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알 수 없고 아주머니의 기분은 어떠했고 작성자의 기분이 어땠는지 정확히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누가 뭘 잘못했네 마네라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굳이 작성된 글만 가지고 판단하자면 어쨋든 아주머니의 말씀에 기분이 좋지 않아 작성자분께서 그리 대응하신 것이고,
    감정에 휩쓸려 윽박지르거나 소리를 지른 것도 아닌데 못할 말씀을 하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호의는 당연히 해주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하지요.

    하물며 아주머니께서 부탁이라는 의도로 다가오신거라면 당연히 거절당할 경우도 감안하고 오셨어야하는게 더 맞는 것 아닌가요?
    배려와 호의는 베풀어주는 사람이 베풀어주는 것이지 받는 사람이 당연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305 [BGM/펌] 객귀를 쫓는 법 [새창] 2015-03-04 09:40:48 2 삭제
    부킹호일/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스님께서 해주셨다는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화에 차있냐는 말씀을 상고해보시고
    어서 빨리 훌훌 털어내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04 [BGM/펌] 객귀를 쫓는 법 [새창] 2015-03-04 09:22:40 5 삭제
    부킹호일/ 그러시군요. 부적응이나 정신이상으로 폄하하고 무시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 체력과 정신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와중에도 귀신들을 움츠리게도하고 오랜 시간을 버텨오신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 장점을 더 살리시어 좀더 현실적으로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라는 요지였습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 강아지나 반려동물의 경우도 거기에 포함되구요.
    내가 돌보고 내가 손내밀수 있는, 나를 필요로 하는 상대가 있음으로 좀 더 현실에 충실하게 되면서도 그런 빙의상태를 벗어날 수 있거든요.
    303 [BGM/펌] 객귀를 쫓는 법 [새창] 2015-03-04 09:07:04 2 삭제
    부킹호일/ 안타까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한마디 얹어봅니다.
    일단 게시판의 성격과 취지에 따라 귀신이 있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겠습니다.

    귀신의 능력은 다른 초자연적인 능력에 있지않고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틈새를 파고드는 데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않고 현실에 충실할수록 그들은 힘을 잃고 그저 지나쳐갈 수 밖에 없지요.
    절이나 교회, 성당 등의 장소에 빙의를 풀기 위해 가시지 마시고 명상이나 수행을 금하세요.
    오히려 그 것은 귀신들이 틈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냥 현실의 친구들, 가족들에 집중하고 그들에게 내가 도울수 있고, 필요한 것이 없는지 생각하고
    생활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봉사활동도 아주 좋은 방법이구요. 디소시에이션 상태에서 벗어나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현실에서 생생하게 살 길을 고민해보세요.
    사회 속에서 내가 인정받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하고 운동을 통해 체력도 건강하게 유지하시구요.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정신에 틈탈 수 있는 귀신은 없습니다.
    302 코트 + 캐주얼야상 [새창] 2014-12-19 15:21:44 4 삭제
    첫번째사진 멋지네요!~
    301 초라하게 첫나눔해봅니다. [새창] 2014-11-28 10:12:01 0 삭제
    1번 첼시 츄리닝 상의에 손번쩍!!!
    [email protected] 입니다~!!
    300 가족과 여행왔어욧!! [새창] 2014-11-26 16:29:19 0 삭제
    여기가 어딘가요?~
    299 [미생]하대리가 츤데레라는 것은 미화다. [새창] 2014-11-17 16:01:54 12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어쨋든 회사라는 곳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모여있는 단체인데 누구나 납득할만한 분명하고 타당한 이유없이 부하직원을 대해놓고 다른사람이 그러니깐 기분상해서 제지한다는 것은 이유를 불문하고 이상한 사람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랑, 호감, 부끄러움 등 그 어떠한 이유라 하더라도 하대리의 행동은 절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2:11:09 9 삭제
    11
    버려도 잘사냐구요? 주인에게 시큰둥하다는건 또 무얼 근거로 그러시는건지...
    개묘차가 다 다르고 반응도 다다른데...

    나중에 아이 놓으셨는데 아이성격이 시크하고 독립적이면 아무상관없이 내다 버리실 분인듯...
    퍽이나...심적고통도 덜하겠네요, 아이 입장에서도... 이건 어디서 나온, 듣도 보도 못한 배려심일까요.....

    버려도 잘살거라 생각하시면 그냥 애초에 인연을 맺지 마세요. 당신 아니어도 잘 살아갈테니...
    297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밤 하늘을 볼 수 있는 곳(BGM) [새창] 2014-11-04 11:42:44 1 삭제
    저도 GOP근무 하면서 쏟아질 듯한 별들이라는걸 처음 봤었어요. 영롱하게 빛나는 은하수가 육안으로도 확인되는거구나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확실히 점점 삶은 편해지고는 있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것을 잊고 잃어가는 것은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296 강령술 후기입니다! (지루함 주의) [새창] 2014-10-27 08:59:44 0 삭제
    움....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소주를 무서워서 삼키셨다하셨는데 장롱에서 뛰쳐나와 다시 입에 머금고 인형에 뱉으신건가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3:26:52 0 삭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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