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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남자한테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야 (13년 여름 썰) [새창]	2014-01-03 02:20:18	47	삭제
		새벽되자마자 이렇게 오늘의 새로운 항우울제가 올라왔네요
	874	'가요대전', 여가수 스타킹 수집 논란…'변태인증' 후폭풍↑ [새창]	2014-01-03 01:40:27	47	삭제
		저 커뮤니티 자체가 스타킹 페티쉬? 뭐 그런 거 있는 사람들 모이는 곳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댓글까지 저 꼬라지인 듯. 페티쉬야 있든 말든 알 바 아닌데 변태또라이짓은 진짜 용서가 안 되네요. 기사만 읽는 나도 야식먹던 입맛이 확 달아날 정도인데 저 날 참가해서 스타킹 신었다 벗어놓고 온 여가수들은 자기꺼인가 싶어 얼마나 기분이 드러울까
	873	스압) 편의점 야간알바는 항상 조심해야해요! [새창]	2014-01-03 01:21:27	47	삭제
		예전에 심리학 수업에서 들은 얘기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이 1순위로 표적삼는 대상이 "만만해 보이는 상대" 라더군요. 그러니 앞으론 절대 필요이상으로 친절하게 굴거나 웃어주지 마세요. 조심해서 나쁠 거 하나 없어요.
	872	닭다리 안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01-03 01:02:00	1	삭제
		전 가리는 부위는 목말곤 없네요. 닭 겁나 먹어대는 주제에 웃긴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새 머리쪽이랑 발을 엄청 혐오해서 조류공포증이 있거든요;;; 암튼 목말곤 다 잘 먹네요 ㅋㅋㅋㅋㅋ
	871	[소리]1000명의 여자를 만난 픽업아티스트.JPG [새창]	2014-01-01 00:53:36	17	삭제
		저 자칭픽업 아티스트라는 전번거지의 외모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 원빈, 정우성, 강동원, 송중기, 유승호같은 출중한 외모의 남성이라도 저 따위 멘트 뱉는 순간 대다수의 여자들은 그냥 바로 패스예요. 그 만큼 진짜 여심을 흔들기는 커녕 짜증나게 할 만큼 형편없는 말빨이란 거죠. 없던 호감도 급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비호감되는 지름길. 진심으로 저 놈 허언증이나 과대망상증같은 거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870	[익명]엄마가...이걸...선물해준게...고민... [새창]	2013-12-31 09:21:28	14	삭제
		허.. 콘돔은 충분히 이해가는데 이건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가 다 땀이 나네요;;;;;;;;
	869	호란누님 통쾌한 한방 [새창]	2013-12-31 09:11:50	53	삭제
		이 전번거지새끼들이 진짜 문제인 건 그냥 단순 성관계만을 목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걸 또 몰카같은 걸로 찍어서 지들 많이 가는 커뮤니티에 쳐올려요. 예전에 여초 커뮤니티들 사이에 얘네들 얘기 거의 처음 나오던 무렵쯤 네이버 카페였던가 암튼 쟤들 모이는 커뮤니티 이런 식이라고 스샷이 돌았었는데 진짜 소라넷 정체 처음 알았을 때랑 맞먹는 경악스러움 그 자체였네요.
	868	컴퓨터 부품가는 레인보우 지숙 [새창]	2013-12-31 04:18:31	0	삭제
		진심으로 본업인 가수보다 손재주쪽이 훠어어얼씬 더 뛰어나고 타고난 것 같쟈나...
	867	유럽와서 느끼는거지만 [새창]	2013-12-31 03:45:12	1	삭제
		그러합니다..
	866	박근혜 대통령 당최 이해가 안가는게 [새창]	2013-12-31 03:40:35	0	삭제
		머리가 나쁘니 자기가 전에 뱉었던 말들을 기억 못하나보더라고요. 그나저나 나라 빚을 이리 불려가면서 대체 그 어마어마한 돈들을 어디다 쓰고있는건지 전 개인적으로 그게 제일 이해안가고 궁금하네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3:33:04	46	삭제
		최우수상 받은 거에 1차로 어이털렸고 횡설수설하 는 내용들로만 3분 넘게 끈 눈치라곤 코털만큼도 없는 수상소감에 2차로 어이털렸네요. 저 평소에 수지 좋아하는데도 진짜 이번엔 좀 많이 눈쌀 찌푸려졌어요. 여태 같은 상 탔던 배우들 수상소감 보면 얼마나 연기에 절실했는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그래서 본 인이 지금 얼마나 감격적인지가 브라운관 넘어 보는 저한테도 느껴질 정도였는데 수지는 가요시상식이 아닌 이상 그냥 어딜 가서 어떤 상을 받던 그게 어떤 의미이고 얼마만큼의 무게를 지닌 상인지 잘 알지도 못하고 똑같은 태도만 보일 것 같네요. 애초에 연기에 그만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도 않아보이고요.
	864	CBS 국장에게 소환장이 발부되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3-12-31 03:06:15	12	삭제
		이건 뭐 유신의 망령 수준이 아니라 살아 돌아 온 수준...
	863	남고와 여고 차이 [새창]	2013-12-31 03:02:04	0	삭제
		공학만 나왔는데 전반적으론 본문의 여고 분위기랑 비슷했는데 애들 다 자기 자리 한쪽에 두루말이 휴지 기본으로 두고다녔고 저 개선장군같다 묘사하는 부분 저흰 화장실 갈 때가 아니라 성공하고 돌아왔을 때 애들이 그렇게 환대해줬어요ㅋㅋㅋㅋㅋ 특히 고1~2때까진 그냥 여자애들만 변비있는 애들이 많았는데 고3 되니까 남자애들까지도 변비걸린 애들 급증하면서 환으로 된 한약이 짱이라는 둥 뭐가 효과 좋은지 정보 공유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862	오빠 요즘 스타 안하지 ?? 지운다 [새창]	2013-12-29 14:32:16	0	삭제
		이 무슨 신사들이야
	861	민주당이 없어졌으면 하는 이유 [새창]	2013-12-29 14:22:37	2	삭제
		김한길이 당대표로 뽑힌 날 기사보자마자 어이가 없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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