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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일본군 군의관 아소테츠오의 `위안부` 증언입니다. [새창]	2006-09-06 16:12:02	0	삭제
		ㅜㅜ
	41	일본군 군의관 아소테츠오의 `위안부` 증언입니다. [새창]	2006-09-06 16:12:02	0	삭제
		ㅜㅜ
	40	일본군 군의관 아소테츠오의 `위안부` 증언입니다. [새창]	2006-09-06 16:12:02	0	삭제
		ㅜㅜ
	39	아련한 추억.. (짤방은 배다르~ 배다르 하던 아가씨) [새창]	2006-09-02 23:11:40	0	삭제
		웃대펌입니다~
	38	아련한 추억.. (짤방은 배다르~ 배다르 하던 아가씨) [새창]	2006-09-02 23:11:40	2	삭제
		웃대펌입니다~
	37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짤방은 샤라포바..) [새창]	2006-08-24 03:39:20	0	삭제
		사골쟁이님 정보 감사욤.. 참고할게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4 12:15:00	0	삭제
		군대는 빨리 갔다 오시는게 좋습니다. 사회에서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 존대말하고. 갈굼 당하고 싶으시다면. 뭐 늦게 가셔두 좋구요 아르바이트는 하지마세요. 꼭 하셔야 한다면 간단하게 4~5시간 정도. 딱 용돈만 번다는 생각으로요. 그리고 토익 준비 하십시요. 요즘 보니까 대학생 뿐아니라 중 고등학생들도 토익준비 많이 합니다. 지금 방학. 부터라도 토익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영어 공부는 필수니까. 당장 이번 방학이 아니더라도 어학연수도 한번 알아 보는게 좋으실꺼에요. 요즘에 어학연수는 필요가 아닌 필수이니까요. 지금부터 알아보고 준비 하셔야, 어학연수 갈 때 더욱 잘 준비 해서 갈 수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뒤늦게 준비해서 이룬 일들이에요.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더 일찍, 더 빨리 준비해서 시간 허비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힘 내세요~
	35	프라이드 끝난후 모습들~덜덜덜 [새창]	2006-08-10 11:50:52	0	삭제
		노게이라형제.. ㄷㄷㄷ
	34	결정타. 개 키우면서 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분들 필독. [새창]	2006-08-09 20:52:29	0	삭제
		기사에서도 나와있지만, 개 키우는 분들이 다 그렇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통계에도 나오듯이. 정말 엄청난 숫자들이 자신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던 개들을 그저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길가에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뭐 그냥 이런 기사를 접했다면 그렇게 관심이 가지않는 기사일지 모르나, 얼마전 개고기 반대 문제로 티비에 까지 나와서 퍼포먼스를 하던 사람들이 생각이 났고, 과연 그렇게 개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그냥 개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좋은 모임에 묻어가려하는 일부 된장것들을 비판하고자 하는것이 저의 의도입니다.
	33	결정타. 개 키우면서 개고기 먹는거 반대하는분들 필독. [새창]	2006-08-09 20:49:47	1	삭제
		야시시님 까..까칠하시다.. 전 단지.. 개 키우시는 모든 분들을 나무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번에도 말 했듯이 개 키우시는 분들중에는 물론 정말 개를 사랑하고 잘 키워 주시는 존경심 마저 들 정도로 좋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 사실 잘 알고 있구요. 일부 골빈것들이 자기들은 실천도 안 하면서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그런 된장것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넓게 바라보세요. ㅜ ㅜ
	32	군대시절 한 후임병이 새로 왔다. [새창]	2006-08-09 17:53:27	0	삭제
		샤워할 때 고참이 땅에 떨어진 비누 좀 주워 달라고 할때는.. 허리는 최대한 꼳꼳하게 세우고.. 다리만 꾸부린다. 아니면 벽을 등지고 허리를 꾸부린다. 그렇지 않으면.. 위에님 처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ㅜㅜ
	31	군대시절 한 후임병이 새로 왔다. [새창]	2006-08-09 17:51:13	1	삭제
		아.. 이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건가.. ㄷㄷㄷ 요즘에도 문제가 되는 부대 내 성 폭력 문제.. 그놈이 제가 같이 드가서 샤워 하자는줄 알고.. 같이 몸을 섞어 보자는 줄 알고.. 무서워했다는.. 제가 옷을 벗고 있었거덩요;; ㅜㅜ 너네생각.. 우리생각.. 똑같애~ ㅎ 글고 아라도그님.. 저는 물론 00군번이구요.. 저희 부대에도 통합 샤워실두 있었구요.. 각 내무실마다 샤워시설이 되 있었어요. 물론 우리나라 군인을 위해서라면 그런 시설은 없겠지만 그 전에 미군들이 쓰던 시설이라.. 구조가 그렇더라구요. 그나마 7명이 쓰던 내무실도 원래는 미군 두명이 쓰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쩝.. 스쿼시 장도 있었구요.. ㅎㅎ 참고로 저희 부대는 독립부대라서 일개 중대정도 규모였습니다.. 잇힝~
	30	짱구엄마의 아침 [새창]	2006-08-07 21:41:21	27	삭제
		흰둥이 밥..ㅜㅡㅜ
	29	군인들이 좋아하는 CM송 베스트5 [새창]	2006-08-07 21:35:36	12	삭제
		나 군대있을 때 병장들이 젤 시러했던 노래.. 1위.. 별의 '12월 31일' 내게 1월은 없다고~~ 나좀 집에 가자.. ㅅㅂㄴㅇ.. 지금 생각하면 캐안습..ㅜㅜ
	28	유머는 아니지만 꼭 읽어주세요. 친구의 친구가.. 죽었습니다ㅜㅜ [새창]	2006-07-16 15:52:56	4	삭제
		우선 추천 해 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 주신점 감사합니다. 이 글 낚시 글 아니구요.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칠 만큼 어리거나 바보는 아닙니다. 네 윗 님 말씀대로 저도 사건의 경위를 잘 모릅니다. 누가 먼저 사건의 시발점이 된건지.. 그렇지만 결론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진의는 밝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누가 먼저 잘못을 했든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야만 하고, 그래야만 만약에라도 이 친구가 억울한 죽음을 당했더라면, 한을 풀고 편히 눈 감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시한번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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