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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유느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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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2:31:08	59	삭제
		힘든..말이였겠죠?? 너무 고생하셨고, 주변가족에게 털어놓고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분도, 작성자분도 모두 멋있는 분들이세요~! 식사는 항상 든든하게 하시고 언제나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2:21:29	0	삭제
		오늘도 힘들었죠? 말 안해도 알 것같아요.. 분명 제가 느끼는것보다 훨씬 더 힘드셨겠죠?ㅠ 너무 고생하셧어요ㅠ 이렇게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라도 힘들다 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한텐 굉장히 감사한일이고.. 님은 너무 소중한 사람이에요 전..아픈선택안 하셨으면해요..도움이 필요하다 그냥 이야기해주세요.. 큰힘이 안되더라도 옆에서 어떤 이야기든 욕이든 함께 할께요
	55	엄마랑 세월호 얘기하다가 싸웠네요 [새창]	2015-05-25 02:00:14	1	삭제
		네...저도 그마음 잘 알것같아요.. 저희 부모님과 저도 세월호나 현정부 이야기만 나오면 그렇게 싸운답니다ㅠ 해결이 없고 끝이없어요..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게 싫으시고 그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는것같기도하고요.. 이야기하다보면 저곳에 내가 있었어도 똑같았겠구나 생각에 저만 상처받는 일이 많아요.. 그래도 관련 이야기가 아직도 싸우고 화내고 하고 있어요.. 제발 다른데서 틀린말 안하길 바래서요ㅠ
	54	좀전에 찍은 오늘자 달.jpg [새창]	2015-05-25 01:53:30	0	삭제
		정말.. 아재들 덕분에 힐링하고 있어요ㅠ 감사합니다ㅠ
	53	여시의 난 - 여시女侍와 오유娛遊 [새창]	2015-05-23 13:52:55	0	삭제

	52	[익명]죽으려고 했는데 서류합격 했어요 세상에 [새창]	2015-05-19 23:07:39	0	삭제
		거봐요~!! 아직 인생의 좋은장면이 안나온거였잖아요~~ 좀만 더 기다리면 더더 좋은 일생길꺼고 더더더 행복한 일도 생길꺼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51	탈퇴는 미련없이 ㅎ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8 21:45:04	1	삭제

	50	오유 잘몰라서, 혼자좀놀게요. [새창]	2015-05-17 16:04:00	1	삭제

	49	오유 잘몰라서, 혼자좀놀게요. [새창]	2015-05-17 16:03:41	1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15:15:14	0	삭제

	47	칭찬 좀 바래도 될까요?^^;; [새창]	2015-05-17 07:46:16	0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1:21:04	0	삭제
		멋있으세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0:18:04	7	삭제
		괜찮아요 전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에요. 하지만 다른 일은 생각보다 의연하게 넘어가기도 하였고, 평소생활에서 또한 별다른 일없이 생활해가고 있어요. 하지만 불현듯이 세월호사건이 떠오르거나 한다면 아직도 눈물이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죠.. 저희 부모님은 아직 세누리당을 지지하시고 계속해서 세월호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와 계속 대립하세요. 그런데 정말 대립할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이야기할수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만약 배에 있어도 보상금만 받고 끝낼사람들이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우울해져요. 그런상황,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굉장히 힘들어요 하지만 김제동씨가 한말들 중에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돌아가 자신의 일을 해야한다고요 하지만 우리의 일상 떼어내서 세월호에 나눠주어야한다고요.. 그래서 불현듯 생각나거나 부모님과 대화할때 내일상 중 세월호에게 떼어준 시간이구나.. 지금도 평범한 내 일상이구나 생각하곤해요.. 두서없는 글이 길었네요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아직 해결되지않았고 내가 혹은 내가족이 탔을 슨도 있는 배라고 생각하고 두번째 세월호가 나오지않게 잊지않고 기억해주세요
	44	오유 유저들은 반성하라!!!!! [새창]	2015-05-15 23:35:58	0	삭제

	43	스르륵 난민 중 여태껏 말없이 지켜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15 22:37:34	11	삭제
		아재들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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