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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정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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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 바이킹스 보시는분 [새창] 2018-08-01 11:52:01 0 삭제
    안두인 로서와 라그나가 '트래비스 핌멜'인 것은 맞는데
    액버트 왕이랑 메디브는 배우가 다릅니다.

    액버트 왕 = 라이너스 로체 (Linus Roache)
    메디브 = 벤 포스터 (Ben Foster)
    413 남징어 베오베가 없데요.,. 시간 남아도는 30대 백수징어가 도전... [새창] 2017-11-22 14:34:19 6 삭제
    아름다운 발목은 추천!!
    오늘은 이거다!!!~
    412 저스티스 리그 후기 [스포 및 잡설포함] [새창] 2017-11-16 16:15:15 0 삭제
    아......너무 아쉬움이 남는다는...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막상 보고나왔을 때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짜증이 나네요.
    411 저스티스리그 진짜 후기(스포 당연히 포함, 부정적인 표현 엄청 많음) [새창] 2017-11-16 16:03:10 3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참 아쉬웠던게 포스터에도 적어놓은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는...말이 무색하게 수퍼맨 부활하자 모든게 해결.... 수퍼맨이 싸울때 아예 넋을 놓고 구경모드....그냥 수퍼맨 부활시키면 끝나는걸, 저스티스리그를 결성할 필요가 있나...

    코믹스 설정이긴 하지만 수퍼맨에 버금가는, 약점이 없는 백병전의 달인인 원더우먼이 칼, 방패 떨궜다고 칼 주우러 뛰어내리는 것도 좀...어이없었고....수퍼맨이 한손으로 당기는 진실의 밧줄을 두손으로 붙잡고 계단 턱까지 동원했는데도 질질 끌려가는 것도...
    배트맨 분량도 그렇고....저스티스리그의 트리니티이자 상징과도 같은 수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인데... 수퍼맨 부활시키자마자 쩌리되는거보고...

    영화 제목을 저스티스 리그가 아닌 수퍼맨 리턴즈로 했으면 더 어울리지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410 성추행 고소 진행중 이름바꿔 동명이인에게 검색어 덮어씌운 아이돌 [새창] 2017-10-19 16:01:10 8 삭제
    101에서 강동호로 활동하기 전, 뉴이스트로 활동할 때부터 예명이 백호였습니다.
    게다가 처음 성추행 이야기가 나올 때부터 진위 논란이며 이래저래 말이 많았었고, 지금도 조사 중인데 시간이 다소 걸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성추행 여부가 확실하게 밝혀진 것도 아니고 저 배우분께서 직접 자기가 그런 오해때문에 피해를 봐서 유감이다라고 밝힌 것도 아닌데...성추행이며 일부러 예명바꾼것이 마치 확실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408 왕겜3화 감상문, 그리고 제 뇌피셜의 복기, 추측 추가. 스포 주의! [새창] 2017-08-02 14:45:26 0 삭제
    대니가 싸가지가 없었나요~?
    전 대니입장에서보면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서로 혈연관계인건 당연히 모를거고(존스노우 자신도 모르고있을테니 ㅎㅎ)
    미친왕의 딸이지만 어쨋든 자신은 적통이며 반란에 의해 쫓겨나 타지에서 십여년을 고생하다 고향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왕권을 되찾으려는데
    조심해야하고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지않겠나요~? 존 스노우 역시도 대니를 믿지못해 충성하지 못한 건 마찬가지이구요~
    407 [왕겜7-3] (스포일러) 대너리스가 마음에 안 드는건 저 뿐일까요... [새창] 2017-08-02 14:34:54 0 삭제
    스타크가문을 배신했던 가문들을 용서해주고 다시금 북부의 왕에게 맹세를 요구한 존.
    비록 미친왕이지만 선대 왕의 적통으로 배신했던 스타크가에게 예전의 충성을 요구한 대너리스.
    이 둘이 다른걸까요?
    시대상으로도 서양 중세와 비슷한 설정이며 혈통에서 혈통으로 이어지던 왕의 시대이기도 하지요. 이런 시대에 대너리스가 왕의 딸로써 자신의 힘을 보이며 충성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를 보는 우리 시청자들이야 각자 대니와 존이 어떤 역경을 헤쳐왔는지 알기에 고구마 백개의 답답함을 느끼지만 서로 일면식도 없고 소식조차 모르는 존과 대니에게 각자의 혈통이 표면적으로도 자신들을 제일 잘 증명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가 아닐까요? 하물며 존과 대니는 서로 혈연관계라는 것도 모르고 있기도 하구요.

    존도 정말 생사를 넘나들며 고생을 했지만 대니 역시도 혈통 덕에 잘 벗어나긴 했지만 수많은 역경들이 있었습니다. 거래를 위해 팔려가듯 시집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믿고 사랑했던 남편과 아이를 잃고 마법사의 탑에 감금당하기도하고 독살당할뻔도 하고 배신도 당하는 등 여러가지 위험에 직면했지요.
    그럼에도 지지않고 일어나 신념을 지키려 노력했고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아니더라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생각합니다. 드래곤과 불면역의 능력 역시도 그만한 희생과 용기, 결단력이 없었다면 얻거나 깨달을 수 조차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406 최근 데일리코디 모음 #02 (XY 염색체 주의) [새창] 2017-07-11 15:24:32 1 삭제
    와~~ 오늘은 이거다!!...
    405 변성현 동성애자 같아보는데... [새창] 2017-05-19 15:03:22 7 삭제
    그래서 이 사람이 동성애자로 추정되는게.... 어떻다는 말씀이신가요?
    404 [펌]동성애자 군인이라고??.jpg [새창] 2017-04-17 15:23:23 1 삭제
    이성으로 보는게 무엇이 어떤점에서 문제가 된다는 건가요?
    여성이, 혹은 남성이 상대 이성을 이성으로 생각한다고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여성을 이성으로 바라보는 남성이 있다고 여성들이 그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것이 맞는 건가요?
    당신은 이성을 보면 무조건 강제추행하며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것을 즐기십니까?
    그러므로 여성들이 당신을 강제 거세해야한다고 주장하면 받아들이실건가요?

    게이들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상대를 이성으로 보는 것은 함께 생활하는데에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자제력 부족하고 무분별한 일부 '동성애'를 즐기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지
    '동성애자' 전체를 그 사람이 대변하고 대표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날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한 상대방들을 신경쓰고 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신경쓰실 것이 많아 참 평소 삶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403 도깨비 공유형을 따라잡아 보았습니다(여섯번째 착샷) [새창] 2017-04-14 12:13:37 59 삭제

    사랑해영~!
    402 오늘의 인스타 착샷 [새창] 2017-04-06 11:53:01 0 삭제
    캬!~
    401 저녁에 술약속있는 사진 [새창] 2017-04-03 13:08:00 6 삭제
    음...그래서 자두맛이라 이거죠??
    400 네번째로 올려보는 착샷(4/100) [새창] 2017-03-31 13:41:02 1 삭제
    발목......하악...
    절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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