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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은1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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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은1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10 서유리의 고백 [새창] 2017-12-23 09:01:28 3 삭제
    아닐수도있어
    9809 21세 여대생.jpg [새창] 2017-12-23 08:53:50 6 삭제
    무슨... 16년지난 나도 저정도 씁니다
    9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08:48:25 55 삭제
    핥으러 올라간겁니다... 미네랄 섭취때문에
    오랜만에 아는거 나와서 헐레벌떡 답글답니다
    9807 "일본 자위대의 훈련은 마치 실전과도 같았다." [새창] 2017-12-23 02:35:59 0 삭제
    아니 총소면 공포탄도 장약에뜨르 소리가 비슷하게 날수도 있지만..
    실탄 반동이 있는데..
    이야... 이번 공포탄은 리얼하게 소리도 진짜같고
    반동도 리얼해 짱싱기방기ㅋㅋㅋㅋ
    근데.. 앞에 어뎀터로 막아서 발사되는것도 없는디 반동은 어떻게.....
    9806 "일본 자위대의 훈련은 마치 실전과도 같았다." [새창] 2017-12-23 02:32:04 2 삭제
    어뎁터 부족해서 강제단발로 탄소모하느라 짜증나 죽을뻔
    어뎁터대신 총구마개끼면 어떤가 싶어서 해봤는데 꽤 멀리 잘날아감
    9805 "일본 자위대의 훈련은 마치 실전과도 같았다." [새창] 2017-12-23 02:30:31 26 삭제
    훈련중에 나가지도 않는 총으로 정조준하는 매니악한 사람은 없죠
    그런데...
    공포탄이랑 실탄은 모든면에서 천지차인데....
    그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요?
    9804 여동생한테 장난친 오빠 [새창] 2017-12-22 16:18:05 0 삭제
    중국자료중에 제일 진짜 같네요
    9803 몸매 좋은여자 뭐 별거 있나요? [새창] 2017-12-22 16:05:51 1 삭제
    어지간하면 그냥 우와 하고 넘어가는데
    뽀샵뽀샵 하는게.. 예상치를 너무 웃돌아서 그런거같네요 ㅋㅋ
    약간 후까시 감안해도 위인전등재급이네요
    9802 마트알바생의 패기 [새창] 2017-12-22 07:42:13 2 삭제
    밥좀 먹고다니지...
    9801 축구경기도중 상대선수 가슴을 발로차는모습.. [새창] 2017-12-22 07:40:40 1/4 삭제
    전후에 뭔스토리가 있는지.. 저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몰라도
    영상만보고 일부러했다고 단정짓긴 어려울것같은데요
    9800 일본여행을 간 친구가 이상한 말을 한다.twt [새창] 2017-12-22 07:37:25 0 삭제
    하늘이 파랗다
    9799 아웃백 사건 오피셜 [새창] 2017-12-22 07:36:12 4 삭제
    ㅇㅂ ㅁㄱ은 정당한 해고사유아닌가?
    9798 소방관 증원 반대한 놈들이...... [새창] 2017-12-22 07:22:03 8 삭제
    사람죽는걸로 정신차릴 놈들이 아닙니다..
    저잣거리에 노비 몇명 죽는다고 뭐 큰일 나것습니까...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급변상황만 아니라면 나라경제가 개판나든 실업자가 몇이든 국민들 몇이나 죽든
    신경안씁니다..
    9797 어차피 문케어는 출발할 것이고 정착될걸요? [새창] 2017-12-21 20:28:23 0 삭제
    인센티브 문제라... 좀 핀트가 안 맞는 느낌인데
    문제인케어랑은 상관없는 문제같아요
    죄송하지만.. 확실하지 않은문제에 대해서 너무 확신에찬 발언 아닌가요?
    9796 어차피 문케어는 출발할 것이고 정착될걸요? [새창] 2017-12-21 18:45:50 0 삭제
    노력하는스톤님 그건 조금 잘못알고계신게 아닐까 합니다..
    보험되는 분야의 의사들은 하던거 그냥 똑같이하면되요 수입이 줄거나 하지 않습니다
    비급여로 먹고살아야하는 의사들..
    케이스는 엄청많겠죠
    비급여가 대부분인 성형외과부터 일부분만 비급여인 내과나 뭐 기타과들..
    솔직히 이런 비급여는 그대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제 이해득실을 따져보면
    보험료는 일부올라갈테니 전체적으로는 조금 안 좋습니다
    근데 필수의료인데 비급여로 치료받는 환자들..
    Mrps?였나 그런 환자들... 주로 희귀병이 많을거에요 추가로 정형외과나 치과도 많으려나요..
    이런환자들한테는 완전 희소식
    알게모르게 가족친인척중에 비급여 치료 받는 사람 많을거에요.
    의사들은.. 많이 안 좋거나 조금 안 좋거나 할거에요(의사도 규모에따라 다르겠지만)

    아직 정책가이드라인이 안 나온상태에서 따지기도 힘드네요..
    스케일링처럼 급여로 바뀌고 하는걸보면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클수있다는점도 생각해주세요..
    의사분들은 급여현실화를 이룰수있게 다른방향의 투쟁이 필요하지않나싶습니다..

    바빠서 너무 난잡하게 썼네요..
    요약하면 아직모른다.. 하지만 비급여항목중에 급여로 전환되어야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고
    그걸위해 보험료 일부상승을 어떻게 받아들일것이냐... 같습니다(의사분들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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