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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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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64 폭식.. [새창] 2018-09-27 14:53:52 1 삭제
    부페식이라...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항목인데...
    7163 ★돈이없을때 먹는 밥반찬★ [새창] 2018-09-27 00:47:06 0 삭제
    그외에도 콩나물은 의외로신선도 많이타서 못보고
    두부는 제조가어디냐에 따라가격차가 심하고
    저렴한걸로 따지면 어묵정도 절임반찬도 괜찮고
    냉동이나 건조된게 가격은 싼대 손질이 필요하고
    찾다보면 저렴한건 그럭저럭있는데
    보관이나 소비성향때문에 저렴하지 않은게 있죠
    7162 채집용 단검이 양털캘때 말고 쓰는 데가 있던가요 [새창] 2018-09-26 21:21:15 0 삭제
    초보목수 생성해서 장작도끼 빼오기란 수법이있었는데 애도 풀개조하면 수리비가 좀들죠
    채속이 확실히 쓸모있긴한데 결론적으로
    박리다매느낌이라 좀 허무할때가 있어요
    7161 ★돈이없을때 먹는 밥반찬★ [새창] 2018-09-26 21:15:35 2 삭제
    젓갈류가 반찬용으론 싸게 먹힘
    밥한공기에 젓갈 한수저도 먹기힘드니
    김은 저가형으로 뭉쳐파는거 아니면 비싼편
    간장은 의외로 공기중증발이 잘됨
    그나마 장류는 구하기쉽지만 단순비빔용이라
    오래먹진 못함
    참치는 고급품이고 계란도 후라이로 먹으려면
    신선도때문에 의외로 엄두가 안남
    7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6 17:08:43 0 삭제
    별의별 컨텐츠는 많은데 머 대부분 강화죠..

    블로그 에서 소개한 장소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장소라
    사람도 많고 버닝보너스도 자주 사라지고 그렇죠..
    머 맵별 효율성이 그만큼 비상식적으로 극단적 이라는거지만..

    -20~+20까지 여러군데 돌면서 자신에게 맞는사냥터 찾는게 그나마 좋더군요..
    근데 유타이벤때문에 또 효율성 중시 사냥위주가 된 느낌...이라 좀 쉬고 있습니다..

    저도 리부트 위주로 키워서 사냥터가 다르겠지만 대충 거의 모든사냥터는 다 돌아봤..

    오히려 200이후의 사냥터가 한가지 길밖에 없어서 좀 재미가 없죠..
    7159 채집용 단검이 양털캘때 말고 쓰는 데가 있던가요 [새창] 2018-09-26 16:54:38 0 삭제
    아본양은 이동판정때문에 실패 많이 하는거 아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맞는지 모르겠어요..
    5채속단검가지고도 힘든 양이긴 햇는데..
    7158 채집용 단검이 양털캘때 말고 쓰는 데가 있던가요 [새창] 2018-09-26 13:29:30 0 삭제
    채단이 방직 가죽자르기용으로 쓰이지만
    방직랭 따라가기도 하고 별로 가죽끈이 효용도 없고 해서..머
    곡괭이는 광,유황,퀄린스톤,화석(유황부산물) 등을 캐긴하는데
    다들 많이 쓴다고 보기는 힘들죠..

    아 채단 쓰임새 하나 있긴하다 아본양털깍기 이건 방직랭 영향 안받던가..해서
    다만 아본 갈일이 거의 없어진 요즘이라...
    7157 개발비만 1000억… '로스트아크' 승부수 띄웠다 [새창] 2018-09-26 11:55:21 9 삭제
    개발기간이 너무 길어져 개발비만 늘었다는..전설의 게임..
    7156 코난 작가 피셜 ‘곧 주요 인물 죽는다’ [새창] 2018-09-26 08:51:04 0 삭제
    이거 떠돈지 몇달된 이미지인데.. 아직까진 루머성인듯..
    7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6 08:47:01 4 삭제
    쉽게 이야기 하면 텍스트를 이미지 화 하는겁니다
    이미지자체는 기억해서 그릴수 잇으니 애매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그 글을 읽고 어떤장면이겠다 라고 그릴수 잇냐는거죠 머리나 손으로.

    문제는 이게 애매한게 대부분 기억된 이미지를 활용해서 그리는거기때문에
    그게 상상인가 상상이 아닌가 라는건 모르겠어요
    어떤분들은 정밀묘사는 가능해도 데포르메화된 이미지를 못그리신다는분도 잇고
    아에 이미지화 자체를 못하시는분들도 잇고
    7154 IMF 이전의 대한민국 [새창] 2018-09-25 17:54:33 26 삭제
    1. 직원이 잇었는지는 모르지만 지방은 개발에서 밀려 시골에 준했슴
    특히 호남권
    2. 엘리베이터 걸이 잇을수 있던게 그당시에는 백화점은 극소수
    호텔은 초고가의 서비스로 바뀌었지만
    3.중졸도 공장은 갈수 있었음 대부분의 노동자는 노동법을 보호 받지 못하고
    많은 노동자들은 죽음 아니면 다른 자영업으로 이동
    4.은행이율이 10퍼였던건 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로 자금이 많이 돌았기 때문
    5는 모르는사항이지만 부모님세대 이야기 들어보면 딱히 맞는말도 아님
    6경찰과 공무원은 당시엔 임금이 박봉이고 다른기업들도 고용안정성이 높았기때문
    7건설의 대부분은 해외건설이었지만 역시 노동법
    8.자영업은 잘 모르지만 당시 유동량 생각하면 가게 낼수 잇는 위치는 엄청 한정적 이엇을듯
    9. 그땐 비정규직이란 개념이 없었슴
    엄청난 박봉으로 몇년씩 기술 배워야 하던 시대 그리고도 승진못하고 계속 구르다 다른직종으로 전환했슴

    대부분 부모님 세대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7153 험블번들 자동 결제 되는거 끄는게 이거 맞나요? [새창] 2018-09-25 15:17:10 0 삭제
    캔슬누르면 자동결제 안되는거 맞습니다
    pause는 자동결제 안하고 한달 미루기 였던가..
    7151 여러분 식당가셔서 식사가 맛있을때 감탄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8-09-25 09:17:00 1 삭제
    말없이 다 비우는게 최고인거 같더라구요
    혼자 먹다보니 멍..
    7150 경매장에서 옷본,도면은 어떻게 검색하나요? [새창] 2018-09-24 08:22:33 0 삭제
    검색해보니 섹베가 사드 드랍템이라는데 지금도 드랍되는지는 모르겟네요..
    드랍되는데 굳이 만들필요가 있을까란 의미도 있지만
    키트에서 옷이 튀어나오면서 옷제작은 엄청줄엇습니다..
    가끔 방탄옷 만드시는 분들이 있었긴 햇는데 예전엔.. 지금은 큰 의미도 없고..
    재료소비는 모르겠네요 방직하면서 엄청 남아돌긴하는데
    천옷랭크업은 죄다 머리띠 러시였으니.

    또 다른검색결과로는 옷본을 플레타가 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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