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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뱅이무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1
    방문 : 1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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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뱅이무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가족과 함께 초밥을 먹었습니다. [새창] 2014-10-07 22:58:16 0 삭제
    양이 작다 ... 양이 작다 ... 양이 작다 ... 양이 작다 ...
    그래서 ~

    슬 펐 다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04:10 0 삭제
    아...음...하하하;;
    nalda1031@네이놈 입니다 (づ_ど)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3:46:50 0 삭제
    3번 조용히 줄서보아요~!
    33 임신했을때 먹고싶었던거... 혹은 구해주셨던거.. 어떤거 있으세요..?! [새창] 2014-07-16 18:36:22 16 삭제
    차로 6시간?정도 걸리는 부산표 돼지국밥..냉채족발..
    부산표 음식들요ㅋ;;
    저희 신랑도 해도해도 너무한다고ㅋㅋ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1:26:11 16 삭제
    너무 짜고 달고 시고 맵고..
    커피는 하루 한두잔?은 괜찮을거에요 회가먹고싶어요!?!먹어도 될까요? 먹고싶으면 먹어야되요..이말저말 듣다가 더 병생겨요..대신..민물회는 멀리해요ㅜㅜ기생충이...
    귀찮고 힘들어도 동네한바퀴..산책도 해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
    엄마가 편하면 애기도 편하고 건강해요.!

    그리고 작성자님 아버지 같은분 찾기 힘들어요.
    태어날 아가를봐서...나를 지탱해주시는 아버지를위해서 더 열심히사세요..
    안그러신듯해도...아버님도 속이 많이 상하셨을거에요..
    글작성자님도 태어날 아가도..그리고 내딸의 든든한 버팀목인 아버님도.. 행복하세요!!!!
    31 나눔 왔습니다♪ [새창] 2014-07-11 15:54:00 0 삭제
    돌까진 한참 남아서 아쉽네요ㅋ~~
    추천만 슈웅~~하고 갑니다~!!
    30 출산할때 산부인과옮겨도되나요? [새창] 2014-07-10 00:42:20 0 삭제
    엄마가 좀 불안하다..옮기고싶다~하시면
    큰병원으로 옮기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역아는 아녔지만 이런저런것들로..
    다니던병원과 대학병원 왔다갔다했는데;

    ㅡㅡ고생많이 했거든요...

    다니던병원서 다한검사인데..병원옮기니 또..!
    같은검사 똑같이하고...

    문제가(?)있고 옮길 필요가 있다싶으면
    옮기는게 나은거같아요!!!!
    29 아기가 울면서 뒤집기 연습을 하는데.. [새창] 2014-07-10 00:36:50 0 삭제
    저희딸도 그래요ㅎㅎ

    뒤집고 싶은데 안뒤집어지니..
    짜증내고 울고불고..
    뒤집어놓으면 힘들어서 켁켁~거품물고..
    다시 반듯이 눕히면 또 짜증내며 울고불고..

    어째요...지가 해야하는거ㅜㅜ
    안쓰러워도 지켜볼수밖에...
    28 아기 뺨 때린 부모.. 잡혔네요. [새창] 2014-07-03 11:59:43 45 삭제
    어른도 그리 맞음 아프겠던데ㅡㅡ
    그게 장난이라니..
    장난 두번만 더했다간 애잡겠네...;;
    27 베오베갔던 바보 엄마에요~(후기) [새창] 2014-06-29 22:30:33 0 삭제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의 힘든날들이 있겠지만!
    아가랑 엄마.아빠 그만큼 더많이 행복하세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29:27 3 삭제
    함께하며 울고웃고..보내기 힘드실텐데..
    모쪼록 좋은 집사분 연닿길 바랍니다..
    25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5:19:08 0 삭제
    3년이 짧은시간도 아니고..이해가 안되네요..
    이런글보면..진짜........ㄱㄷㅂ지ㅡㄱㅈㄱ식ㆍㄱ싯ㅂ니인ㄱㄴ극ㄴㅂ이ㅡㅂㄷ

    끝까지 책임지지도못할거
    왜 데려와 키우고 정주셨는지 묻고싶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1:22:51 0 삭제
    남편분께서 중간에서 딱 끊으셔야지 고민을 왜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장모님께서 가사도우미로 일하러 오신건가요????
    23 다시 중간보고입니다!!^^ [새창] 2014-05-14 10:55:37 1 삭제
    임신이 여자몸에 엄청난 무리가 가요..

    얼마남지않은 시간동안 아내분과 뱃속아기 잘보살피시고
    9월에 행복한 소식 들려주세요~^^*

    아빠도 건강 잘챙기시구요!

    맘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제 좋은일 웃을일만 남았네요~ (≥∀≤)/
    22 쌈닭이 되가는거 같아요... [새창] 2014-04-17 00:26:43 0 삭제
    제얘긴줄알고 깜짝 놀랬네요^^;;
    저도 끝과끝으로 시집와서 아는사람도 없고 바쁜 신랑에..
    냥이 3녀석이 곁에 있어요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일이니 님이 이상한거 아니구요~
    지금은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지나고보면 별거 아니고
    지나고보면 더 힘든일이 기다리니!!
    입덧끝나면 먹고싶은거 실컷드시고
    하고싶은거 다해보구요 가보고싶었던곳 다가보시구요~~
    힘들지만..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그시간을 즐겨보세요~
    남편분도 좀 많이 부려먹고^^;;
    엄마가 힘들면 아가도 힘들어해요~
    태어날 아가를위해 힘내세요~~엄마 화이팅~!!^-^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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