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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5	창경궁 후원 고양이 [새창]	2015-06-30 00:42:50	1	삭제
		장소때문인가 흑표범같네여ㄷㄷㄷㄷㄷㄷㄷ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21:10:13	27	삭제
		자막 못지 않게 브금도 한 몫 하더군여.. 예를 들어서 마리텔이 캐백수에서 하는 거였음 백주부 나올 때마다 고기반찬~ 고기반찬~ 고기반찬이 나는 좋아 이런 브금 겁나 크게 깔았을 것 같아여. 심지어 고기반찬은 제가 고 이진원씨 팬이라 좋아하던 곡이었는데도 캐백수 예능때문에 지금은 싫어졌음... 자막, 브금, 편집, 자료화면이나 영상 등 엠빙신이 예능국만큼은 아직 제일 괜찮은 것 같아여.
	1263	[익명]오늘 아침에 첨본 남자분 가슴에 뽀뽀를 했는데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5-06-29 19:25:39	1	삭제
		헐 왜 내가 설레고 난리지...
	1262	약19) 아무것도 안 입고 물에 뛰어드는 누님들.jpg [새창]	2015-06-29 19:04:40	24	삭제
		저 누님들이 옷을 입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여?
	1261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만화화.............. [새창]	2015-06-29 15:05:04	0	삭제
		흐엉 귀여워ㅠㅠ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7:08:14	9	삭제
		다른 건 다 이해되는데 같은 진영 드립은 무슨 뜻이예여?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6:04:31	33	삭제
		큽.. 성당어빠... 맞아요. 저도 모태천주교도인데 진짜 외모도 성격도 훈남인 성당어빠들이 나중에 신부님 되고싶다는 말을 하는 거 여러번 봤네여 ㅠㅠ 심지어 제가 알던 그 성당훈어빠들중 한명은 실제로 사제 서품도 받으시고 지금 보좌신부로 계신다 들었네여..
	1258	쪽팔려서 죽고싶다 [새창]	2015-06-26 04:24:36	26	삭제
		알바하던 곳에서 run to you 안무 중에 바운스 윗 미 바운스 윗 미 바운스!X4 그 부분 추다가 사장님 부부+사장님네 아들들한테 들켰던 흑역사 봉인해뒀는데 이 글 읽고 해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우주의 먼지가 되고싶네여... 그게 벌써 5년전인데 기억도 쪽팔림도 여전히 생생ㅠㅠ 언제쯤 희미해질런지..
	1257	긴급) 이종걸의 노골적 행위 시작.... [새창]	2015-06-25 03:09:31	2	삭제
		엑스맨들 다 우주 밖으로 꺼져버렸음 좋겠다.
	1256	아기가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고양이 [새창]	2015-06-24 19:34:33	0	삭제
		흐엉ㅠㅠ 심쿵 정도가 아니잖아여ㅠㅠ♥
	1255	여자가 반하는 남자식습관 [새창]	2015-06-24 13:38:03	31	삭제
		"넌 여자니깐 이거 다 못 먹겠다." 이러면서 내 꺼 절반 정도를 갑자기 훅 가져갈 때 와 그 배려심과 터프함에 안 반할 수가 없음
	1254	[익명]이분 아시는분 있으면 제발 말해주세요. 집에 몰카 있다고. [새창]	2015-06-24 00:34:53	12	삭제
		아오 보자마자 출처 보니 역시나.. 진짜 소라넷 새끼들 다 쓸어버리고싶다
	1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3:16:35	6	삭제
		작성자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12:46:59	0	삭제
		와 진짜 짓궂다 심지어 도와줬대ㅠㅠ 저 어릴 때 오빠들이 제 색칠공부장에 저런 장난 잘 쳤던지라 진짜 동생 심정 폭풍공가뮤ㅠㅠㅠㅠㅠ 심지어 전 색칠공부 덕후였던지라 저거 딱 한장이라도 저리 되면 다른 장들조차 왠지 다 망친 것 같아서 똑같은 색칠공부 책을 사서 새로 깔끔하게 칠해야 마음이 풀릴 만큼 진짜 속상했었어요
	1251	노래 추임새 (feat. 냥이) [새창]	2015-06-23 12:34:48	15	삭제
		막 냥냥냥 거리는 게 아니라 얌전하게 냥~ 이러니까 더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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