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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컵여자친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18
    방문 : 1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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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컵여자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부정관사 a/an에서요...!! [새창] 2013-01-02 11:29:58 0 삭제
    스펠링의 첫자가 모음일때 an을 쓰는게 아니라

    발음이 모음으로 시작될때 an을 쓰는 겁니다.

    유니폼은 발음이 /ju~/ 라서 a를 씁니다
    58 아.. 김태희 비........................ [새창] 2013-01-01 22:01:02 0 삭제
    이게 다 ㅂㄱㅎ 때문이다.
    57 모두 2013년은 자신의 닉네임처럼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2-12-31 14:46:41 4 삭제
    다 덤벼~~!!
    56 좌좀들은 감히 민영화의 혜택을 받을 권리가 없죠ㅋㅋ [새창] 2012-12-21 18:53:45 0 삭제
    전력도 부족해질 전망이고, 기존 원전도 수명을 다해가는 곳이 많다는데, 구미에 원자력발전소랑 방폐장 짓자.
    한수력은 수력발전과 원자력발전으로 분사해서 원자력발전 본사는 구미에 주고...

    뭐 원전과 방폐장 근무 인원은 구미 사람 우선 채용해주고...
    55 주진우 기자..... [새창] 2012-12-20 16:11:25 48 삭제
    이분들을 위해서라면 매달 1만원씩 그만 달라고 할때까지 후원할 용의가 있습니다.

    저같은 분이 1천명이면 천만원이 되겠지요.

    그러면 정봉주 전의원 빼고 꼼수 멤버 세분...

    외국에서 잘먹고 잘살지는 못하더라도 신변 위협 없이 절대빈곤은 면하면서 기본적인 의식주는 해결가능할 것 같은데...

    우리에게 그동안 즐거움을 주고, 자신들의 모든것을 걸고 진실을 알려주고자 힘 쓴 이분들에게 우리가 보답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7 11:35:13 1 삭제
    '반피'는 '반편'을 경상도식으로 발음해서 그렇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한 내용을 덧붙혀봅니다.

    반편半偏[발음 : 반ː편]
    명사
    1 .한 개를 절반으로 나눈 한편.
    선형은 한 걸음쯤 그 모친의 뒤에 피하여 한편 귀와 몸의 반편이 그 모친에게 가리었다. 출처 : 이광수, 무정
    2 .[같은 말] 반편이(지능이 보통 사람보다 모자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휴가차 고향엘 한번 다녀온 이래 허세웅은 자나 깨나 비참하게 살고 있는 조카 종갑이와 반편 형님 생각뿐이다.

    추천주세요... ^^
    53 [백년전쟁스페셜-프레이저보고서] 누구든 한번쯤 봐야할 영상 [새창] 2012-12-01 12:15:09 0 삭제
    모바일 스크랩
    52 저 결국 7수갑니다 [새창] 2012-11-09 09:39:49 20 삭제
    저는 글쓴이께서 계속 공부하고, 수능보는것 그리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가게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시간 쪼개서 공부하는 것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수능 과목보다 훨씬 넒고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면 대학에서 배우는 새로운 지식으로 새로운 새상을 접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학때 세상의 전부인양 힘써 배운 그 지식도 막상 사회 나와보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배워야할, 배우면 유익한 지식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머물러 수학 문제지 풀고, 사탐 과탐 내용 암기하는데에 시간을 쓰는건 그다지 유익하지 않아 보입니다. 서점에 가면 평생을 바쳐 읽어도 다 못읽을 방대한 책들이 있습니다. 귀한 시간을 들여서 고교교과 과정을 몇년씩 반복하기 보다는 더 넓은 공부를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대학을 다니는게 목적이라면 모를까 평생 배움이 목적이라면요.
    51 저 결국 7수갑니다 [새창] 2012-11-09 09:30:30 13 삭제
    저는 글쓴이께서 계속 공부하고, 수능보는것 그리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가게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시간 쪼개서 공부하는 것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살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은 수능 과목보다 훨씬 넒고 많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면 대학에서 배우는 새로운 지식으로 새로운 새상을 접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학때 세상의 전부인양 힘써 배운 그 지식도 막상 사회 나와보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배워야할, 배우면 유익한 지식은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머물러 수학 문제지 풀고, 사탐 과탐 내용 암기하는데에 시간을 쓰는건 그다지 유익하지 않아 보입니다. 서점에 가면 평생을 바쳐 읽어도 다 못읽을 방대한 책들이 있습니다. 귀한 시간을 들여서 고교교과 과정을 몇년씩 반복하기 보다는 더 넓은 공부를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대학을 다니는게 목적이라면 모를까 평생 배움이 목적이라면요.
    50 어머니께서 박근혜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2-11-08 23:28:05 0 삭제
    설득 불가할겁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저도 저희 부모님 포기했어요.
    제가 현 MB 정권 아래서 미네르바 사건처럼 말도 안되게 괴롭힘을 당하면 생각을 좀 바꾸시려나...
    그 전엔 안될듯요...
    49 너와 난 물과 기름같은 존재야 [새창] 2012-11-06 01:07:01 2 삭제
    계면활성제.....
    48 꿈세계.jpg [새창] 2012-11-03 22:29:52 45 삭제
    난 두 세상을 사는 것 같아요.

    여기서 잠들면 저쪽 편의 삶으로 옮겨가고.

    저쪽에서의 일은 이쪽으로 넘어오면 잘 기억 못해요.

    하지만 저쪽으로 넘어가면 다시 그 쪽 세계의 삶을 살고...

    잠에서 막 깨고 나면 뚜렷이 기억은 안나지만, 굉장히 불안한 상태에서 넘어왔다는 느낌이 남아 있어요.

    그리고 저쪽 편에서의 일이 막 이쪽으로 넘어온 직후에는 기억나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이 흐려져요.

    그런데 다시 저쪽으로 가면 거기에서의 기억이 되살아나 거기에서의 삶을 살죠.

    필사적으로 잊지 않으려 한 저쪽에서의 일은...

    무서운 일...

    저쪽에선 제가 일때문에 지하 창고를 임대하 쓰고 있는데....

    어쩌다 거기에 시신을 유기함.. -_-;;

    어쩌다 죽은 사람인지는 기억을 못해내겠어요.

    제가 혼자 창고 바닥을 파고, 시신을 암매장...-_-;;

    시멘트까지 덮었는데, 그 창고를 빌려준 주인인가?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이 저 말고도 열쇠를 갖고 있는데, 그 분이 창고를 열어서 가슴이 철렁....

    아직은 안들켰어요. 그 죽은 사람에 대해 실종신고가 됐는지 경찰도 제 창고 앞 골목에서 막 탐문하고 다녀서 걸릴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이젠 미제 사건으로 종결 처리 됐는지 더 이상 안찾네요.

    저쪽 세상 갈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젠 잠잠하니 저쪽 세상 가도 마음이 안심이 되었어요.

    한동안 저쪽으로 안갔는지, 다녀오고도 기억을 못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안가고 싶어요.
    46 또 실패! 옹주님 [새창] 2012-11-02 18:12:45 43 삭제
    1 to 내가고자다

    근혜씨 어머니가 다카키 마사오의 첫번째 부인이 아니라서 옹주라고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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