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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여자친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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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태어난지 20일 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1:32:23	342	삭제
		'박시윤'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 댓글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이한테 어떤 이름이 좋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대답을 안합니다....
	41	태어난지 20일 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1:32:23	16	삭제
		'박시윤'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 댓글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이한테 어떤 이름이 좋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대답을 안합니다....
	40	태어난지 20일 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1:31:09	35	삭제
		'박선린' 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인 이 댓글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39	태어난지 20일 되는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2-10-25 01:31:09	4	삭제
		'박선린' 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인 이 댓글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38	내곡동 사저 땅 국유지 됐다…11억2천만원에 매입 [새창]	2012-10-11 11:38:01	26	삭제
		여기엔 상당한 꼼수가 숨어있습니다. 특검 이후 내곡동 땅의 매입과정에서 배임혐의가 확정되면, 본 내곡동 땅은 몰수가 가능해집니다. 몰수 당하게 되면 땅을 사기 위해 빌렸던 채무는 그대로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씨의 부채로 남아있고, 땅은 몰수되서 국고로 귀속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특검전에 국비로 이시형씨로부터 땅을 매입해버리면 배임혐의가 확정되더라도 몰수에 따른 경제적 손실 위험이 사라지는 것이죠. 국유지로 갖고 있어봐야 별 쓸일도 없는 땅을 세금으로 사는건.... 몰수로 인해 입을 경제적 손실을 회피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겠죠?
	37	외국에서 한국오는 비행기를 잘못탄거 같아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2-10-05 11:33:58	7	삭제
		고려항공은 많지 않을지 몰라도... 제가 2008년 여행갔다가 Air China 타고 베이징에서 환승 기다리고 있을때, 평양 가는 AIR CHINA 비행기 편이 있는것 발견 신기해서 괜히 비행기 탑승구 앞가지 한번 가봤어요. 탑승 대기자들이 많지는 않고, 조금 있는 정도였는데... 탑승자 대부분이 한눈에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이었어요. 백인, 흑인 등등 동양인은 아주 소수 였는데, 중국인 장사꾼 같은 느낌... 좀 더 용기내서 북한에 왜 가시냐고 물어볼걸 그랬나? ㅋ 중국인인줄 알고 말걸었는데, 북한사람이면 국가보안법에 걸리잖아요. 북한주민을 허락 없이 접촉...ㅋ
	36	여호와의증인 대체복무 [새창]	2012-10-04 23:50:07	29	삭제
		제가 여로와의 증인이 아니라 모르긴 해도 아마도 저런 대체복무제를 제도화하면 그들은 받아들일겁니다. 저렇게 합법적으로 대체복무의 길을 열어주면 환영할겁니다. 군대가는 것 보다 몇배 무거운 의무라서 열렬히 환영하는 정도는 아닐지라도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대가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할테니까요. 단순히 병역의무 면탈하려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군대 가기 싫은게 이유라면 이빨을 뽑든 영주권을 사든 싲자인대를 도려내든 행방불명이 되든 여호와의 증인이 되어 감방 가는 것보다 손쉬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뢰제거 하다 죽을수도 있습니다만, 그들은 그들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겁니다.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 신념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그토록 거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s. 난 오유인 기준으로 보면 개독에 속하는 사람인데, 여호와의 증인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이 늦은 시간 불편한 스맛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전 그들의 교리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이 양심을 지킬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육군 병장 만기 제대 했습니다.
	35	우린 이런데서 항상 후달리더라 [새창]	2012-10-02 15:31:38	58	삭제
		to 닉닉 부재자가 아닌 사람은 어떻게 투표하죠?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 같은 분들은요? 그 분들은 주소지에 살고 있어서 부재자가 아니잖아요. 주소지에 살고 있어서 부재자투표 신청을 할 수도 없고... 건설현장 노동자들은 보통 건설현장에 7시에는 도착해야 하는데요. 아침 6시부터 투표를 할 수 있지만, 집이랑 현장이 멀면 일 나가기 전에 투표 하고 가기가 쉽지는 않죠. 대선투표가 있는 동절기에는 해가 늦게 떠서 좀 더 늦게 일을 시작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새벽에 투표하고 일하러 나가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일 끝나고 주소지 근처 투표소 오면 오후 6시는 넘구요. 이런 분들이 어디 건설현장 노동자 뿐이겠습니까? 선거일이 임시공휴일이라고 해도 그 날 안쉬는 분들 굉장히 많지요. 이런 분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 2시간~3시간만 투표시간 연장하자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문제일까요? 이런 분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든, 안철수를 지지하든 누구를 지지하든 간에 참정권 보장을 위해서라면 시간을 늘이는게 당연합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실현하겠다면요. 예산이요? 얼마나 더 들지는 모르겠지만, 2시간 가량 선거관리 인력의 인건비 및 식비를 늘여서라도 보장해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입니다. 권리로부터 배제받는 사람을 최소하 하는것이 국가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34	대한민국 3대 가수를 꼽으라면?? [새창]	2012-09-26 00:08:12	1	삭제
		시나위도 무시할 수 없는 가수지만 '시나위' vs '들국화' 라는 구도로 생각하면 들국화 승! 이승철도 훌륭한 가수지만 '이승철' vs '조용필' 의 경우는 조용필 승! 이제 40대인 아승철과 환갑 넘은 조용필 간의 구도라면 사람들에 따라 연령에 따라 서로 좋아하는 가수는 다르겠지만, 80년대 가수왕인 조용필 전성기와 90년대의 이승철을 비교한다면 조용필 승!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9:30:50	0	삭제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보다 어려우신 분들 앞에 두고, 불평한 것 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자랑질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2,300만원 선의 차량이면 아주 고급도 아니고, 준중형 수준 아닌가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제가 잘번다고 수긍하기가 어려운게, 제 소득으로 올란도 한대 굴리려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껏 차는 가져본 적도 없이 아껴가며 저축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일상을 벗어나 호기 한번 부릴만한 돈의 여유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저축을 안하고, 과거 저축액을 빼서 쓰면 가능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잘버는 주제에 엄살부린다고 질타하시는 저도 차 한대 굴리기 어려운데, 출근때마다 지하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그 많은 차들은 도대체 누가 굴리는걸까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9:30:37	0	삭제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보다 어려우신 분들 앞에 두고, 불평한 것 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자랑질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2,300만원 선의 차량이면 아주 고급도 아니고, 준중형 수준 아닌가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제가 잘번다고 수긍하기가 어려운게, 제 소득으로 올란도 한대 굴리려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껏 차는 가져본 적도 없이 아껴가며 저축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일상을 벗어나 호기 한번 부릴만한 돈의 여유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저축을 안하고, 과거 저축액을 빼서 쓰면 가능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잘버는 주제에 엄살부린다고 질타하시는 저도 차 한대 굴리기 어려운데, 출근때마다 지하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그 많은 차들은 도대체 누가 굴리는걸까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7 19:30:31	0	삭제
		일단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보다 어려우신 분들 앞에 두고, 불평한 것 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자랑질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2,300만원 선의 차량이면 아주 고급도 아니고, 준중형 수준 아닌가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제가 잘번다고 수긍하기가 어려운게, 제 소득으로 올란도 한대 굴리려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껏 차는 가져본 적도 없이 아껴가며 저축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일상을 벗어나 호기 한번 부릴만한 돈의 여유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저축을 안하고, 과거 저축액을 빼서 쓰면 가능하겠지만... 여러분들이 잘버는 주제에 엄살부린다고 질타하시는 저도 차 한대 굴리기 어려운데, 출근때마다 지하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그 많은 차들은 도대체 누가 굴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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