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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잊혀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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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4 날 더울 때 꺼내보는 짤 [새창] 2018-08-22 15:56:43 2 삭제
    이게 올해초(..........)
    7043 채팅창의 초보자 탭이 사라졌네요 [새창] 2018-08-22 08:05:30 0 삭제
    누렙 또는 누탐렙이 1천 넘으면 초보자 채팅방에서 나가집니다
    채팅창 설정에 초보자채팅 참여란 체크를 하면
    채널 접속할때 랜덤하게 참여가 가능해집니다
    (예전엔 채널별로 접속할수 있는 인원수가 잇다고 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7042 안주는 간에 대한 으리 [새창] 2018-08-21 18:21:04 47 삭제
    저도 20대 후반까진 그럴줄 알았습니다
    30줄들어서니 바뀌더군요

    운동량 많은분들이야 30대도 괜찮겠지만
    7041 매일 유업도 팩두유가 나오는거였군요.. [새창] 2018-08-21 17:50:17 0 삭제
    다른 팩두유 보니 다들 비슷하더군요
    그나마 매일이 괜찮다니 흐음
    7040 안주는 간에 대한 으리 [새창] 2018-08-21 13:24:03 3 삭제
    안주도 종류에 따라 안찌는게 있다지만
    나중에 한번에 확 몰아서 오는 경우가 있죠...(........)
    7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1 13:19:28 0 삭제
    파샷이야 활에 사거리 맥스 찍고 맥넘 풀세공 때리고 보조용으로 쓰는거라..
    의미가 적긴 하죠 다른 종족 파이널기에 비하면 역활이...너무 적음..
    거기다 활 자체가 마이너 계열로 넘어가서.. 좀 그래요..
    한다면 할수 있는데 굳이 그 돈 들여서 구하기 힘든 궁수용장비 구해가며 할 만한건 아니란거죠..
    쓸수 있는 던전도 제한되어잇고 몹도 제한되어있고...

    차라리 이속 빠른걸 이용해서 완드 -스태프 스왑하며 마법 쓰는게 편하고 구하기도 쉽고 그렇죠

    작정하고 누렙 천 안넘겨야지 하지 않는이상
    원래 금방 올릴수있던게 초보자 단계여서
    요즘 시작하는사람들은 무슨 생각하며 이 게임 할까란 생각을 종종합니다

    스토리야 그렇다 치더라도 스킬은 세공없으면 효율이 없지
    장비는 다들 비슷비슷하지 레벨은 높지, 해야될건 많지
    어지간한 컨텐츠는 시간때우기 취급당하지..
    그냥 키운 시간이나 돈에 따라 약간씩 차이야 있겠지만..
    7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0 17:05:41 0 삭제
    머 포텐셜 업뎃때부터 문제가 될거라고 애기했지만 추억담까지 겹쳐서
    먼가 허무해졌죠..
    그냥 렙업을 포기하면 편함..

    엘프면 머 다른케릭과 같습니다
    활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되요...
    그냥 체인들고 뽈뽈돌아다니면서 마법 난사하고 그러면 되죠 머..
    쌍수무기와 랜스가 없어서 패널티가 쌘편에 속하지만
    이쁜 옷걸이 취급하는 사람도 많고..

    그러고 보니 추억담 업뎃 되면서 초보자 혜택자체가
    유명무실화 되었겠네요...
    일부러 안하지 않는한

    초보자라면 안해야될 컨텐츠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7037 알쓸신잡3 맛보기편 [새창] 2018-08-20 08:50:32 0 삭제
    황교익평론가야 2기때부터 하는일이 많이 줄으셧죠..
    김영하 작가가 돌아왓군요..

    근데 물리학자분은 2기때 워낙 비중이 적으셔서..
    3기도 그닥 기대는 안됌...다른분이긴 하지만..

    도시계획자면 2기의 건축교수분하고 포지션이 비슷하려나...
    7035 [Help!!]이젠..깔끔한 인벤으로 게임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8-19 16:48:00 0 삭제
    잘 안쓰는 무기, 자주 쓰는 무기 룩용무기 생활도구 갈라서 정리 해두는데
    전 룩용무기는 팻속에 집어 넣는 편입니다.. 잘 안쓰는것도 보관해 봤는데 햇갈리기만 하더군요..
    팻인벤이 넓으면 괜찮지만 여러마리 팻에 분산하는건 오히려 햇갈리던...
    7034 스펙업 욕심 없었는데 약간 갈등생기네요 [새창] 2018-08-18 20:11:53 0 삭제
    후발주자들이 돈 모으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거의 캐쉬나 현질에 의존하긴 하는데
    이젠 그러기엔 아깝다는게 문제죠
    그냥 좀만 하다 접어야지란 생각으로 노시는게 편할거 같네요..
    열리는 메인이후에 무슨컨텐츠가 더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 열린컨텐츠도 하다가 때려치는 판에.. 할거 같지도 않고..
    7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8 13:34:15 0 삭제
    저는 그런적이 없지만 예전엔 사냥터에 아무도 없을때도 뜬적이 잇어서리..
    복귀하고 나서 거탐을 본적이 없긴하네요 ..;;
    7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8 01:24:52 2 삭제
    바지락 칼국수 먹을땐 두종류의 방법이 있죠..
    바지락대충 앞접시다 치워놓고 면만 찾아 먹고 바지락 다시 넣고 밥말던 그냥 먹던 먹기와
    면이 불걸 감수하고 조개 살먼저 다 발라내기..(이건 칼국수 면이 잘 안불때만 가능한거..)
    7031 맥도날드 알바 구인 광고 [새창] 2018-08-17 18:17:24 3 삭제
    갈수록 터치 +카드 결제가
    일반화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캐셔 관리 하기 힘들다는 거겠죠..

    어지간한 프랜차이즈 들은 기기로 돌아서고
    개인 사업장도 이제 조금씩 들이는 느낌...
    7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7 09:14:28 0 삭제
    머 마비노기 원래 분위기가 그랫지만
    갈수록 친목친목한 느낌이라
    길드 들어가도 대부분은 비슷할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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