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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애기들이만든 음식 평가하는 최현석솊 [새창]	2015-05-31 19:32:29	0	삭제
		단호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주는 최솊도 멋지지만 어려도 진지하고 씩씩한 아이들 태도가 정말 은근한 감동이예요.
	994	미국 유타주에 진출한 컵밥.jpg [새창]	2015-05-31 19:25:55	12	삭제
		와 반찬이 제대로인 것도 놀랍지만 무엇보다 그 애벌레같이 길고 찰기없는 쌀이 아니라 동북아에서 먹는 찰기있는 쌀 그대로 쓰는 게 신기하네요. 제 주변 서양인들 찰기있는 쌀 특유의 식감 거부반응 보이는 경우를 꽤 봤는데 (그래서 떡이 진짜 호불호 확 갈리더군요ㅠㅠ)아무튼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인 듯해서 기분 좋아요ㅋㅋㅋㅋㅋㅋ
	993	"동성애자라서 해고하고 집에 찾아와 '네 엄마도 알아야 한다'" [새창]	2015-05-31 19:08:20	1	삭제
		아 화난다 정말...
	991	80, 90년대생들 한테 물어보자 [새창]	2015-05-31 18:38:34	0	삭제
		어떤 학교를 가도 운동장 어디 귀퉁이에 꼭 있었던 것 같음
	990	저 여징언데요 야짤보면 눈쌀 찌푸려져요ㅡㅡ [새창]	2015-05-31 18:34:21	0	삭제
		제목부터 동족의 냄새가 나길래 나도 모르게 들어 와서 본문보고 역시 동족이었다 싶었는데 댓글에 더 엄청난 분이 나타나실 줄이야...
	989	오유 캐릭터 만들어 봤습니다. Ver.0.3 [새창]	2015-05-30 16:11:19	2	삭제
		여치 진화 버젼은 곱등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	진짜 미남셰프 [새창]	2015-05-30 15:37:40	1	삭제
		고딩 딸을 둔 아버님이라니...
	987	메르스 격리 관찰자 42명 추가…총 120명으로 늘어(속보) [새창]	2015-05-30 15:25:43	2	삭제
		무정부상태도 아니고 진짜 뭐하러 있는 것들인지...
	986	[익명]어제 공공장소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5-30 15:22:10	1	삭제
		많이 놀라고 무서우셨을텐데 저보다 어리신데도 칭착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그나저나 이 일로 트라우마 생기실까 걱정이네요. 부디 하루 빨리 잘 추스리셔서 트라우마같은 거 안 생기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에 대해 모르는 게 말이 되나요? 대체 이 나라는 법이 어찌 되어먹은건지... 그리고 저 가해자놈 대처같은 걸 보면 분명 한두번 해본 게 아닌 것 같은데 제발 성범죄자들은 그냥 초범부터 형량 아주 셌으면 좋겠어요 성범죄만큼 재범률 높은 범죄가 어디있다고.. 어휴... 갑갑하네요
	985	성인인데 교복오랜만에 입어봤는데 괜찮나요? [새창]	2015-05-28 23:59:43	0	삭제
		잘 어울리시네요ㅋㅋㅋㅋㅋ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23:03:34	15	삭제
		위에 성당 다닌다고 말하라고 알려주신 분들 있으셔서 제 경험을 쓰자면 전 모태 천주교도인데 저한테 전도질하려는 개신교도들한테 성당 다닌다고 하면 그럼 더 잘 됐다면서 일단 한번 우리 교회도 나와보라고 왠지 모르게 더 친근한 척하면서 더 끈질기게 달라붙은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천주교도 개신교랑 뿌리는 같은 기독교인데 교리가 어마어마하게 다른가 싶은 게 전 전도라는 개념 자체를 어릴 때부터 성당 다니면서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다가 주변 개신교도들때문에 알게 됐네요.
	982	여자친구가 기싱꿍 꾼 만화 [새창]	2015-05-28 17:59:45	1	삭제
		...음????????????
	981	남자 몸무게가 610키로면 많이 나가는건가요?? [새창]	2015-05-28 17:24:15	0	삭제
		뭐 같은 키, 몸무게라도 체지방률에 따라 외형적으론 다르겠지만 남성분이시라면 정상체중보단 꽤 마르신 편이신 건 한 것 같아요 그러니 600킬로 후반대까진 찌우시는 게 좋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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