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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50:58	0	삭제
		진짜 진상들 인중치고싶다... 고생이 많으세요 토닥토닥..
	1069	여시들의 메르스갤에 대한 태도가 정말 소름끼치는건 [새창]	2015-06-03 23:38:30	37	삭제
		여시 진보 코스프레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지요. 여시 생겨난 초창기가 지난 정권때 미국소 파동 이후 한창 집회 활발했던 시기인데 그때 소울드레서, 쌍화차 코코아, 화장발 이렇게 일명 삼국 카페라 불리우는 여초 카페들이 집회 다니면서 주목받는 거 보고 지들 카페 영업질하려고 집회 다녔던 애들이예요. 웃긴 게 지들이 느끼기에 셋 중 자발적으로 노출되는 걸 꺼리는 성향이 있는 화장발이 별 존재감이 없다는 착각을 하고 소드, 쌍코에다 각각 장발빼고 우리를 삼국에 넣어달라는 말같지도 않은 제안을 쌩뚱맞게 해왔는데 바로 거절당하니까 그야말로 개진상의 끝을 보여주면서 여시 희대의 망언 중 하나인 "촛슬아치" 드립을 쳤었죠. 지금 여혐문제에 그렇게 득달같이 달려드는 애들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결국 지들끼리 알아서 집회 참여를 했는데 문제는 역시나 지들 카페 영업질 한답시고 흉느! 흉느! 오키기달! 이런 거 외치고 다녀서(심지어 자유발언대 나가서까지 그 지랄들을 해댔음) 당시 집회 참여했던 분들 사이에 쟤네 뭐냐고 엄청 욕하고 그랬었어요. 암튼 여시는 초창기부터 사건사고 끊이지 않았고 오만 커뮤니티들이랑 사이 다 안 좋아서 이종격투기 카페가 지금 일베 비슷하게 악명높던 시절 "여자 이종"이라 불렸었어요. 근데 몇년전 걔들이 오유로 대거 흘러들어오길래 당시 진짜 식겁했었는데 오유랑 같이 바자회며 집회 참여 꾸준히 하는 거 보고 알아보니 초창기부터 문제많았던 운영자 흉느는 상업화때 사라졌고 공개 카페라 신입 회원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면서 물갈이가 빠르게 되었다길래 아 그래도 성향이 전보다 좋은 쪽으로 바뀌었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로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았네요. 커뮤니티 성향이란 게 그리 쉽게 바뀌는 게 아닌가봅니다. ㅉㅉㅉ
	1068	오유가 피난처입니까? 피난좀 오지마세요. [새창]	2015-06-03 22:54:52	5	삭제
		나만 당할 순 읎다
	1067	중앙대 안성캠퍼스 현재 상황.jpg [새창]	2015-06-03 21:43:53	0	삭제
		이게 진짜 무슨 일인지...
	1066	고려가 왜 여진족에게 털린 지 아나?? [새창]	2015-06-03 21:02:52	0	삭제
		제목보고 웃으면서 들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봐도 봐도 웃기네옄ㅋㅋㅋㅋㅋㅋ
	1065	베오베 가슴고민글 작성자입니다. (닉언죄, 약간 답답함주의) [새창]	2015-06-03 20:51:36	1	삭제
		그게 처벌이 안 된다면 도대체 어느 정도여야 처벌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휴.. 진짜 전해 듣는 저도 이리 답답하고 속상한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1064	그래도 정부가 통제를 잘 하고있네요 [새창]	2015-06-03 20:07:49	10	삭제
		얼마전 군대 가있는 저희 오빠가 짬밥에 낙타 고기 넣을까봐 벌벌 떨던데 걱정되네여ㅠㅠ
	1063	뉴비) 웃대에서 왔습미다 [새창]	2015-06-03 19:54:50	3	삭제
		헐 출처에서부터 배운내 나는 것 좀 봐.. ㄷㄷㄷㄷㄷ
	1062	본의아니게 제가 콜센터 여직원분을 성희롱한것같아요....^^ [새창]	2015-06-03 19:17:51	22	삭제
		상담원분 반응을 보아하니 성적 수치심을 느끼기 보단 빵터지신 것 같으니 성희롱은 아니고 그냥 작성자님의 흑역사인 걸로...☆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9:09:16	4	삭제
		Aㅏ..... 지금 막 혼자 피자 라지 한판 다 먹은 참이었는데.....
	1060	가슴이 커서 괴로웠던 분의 글을 읽고. [새창]	2015-06-03 18:53:35	7	삭제
		진짜 우리나라에선 가슴 크면 단점들만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 중에서 성희롱, 성추행 문제만 없어져도 목이랑 어깨 결리는 거, 여름에 땀띠나기 쉬운 거, 속옷 살 때마다 번거로운 거, 예쁜 옷 맘껏 못 입는 것 등의 문제는 그냥 내 업보려니 하고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59	[익명]나는 거기가 크다 .... ㅠㅠ [새창]	2015-06-03 18:40:32	16	삭제
		와 중학생 시절 얘기는 정말이지 글로만 읽는 제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근데 이 글 하나만으로 제가 작성자님을 자세히 알 순 없겠지만 제 느낌상으론 저 때의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서 더 움츠러들고 힘들어하는 면도 있으신 듯한데 일단 상담치료같은 걸 받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특히 마지막에 죽고싶다는 말씀 하신 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하루 빨리 작성자님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셔서 스스로를 사랑하고 또 그만큼 작성자님을 사랑해 줄 분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16:30:54	0	삭제
		와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마침 위에 제가 궁금했던 점들을 물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덕분에 저도 많이 알아가네요. 다들 부디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057	한국 메르스 감염자 세계 3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6-03 15:24:17	0	삭제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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