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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m>오빠가 컴터 안비켜줄때.JPG [새창]	2013-09-30 15:45:53	1	삭제
		ㄴㄴ 그냥 쳐다만 보면 별 신경 안쓰는 경우도 있음. 귀찮아 죽으라고 계속 옆에서 쫑알쫑알 말붙이고 그래야 질려서 비켜 줌.
	754	남양유업 매출 `급신장'…점유율 거의 회복 [새창]	2013-09-30 15:40:24	8	삭제
		저만 이거 남양측 언플이라고 느껴지나요?
	753	고3여자애방 [새창]	2013-09-30 15:38:13	24	삭제
		작성자나 댓글들이나 귀엽고 웃겨서 껄껄대다가 속옷 얘기 해대는 몇몇 변태들때문에 기분 확 잡쳤네 아오 아직 어린 학생을 상대로 그딴 걸 섹드립이랍시고 치고 싶나요? 적정선을 알아야지, 그딴 건 드립도 아니고 그냥 성희롱이예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12:25:54	2	삭제
		맞아요. 저런 애들 실제로 종종 있어요.
	751	잘때는 다벗구 자요....>.< [새창]	2013-09-30 01:20:56	0	삭제
		나도 그렇게 잔다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Aㅏ........ 그렇구나...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1:10:30	7	삭제
		신창은 아니지만 저도 십여년째 빠순이 생활을 이어온지라 글을 읽는 내내 "그래, 맞아 ㅇㅇ" 이러면서 스크롤을 내리다가 첫짤보고 히익... 제 친구중에도 신혜성 짱팬이 있는데 걘 저 시절 스타일링만큼은 못 받아들이더라고여..... 또르르......
	749	19)아앗..바람!! [새창]	2013-09-30 00:49:55	35	삭제
		아오 내가 뭘 본 거야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00:17:18	6	삭제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55:18	12	삭제
		이 게시물 왜 때문에 이렇게 흐뭇한거져?
	746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2:49:41	12	삭제
		그나마 남편이 눈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보통 제대로 열통터지는 상황은 저기서 남편이 눈치라곤 눈꼽만큼도 없어서 아내보고 왜 일어나냐고 뭐라하면서 지 엄마 편들기를 뙇!!! 아오 상상만으로도 손톱이 드릉드릉.. 그리고 저 집처럼 밥 안주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아직까지도 여자들만 죽어라 일은 다 시켜놓고 밥먹을 때 겸상 못하게 하는 집 꽤 많다는 말 얼마전에 듣고 멘붕왔었던 기억나네요. 집안 여자들이 뭔 노비도 아니고 진짜...
	745	대구 벼룩시장 스태프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9-29 22:41:29	0	삭제
		거 참 뭐 대단한 거 했다고 어휴 찌질내 ㅉㅉㅉ
	744	19)불쌍한 여자들 [새창]	2013-09-29 22:36:46	10	삭제
		헐... -ㅁ- A컵도 가슴 책상에 얹는 것 정도는 가능해요. 특히 저렇게 속옷 제대로 착용하고 있으면 더더욱. (뽕브라 말하는 거 아님) 생각보다 A컵이 그렇게까지 작은 크기는 아님. 그 밑에 AA부터 진짜 작은 거지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9 22:21:56	1	삭제
		고마워요..... 미안하구...
	742	한국의 예절.jpg [새창]	2013-09-28 17:14:15	54	삭제
		옛날에 한창 싸이월드가 흥하던 무렵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저러는 거 진짜 신기하게 보더니 전세계적으로 sns가 흥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들도 음식 먹기 전에 많이들 찍어대더라고요.
	741	일1베충을 걱정하는 아버지 [새창]	2013-09-28 15:08:07	0	삭제
		헐 옆에 소라 최고 어쩌고 문구하며... 부전자전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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