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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쪼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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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결국 동물구조협회에서 데려가셨네요 [새창]	2014-03-01 00:16:29	0	삭제
		고양이는 분양이 어려워요 안락사될듯 ㅠㅠㅠㅠ 그냥 길냥이로 사는게 죽는거보다 날꺼같기도하고 착잡하네요 ㅜ
	181	밤마다 고양이가 따라옴 [새창]	2014-02-27 14:01:51	0	삭제
		ㄴ 보호소는 기간지나면 안락사 시키잖아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6:53:02	2	삭제
		알바자리를 구하는게 빠를까요? 님보다 님고양이를 사랑해줄 입양자를 찾는게 더 빠를까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6:37:41	5	삭제
		솔직히 하루만벌어도 사료랑모래비 나와요 좀 핑계같은데 ;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6:40:24	2	삭제
		버렸을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너무 열받으실필요없을듯 덕분에 찾게 된거니까요 ~ 그냥 진짜 위에 댓글처럼 롤케익이나 케익하나 사다드리세요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0:26:38	5	삭제
		아들이 외로워보인다고 고양이 키우는건 아닌거같아요 고양이도 생물인지라 할퀴기도 하고 물기도 하거든요 ;그냥친구들이랑 놀게 해주세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5:36:30	0	삭제
		중성화하고 2틀동안 안먹고 안싸고 숨어있었어요 걱정마세요 근데 좀 삐지기도해요 ㅋ 한동안 괜히 화풀이함 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3:35:54	6	삭제
		이런글 보면 마음이 참 아프네요 ~일반분양하세요 보호소에 보낸들 안락사밖에 더시키겠어요?그리고 이왕이면 믿는 아는분들한테 입양시키는게 좋아요 . 분양자도 버린 고양이를 더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보호자찾는건 어려울수밖에 없음. 글쓴님도 안타깝겠어요 ㅠ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0:54:22	0	삭제
		중성화수술 얼마안해요 돈언능 모아서 해주세요 .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6:40:51	0	삭제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희집고양이한테 할키고나 물리면 진짜 간지럽더라구요 한이틀지나면 괜찮아짐ㅠ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2:19:19	0	삭제
		아...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까 .........ㄷㄷ
	171	쥐!!!!!!!!쥐잡았어요!!!!!!!!!!!!!!!!11 [새창]	2014-02-18 02:15:55	19	삭제
		Heather /심각성을 아셔도 못죽이시는 분들은 죽어도 못죽여요
	170	쥐!!!!!!!!쥐잡았어요!!!!!!!!!!!!!!!!11 [새창]	2014-02-18 02:14:01	8	삭제
		솔직히 저도 못죽일듯 ...............꽃개주문했는데 살아와서 못먹고 키울려고했어요 ........결국에 아빠가 꽃개먹어야한다고 본인이 살생을 하셨지만. 저도 글쓴님의 심정이 이해가 가요 그냥 산 같은곳에 풀어주세요 ~
	169	결혼 예비신부입니다.. [새창]	2014-02-18 00:59:27	1	삭제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0:58:17	1	삭제
		생일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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